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레시피100

스타일리시 쿠팅 메뉴개발팀 지음

싸이프레스

 

에어프라이어가 집에 있어도 활용도를 잘 몰라 사용하지 않고 있었어요

어느날 방송을 통해 에어프라이어의 활용도를 보고 놀랍더라구요

단밤을 프라이팬에 구워 먹으려면 시간도 걸리고 번거러웠는데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보니정말 간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싸이프레스의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100.책이 너무 기대가 되더라구요

에어프라이어 를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세척법도 알려주고

 에어프라이어를 똑똑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팁과  

에어프라이어 선택법 ,장 단점등 미리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도 알려 주네요
튀김 요리는 울 가족들이 너무 좋아하는데

 에어프라이어는 기름을 많이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맛있게 즐길수 있는 장점이 있고 불옆에 붙어있는 힘듬도 없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은 거 같아요

생선 요리도 정말 편하더라구요

온도와 시간만 맞추어 놓으면 되니 에어프라이어가 요리해 주는 동안

다른 음식도 만들수 있고 요리의 즐거움도 더하네요

빠른 요리를 위한 에어프라이어 시간표도 나와 있어 참고해서 활용하면 너무 좋네요

중학생 울 아이도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스스로 라면 과자 같은 걸 만들어 먹더라구요

이책에는 구운 달걀 ,가래떡구이 등 쉽고

빠른 간단한 레시피를 비롯해 안심스테이크라든지

연어파피요트 ,단호박 브레드 푸딩 등 조금 더 특별한 레시피까지 정말 다양하게 많아

따라해 보면서 먹는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온도 시간 도구 등을 아이콘을 통해 쉽게 알수 있고

 재료 와 요리 순서를 설명을 통해 알려 주네요

특별한 요리는 물론 간식 활용을 하기에 무궁 무진하네요

그동안 에어프라이어를 집에두고 왜 사용을 안 했는지 모르겠어요

요리 초보자들도 충분히 활용가능하고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맛있는 즐거움을 더해줄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100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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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월백만원 부업왕

월재연부업왕 지음

진서원

 

부업왕 이라는 말에 귀가 솔깃해지더라구요

전업주부들에겐 더욱 정보에 대한 기대가 되는 책인것 같아요

스마트폰으로 제 2의 월급을 만드는 하루 10분 실천법이 저도 궁금해지구요

읽다보면 포인트 쌓기 등 제가 해 보고 있는 것들도 있고 이런 것들로 쌓인

수익을 관리하는 면에서 저는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포인트 등 생기는 수익을 저 같은 경우는 그대로 바로 바로 사용하는 편이었는데

여기서는 따로 관리를 하면서 수익의 체감을 느낄 수 있어

 부업이라는 동기부여도 되는 것 같네요

화장품 샘플 활용법 등 정말 많은 형태의 부업들이 있더라구요

알뜰하게 생활하는 살림꾼 주부들이라면 누구나가 실천 가능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스마트폰과 남는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네요

공과금을 절약 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고

앱 테크는 저도 실천중인데 요거 몇번 모아서

 커피도 사먹고 책 사는데도 절약이 되더라구요

또 집에 잠들어 있는 물건도 다 수익이 되더라구요

기프티콘 활용도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고

 부수입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법도 배울수 있네요

저 같은 경우는 얼마 안되는  수익 이라 바로 바로 써 버렸는데 많은 걸 배우게 되네요 
실제로 이책에 수록된 월재연부업왕 13 인의 알토란 같은

이야기들로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월재연부업왕 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재테크 노하우를 전해 들을 수 있고

부업으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정보들을 알려주네요

기존 알고 계신 분들도 많으실테지만 몰랐던 분들에게 좋은 정보들이에요

투잡이나 부업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스마트폰 하나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부업이야기로

짬짬이 시간내어 정보를 찾아 누구든 부업에 도전해 볼 수 있고 또 꾸준한 노력으로 

제 2의 월급도  만들어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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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면역력을 키우는 짠맛의 힘

김은숙.장진기 쓰고 그림

앵글북스

 

평소 식습관이 저염식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난 싱겁게 먹는 편이에요

짠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이책을 만나고 보니

저의 식습관도 개선이 필요한 거 같네요

설탕은 피해도 소금은 좋다는 말을 듣기는 했지만 습관적으로 짠 맛을 조심해왔는데

짠맛의 힘을 알고 보니 공감되는 부분도 많더라구요

커피에도 소금을 넣어 먹는 분들이 있었는데 이런 것들이 이유가 있는 건강법이었네요

짠맛이 필요할때를 나열해 두었는데 저 같은 경우는 너무 많아 내심 걱정이 되더라구요

별거 아닌줄 알았던 염증이라는 단어가

 건강의 적신호를 느끼고 나서부터는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그동안 알고 있었던 소금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 주네요

짠맛을 더하는 것만으로도 천금만든이던 하루가 바뀐다고 하네요

사람마다 다 다르듯 간이 나에게 맞다면 보약이 될 수도 있네요

맛 속에 숨겨진 건강의 비밀과 약이 되느냐 독이 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절대적인 균형과 양으로 본능적인 조절에 맞겨 보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모든 것의 바탕이 되는 기운으로 물과 소금 의 이야기를 듣고 보니 더욱 챙겨야 겠네요

목감기 코감기 몸살감기등 대표적인 세 가지 감기와 소금 활용법 소개도 도움이 되네요

감기가 한 번 걸리면 온 가족이 힘들었던 지난 겨울을 생각해 보면 꼭 실천해 봐야 겠어요

소금과 함께 하면 좋은 아이템 ,머리에서 발끝까지 소금 활용법 등

사례를 통한 이야기들도 귀담아 듣게 되네요
제대로 소금을 챙겨 먹을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제 건강법도 돌아 보게 되네요

늘 짜지 않게 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조금 자유로워 지는 기분도 드네요

싱겁게 먹는 습관인 저에겐 오히려 소금을 조금 챙겨 먹어야 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더불어 평소 친정 아버지 께서 늘 실천하셨던 소금 양치 습관도 챙겨 보려구요

부록으로 뒤편에서 내몸을 바꾸는 소금 디톡스 2주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는데

소금차 레시피 실천과 소금력을 높이는 운동을 알려주더라구요

기회가 되면 실천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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