EBS 공부 플래너 2
1권을 이제 사용하기시작했는데
열심히 미루지 않고 기록하다 보면
6개월 후엔 공부플래너 2를 만나게 됩니다.
맛있는 공부플래너 2권은 나의 꿈 나의 적성입니다.
아무래도 공부플래너가 필요한 이유가 꿈을 위한것이 아닐까 합니다.
자기에게 맞는 꿈과 적성을 찾는 학창시절은 많이 힘이 들죠
꿈과 적성을 찾기위해 노력한 사람이 더 성공하리란 보장은 없지만
확실히 훨씬 많은 성공의 확률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이번에 차례도 자세히 보았답니다.
공부특강은 꼭 읽어야할 비법들이랍니다.
이것들은 거의 고등학생들과 관련이 되곗지만
미리 읽어보고 대비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요.
만화가 재미있어요.
플래너 기록하다가 한번 웃고 지나가면서 힐링할수 있어요.
빠질 수 없는 활용팁과 작성요령!
처음에 시작할때는 꼭 한번 읽어보면 플래너를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수 있겠죠
2권의 주제에 맞는 나의 직업 찾아보기
호기심에 저도 한번 해봤는데 저의 성격을 잘 반영해 주는 직업이라
사실 조금 우울합니다~
학생들도 자기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볼수 있어요^^
이거 참 재미있어 보이지요?
공부하다 안될때 한번씩 해보면 재미있을 듯요.
공부하다보면 기분전환이 필요할때가 있어요.
EBS 공부특강이 다섯가지가 들어가 있는데요.
이 부분도 한번 읽어보면서 꿈을 위한 길이 다양한가를 알수 있을거 같아요.
학창시절엔 정말 앞만 보면서 달려가고 정말 이것 아니면 안될거 같지만
사회에 나와서도 많은 다른길이 있다는 것을 부여주는 특강이랍니다.
이것은 정말 지금 고등학생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입니다.
고등학교 입시가 많이 달라져서 저도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내신, 수능, 논술을 모두 잘해야만 하는 전형은 없다는 것이랍니다.
자기에게 유리한 전형을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관리하면
합격선이 더 가깝다고 합니다.
반년에서 1년정도는 자기가 목표로 한 것을
어떤 성취를 하고 어느정도 선호도를 가지고 있는지
파악해 보아야 한다고 하네요.
<선택과 집중><목표와 성취>
고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저도 아이랑 EBS 맛잇는 공부 플래너랑 함께 1년동안 잘 관리해보려고 합니다.
자기주도 학습 지금부터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