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간다는것,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해보는 힘든것이다. 나의 삶을 되돌아보면 참 무지하게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자기 자신이 하는일과 자기 자신에 만족하고 인정하며 사는것이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거기에 충실하지 못했고 이제까지 오직 물질만을 추구하며 물질적인 것에서 행복해지려고 했던 나 이다. 이런 나에게 여유롭고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데 도움을 준책이 당신이 별입니다. 이 책이다.

이책을 에세이라고 해야할까..시라고 해야할까..자기계발서의 느낌도 있다. 감수성이 무딘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예쁘고 아름다운 책 표지부터 내 마음을 끌어가고 있었다. 당신이 별입니다, 별이라는 단어 생각만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단어이다.

내용 또한  책장이 한장한장 가볍게 넘어가면서 부담없이 읽을수 있는책으로 마음에서 편안해짐을 느낀다. 글들 하나하나에서 권대웅님의 따뜻함이 전해졌고 순수한 마음과 만날수 있었다. 책을 읽어보면서 기억하고 싶은 구절들이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메모해 가면서 가슴속에 쌓아갔다.

삶, 사랑, 행복, 희망, 자연....

파스텔톤 그림은 가슴깊이 전해지는 따뜻한 글들과  함께 또다른 볼거리이다.

사람이 어려움에 부딪쳤을때 희망을 버리고 희망을 내던질까 하면서 사는것에 고통을 많이 느낄것이다. 더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어려운것을 참고 이겨낼수 있어야 하고 새로운 희망을 찾아야 한다. 그 희망이 이책에서 보인다. 힘들고 어려울때 그 고통은 혼자 감내하기에는 너무 힘들다. 그럴때마다 이책을 꺼내들고 함께 한다면 마음 한 구석에서 따뜻해져 오는 무언가를 느끼며 불안감이 사라지고 마음이 안정될 것이다.

당신이 별입니다를 내 나름대로 한마디 정의하자면 내 자신..스스로를 다스리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남들보다 열심히 살고 그것이 나를 지탱해주는 힘이되고...최선의 삶을 살수있는 힘이 생긴다. 모두가 사랑하는 마음만을 가지고 산다면 얼마나 이 세상 모든게 아름다워질까..살아가는것이 힘들고 어려움에 부딪친 사람, 희망을 버리고 포기하고 싶은 사람, 사랑하고 싶은 사람, 삶의 가치를 잃어버린 사람.... 이책을 옆에 두고 같이 한다면 이책에서 희망을 찾을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삶이 재미없다고 느껴질 때, 힘들 때, 아플 때,
때로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될 때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들을 적어보세요.
정 없다면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까지도 적어보세요.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들이 그렇게 많은데 행복하지 않다면 
도대체 당신이 생각하는 행복이란 무엇인가요?
바보같이...
이룰수 없는 것들만 갈구하며 살아가고 있는것은 아닌지요. -본문중에서-

신입 사원은 선배가 하기 나름이라는 말을 들어 본적이 있다. 사회경험이 없는 신입사원은 회사에서 어떤 어려운 일에 부딪치게 되었을 때 자신이 어떻게 행동하고 처신할지 답답할 때가 많을 것이다. 물론 본인이 어떻게 회사에 적응하고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회사에 적응하는 시간이 짧아지겠지만 직장선배의 격려와 배려깊은 조언이 있다면 얼마나 든든한 도움이 될까. 사회 경험이 없는 신입사원이기에 직장 선배가 잘 이끌어 준다면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지고 회사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나도 신입사원 시절에 많은 조언을 해주고 도와준 직장 선배가 있었다. 회사일을 일방적으로 지시하기 보다는 함께 고민해 주고 내 스스로 해결할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자신감있게 업무를 처리할수 있도록 도와줬다. 그래서 신입사원 초기부터 수월하게 직장 생활을 할수 있었다. 낯설고 어색한 환경에서 빨리 적응을 했다. 물론 업무고충 뿐만 아니라 인생상담까지...

지금은 비록 다른일을 하고 있지만 그 선배를 잊을수 없다. 그럼 나는 현재 사회 생활을 시작하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인생의 조언을 해줄수 있는 성공 비결을 가졌을까...이책을 통해 지혜와 지략을 배우고 싶었다.

지금 회사라는 곳은 칼 없는 전쟁터와도 같다. 약육강식, 적자생존, 구조조정에 항상 노출돼있고 취업하기 위한 높은 경쟁률 정말 가혹 그 자체이다. 직장에서 나와서 자기 사업을 한다고 해도 아마 성공을 보장받기 어려울 것이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과 특성을 알아야 되지 않을까..책을 읽는다고 바로 성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책을 가까이 하는 사람이 성공하기 위해 준비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책소개처럼 정말 인정받는 선배에겐 뭔가 특별한 지략이 있는가..제1강 강인한 모습을 보여줘라 부터 제70강 빨리하면 성공못하고 느리게하면 성공한다까지 이미 알고 있음직한 내용들도 있고 모르는 내용들도 있었다. 성공한 선배들의  특성을 상황에 맞게 적절히 비유하여 흥미로웠다. 성공을 위한 동기를 부여받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왜 성공해야 하는지부터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까지..취업준비생, 신입사원, 직장인들....이책을 옆에두고 성공리더들의 특성을 보면서 마음속깊이 담아두면 성공의 길이 더욱 더 가까워질것이다.

