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아가는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것이 바로 휴대폰이죠...

 

요즘 스마트폰..아이폰 등으로 그 열기는 더 대단한데요...

 

 

내가 쓰기만 하는 그 휴대폰으로 수입을 올릴수 있다는 길이 있다?

 

이 책을 보면서 새로운 면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나의 고정관념적인 생각을 바꾸어야 겠다라는 생각을 또 해봅니다.

 

나의 생각을 이동하자...

 

고지식하고 어리석은 생각이 아니라, 보다 현명하고 뛰어난 나만의 생각을 한번 해보리라....

이거 다단계 이야기인가? 하고 책을 보아 왔습니다.

 

그런데, 다단계라는게 사실은 좋은건데 우리나라에 잘못 인식이 되고 사기성으로 하는 많은 사람들 때문에 안좋은 인식이 심어든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사업을 하는 사람을 보니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냥저냥 수입이 100만원 이쪽저쪽하는거 같던데...

 

어떤 사람들은 몇천만원의 월수입을 가져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사업설명을 한번 들어봤는데.....

 

여러번의 사업실패와 노하우를 통한 제 결론은 이것이었습니다.

 

 

다단계의 제품들...

물론 나라에서 합법적으로 인정한 회사들... (사기꾼 회사들 말고..)

 

그 회사들의 제품들은 다 우수하더군요..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먹는건 참 현명한거 같아요~

 

 

그 다음이 사업을 하라는 건데...

 

솔직히 저는 아직 30대 초반이기에 지금 직장도 괜찮고 해서 관심은 없는데, 부업으로 하나쯤은 해도 괜찮겠다라는 생각은 했습니다.

 

 

하루 한두시간... 투자해서...(물론 사기성으로 주위사람들에게 떠안기면 안되고)

한달에 일이백정도의 수입을 꾸준히 얻을수 있다면, 노력할만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암웨이 회사는 다단계 회사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제품은 많이 쓰고 있잖아요...그런 좋은 면만 보고 하면 될거 같아요~

 

 

하지만, 일단은 내 분야에서 어느정도 안정이 된 후에....

다단계건, 오단계건 하는게 안정적이고 뒤끝(?)이 없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10년후 한국이라는 공병호님의 책을 본적이 있는데...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한달 1년 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보내는 마당에 10년후라...

 

 

처음엔, 어떤 내용이야라면서 읽게 되었는데...

 

정말이지, 내가 지금까지 뭐하면서 살았나 하는 자책감에 들게 만드는 책이더군요..

 

세상에는 정말 부지런하고 열심히 사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10년후에 나는 뭐하면서 지내고 있을까?

아마,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을 겁니다. 아니 지금보다 더 못한 상황일수도 있겠죠...

 

 

하지만, 지금은 좀 달라졌습니다.

 

저축부터 시작해서, 보험이나 생활비등의 지출비용은 물론이고, 나의 수입원이 되는 모든 분야에서 지금과는 다른 패턴의 삶을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년후 내모습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