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으로 시작하는 비트코인

피터 전 지음

서영

 

건너 건너 아는 분들중에서도 비트코인의 성공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한때 비트코인 열풍이 불기도 하고 떠들석한 적이 있었는데 

가상화폐가 뭔지도 매체에서 이야기 하기 전까지는 전 관심조차 없었어요

남들 다 아는 비트코인에 대해 저만 모르는 것 같기도 했는데

이책은 저같은 사람들을 위한 비트코인의 기본 이야기를 전해주네요

비트코인이 뭐예요 ?

암호화폐 거래를 위해서 블록체인에 대한 해박한 지식도 필요없다고 하네요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아는 것과 암호화폐 거래를 잘하는 것은 전혀 상관이 없다고 해요

자신이 거래 하고 싶은 부분에 대해서만 공부를 해 봐도 좋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암호화폐에 대한 기초 설명에 이어  코인의 종류들도 알려주고

빗썸,업비트,스마트폰으로의 거래를 차근 차근 자세히 알려주네요 

​빗썸과 업비트라는 말도 처음 들어 보는데 설명이 쉽게 전해 지네요

빗썸과 업비트 라는 2개의 비트코인 거래소에서 게좌를 개설하고

보안 등급을 올리는 방법도 하나 하나 설명해 주니

눈으로 따라 갈 보면서 입 출금 과정까지

 상세히 알려주니 마치 비트코인 거래를 직접해 보는 것 같더라구요

제목처럼 만원으로도 비트코인을 시작할 수 있더라구요

만원을 투자해 암호화폐 거래를 해 보면서 상세한 설명을 접하니

비트코인이 뭔가 조금은 이해가 되는 거 같아요

비트코인 관련 용어들도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자꾸 보다 보면 충분이 이해가 될 것 같아요

비트코인의 이해에서부터 실전까지 쉽게 전해 볼 수 있는 책이네요

적은 투자로 연습해 보면서 비트코인에 입문해 보는 재미도 느껴보고 싶어지네요

낯설고 어렵고 복잡할 것 만 같은 비트코인에 대한

 이야기를 그림과 그래프 등으로 이해를 도와주며

비트코인에 관심을 가지고 시작해 보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책, 리뷰, 만원으로시작하는비트코인, 서영

병을 이기는 건강법은 따로 있다

조기성 지음

siso

 

건강이 좋지 않아 한의원을 다니면서 사상체질이나 음양오행에 대해

좀 알고 있으면 좋을 거 같아 약간의 관심은 있었는데

마침 체계적으로 잘 이야기 해 주는 책을 만난 거 같아요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건강과 연관지어 생각하는 걸 어렵게 생각했었어요

고혈압 ,자가면역질환등 주변이나 가족들 중에 흔히들 겪고 있는 질환해 대해서

이 책을 통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치료하는데 도움을 얻을수 있겠더라구요

한번 아파보고 나니 건강에 대해 부쩍 관심이 많아진 요즘

좀 더 자연적이고 현명한 방법으로 몸 관리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부쩍 들더라구요

오행 건강법을 잘 적용해서 병으로 부터 자유로와 지고 싶은데 좋은 조언이 되네요

음양이 뭔지,오행이 뭔지 부터 차근 차근 이야기가 이어지네요

음양과 오행으로 우리 몸을 이해하고 오행으로

 만성질환을 치유 할수 도 있다니 흥미롭네요

사상의학에서 본 체질에 따라 스스로를 체크해 볼 수도 있고

오장 육부의 건강을 체형 얼굴형

 또는 신체의 일부를 통해 짚어 보고 살필수 있는것도 유익하네요

동·서양의학을 아우르는 저자의 연구내용들로

 꼼꼼히 읽어보며 병을 다스리는데 도움을 줄 것 같아요

아토피나 비염등 주변에 흔한 질환이나 여러 만성질환등을 음양오행론을 인체에 적용해

살펴본 이야기들이 앞으로 저의 건강 생활 패턴에도 적용을 하고

음양오행에 따라 건강여부를 스스로 체크해 볼 수 있네요  

늘 곁에 두고 정독하면서 건강을 살펴보기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계절에 따른 인체 변화라든지 쉽게는 손톱같은 곳에 변화도 눈여겨 보면서

필요시 적절하게 찾아 도움 받아 보면 좋을 거 같아요

책, 리뷰, 병을이기는건강법은따로있다, siso

하루 3분 두뇌 홈트 달력

의학박사 히비노 사와코 지음/안과 전문의 히야시다 야스타카 감수/최미혜 옮김

이덴슬리벨

 

하루 3분 두뇌 운동을 할 수 있는 두뇌 홈트 달력을 만나보았어요

요즘 기억력도 깜빡 깜빡하고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속에서 자꾸만 잊어버리는게 많아

좀 걱정도 되었는데 매일 1장씩 따라만 해도 저절로 기억력이 좋아진다니

참 신기한 두뇌 홈트 달력이네요

생활속 가까이에 두고 늘 습관삼아 쳐다보면서 따라하기 좋은 거 같아요

사용법부터 차근 차근 읽어 보았어요

두뇌 활성화 운동의 종류에 따라 크게 6가지로 구분되어 있는데 페이지 상단에 있는

숫자 날짜에 맞추어 반복해서 활용을 하면 되네요

총 31개의 목차가 있는데 다양한 두뇌 활동을 유도 하고 있더라구요

하루 3분이란 짧은 시간을 활용해 두뇌를 생각해 보지 못한 방법으로

다양하게 활성화 시켜 흥미롭기도 하고 재미도 있네요

​

단어찾기,한글계산,눈마사지,페트병 다트 ,머리마사지등 놀이삼아

재미나게 해 보면서 효과를 얻을수 있겠더라구요

두뇌를 건강하게 지키려면 눈도 건강해야 한다고 하네요

시력에 자신이 없는 저로서는 더욱 눈여겨 보게 되더라구요

30~40센티미터 거리를 두고 책상에 올려두거나 벽에 걸어 두고 사용해도 되게끔

작은 탁상달력 형태로 꾸준하게 실천을 하면 좋겠더라구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꾸 건망증도 심해 지는 거 같고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도 않고

요즘 제게 꼭 필요한 두뇌 홈트 달력이네요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매일 하루 3분씩

두뇌 홈트 달력 앞에서 노력하고 실천해 봐야 겠어요

쉽고도 간편한 방법으로 두뇌 운동과 함께 시력 건강도 더불어 챙겨 봐야 겠어요

책, 리뷰, 하루3분두뇌홈트달력, 이덴슬리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