늑대는 적수와 접전할 때 항상 자신의 꼬리를 감춘다.
사람과의 경쟁에서 자신이 얼마나 잘하는지 보여 주기 위해 꼬리를 치켜들어
서는 절대 안 된다. 그러면 더욱 쉽게 자신의 약점을 폭로할 수 있다. 자신은
아둔하고 적은 교활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낫다. 적수를 통해 자신을 보면 예리
한 안목이 생기게 된다. -본문중에서-

우리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일까

돈을 많이 버는것? 명예를 가진것? 아니면 인간답게 사는것?

보통 사람들은 살아가는중에 가장 옳은 가치관은 행복을 추구하면서 살아가는

것을 최고로 여기는것 같다.

그럼 행복을 느낄려고 애를 쓴다면 느껴질까..그것이 인생의 목표일까..

여러가지를 생각하려다 보니 머리가 복잡해진다.

몸이 건강하지 못한사람, 사업에 실패한 사람, 돈이 많은사람, 돈이없어서 힘든

사람, 꿈을 이루거나 이루지 못하고 실패한 사람

이렇게 복잡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어쩌면 살아있다는 그 의미 자

체가 행복한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가끔 해보곤 한다.

매일 반복되는 하루하루, 힘들고 지칠때가 많다.어떨때는 답답해서 화도나고 일

하다가 짜증도 나고..내가 너무 무미건조한 생활을 하고 잇는것은 아닐까..

고민하다가 선택한 책이 바로 Easy Life 그저 쉽게 산다는 것 이책이다.

책의 제목처럼 쉽게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단순하게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살면 쉽게 사는것일까..

이책은 쉽게 살기위한 11가지 지침을 간단 명료하게 내놓는다.

1.진실을 말하라 2.원하는것을 찾아 나서라 3.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라

4.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라 5.경제적 안정을 위해 노력하라.........

우리가 알고 있으면서도 실행하지 못하는 당연한 얘기일수도 있다. 그러나 실천

이 중요하다. 실천을 통해서만이 쉽게 살아가는 방법을 얻을수 있다.

책을 읽는 내내 나 자신을 고치는 연습이 됐다. 내가 살아온 것을 되돌아 보면서

인생이란 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됐다. 힘들던지, 어렵던지, 도망가고 싶던

지, 마주보고 싶지 않던지..모든 피할수 없는것이 인생이란것을..

받아들이고 어떻게 살아야 의미있는 삶이 되는지...

이렇게 말하지만 정확한 해답은 아직 없는것같다. 이책을 읽으면 그 해답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설수 있을것이다.

한번사는 인생, 쉽게 살아야 되지 않을까....

책을 덮으면서 어떤분의 유명한 이말이 떠올랐다.

무엇이 되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

삶의 의미가 어디에 있는지 스스로 물으면서 탐구하는 그 과정에서 보다 값진

인생을 이룰수 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그 안에서 고마움과 기쁨을 찾아내서

누릴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일까

돈을 많이 버는것? 명예를 가진것? 아니면 인간답게 사는것?

보통 사람들은 살아가는중에 가장 옳은 가치관은 행복을 추구하면서 살아가는

것을 최고로 여기는것 같다.

그럼 행복을 느낄려고 애를 쓴다면 느껴질까..그것이 인생의 목표일까..

여러가지를 생각하려다 보니 머리가 복잡해진다.

몸이 건강하지 못한사람, 사업에 실패한 사람, 돈이 많은사람, 돈이없어서 힘든

사람, 꿈을 이루거나 이루지 못하고 실패한 사람

이렇게 복잡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어쩌면 살아있다는 그 의미 자

체가 행복한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가끔 해보곤 한다.

매일 반복되는 하루하루, 힘들고 지칠때가 많다.어떨때는 답답해서 화도나고 일

하다가 짜증도 나고..내가 너무 무미건조한 생활을 하고 잇는것은 아닐까..

고민하다가 선택한 책이 바로 Easy Life 그저 쉽게 산다는 것 이책이다.

책의 제목처럼 쉽게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단순하게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살면 쉽게 사는것일까..

이책은 쉽게 살기위한 11가지 지침을 간단 명료하게 내놓는다.

1.진실을 말하라 2.원하는것을 찾아 나서라 3.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라

4.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라 5.경제적 안정을 위해 노력하라.........

우리가 알고 있으면서도 실행하지 못하는 당연한 얘기일수도 있다. 그러나 실천

이 중요하다. 실천을 통해서만이 쉽게 살아가는 방법을 얻을수 있다.

책을 읽는 내내 나 자신을 고치는 연습이 됐다. 내가 살아온 것을 되돌아 보면서

인생이란 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됐다. 힘들던지, 어렵던지, 도망가고 싶던

지, 마주보고 싶지 않던지..모든 피할수 없는것이 인생이란것을..

받아들이고 어떻게 살아야 의미있는 삶이 되는지...

이렇게 말하지만 정확한 해답은 아직 없는것같다. 이책을 읽으면 그 해답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설수 있을것이다.

한번사는 인생, 쉽게 살아야 되지 않을까....

책을 덮으면서 어떤분의 유명한 이말이 떠올랐다.

무엇이 되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

삶의 의미가 어디에 있는지 스스로 물으면서 탐구하는 그 과정에서 보다 값진

인생을 이룰수 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그 안에서 고마움과 기쁨을 찾아내서

누릴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