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병의 70%는 본인의 힘으로 이길수 있다고 하죠..

의사들이 아무리 못고친다는 병들도 환자가 어떻게 생각하고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완치가 되느냐 그냥 죽어만 가느냐라는 생사에 달려있다고 합니다.

저 또한 주위에 병으로 인하여서 힘들어 하는 분에게 마침 이책이 눈에 띄여서 읽게 하였습니다.

그 분 역시 이 책에 나온대로 여러가지 세포의 역할과 만병의 근원인 생각과 스트레스를 억누르면서 좋은 세포를 생성하여 지금은 특별한 약을 복용한것도 아닌데 몸이 많이 호전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의 생활습관, 생각 하나가 이렇게 어려운 몸을 가볍게 일으키는 근본 원인이 될수가 있다라는 사실에 새삼 감사하다는 그 분의 말씀에 눈물이 앞을 가렸답니다.

일본에서 유명한 의사라는 말씀을 들었는데,
이러한 책을 통해서 힘들어하는 많은 사람들이 좀더 나은 건강을 찾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더 넥스트 트렐리언 이책은 미래 건강관련학에 대해서 간략하면서 자세히 소계하고 있다.

저자인 폴 제인 필저는 대학을 3년만에 졸업한 수제다.그가 26세에 이미 세계2번째 그룹인 씨티뱅크에 부사장을 역임하고 29세에 나이에 천만장자가 되었다.

미국 대통령의 경제 자문을 지낸 폴저의 미래학이 담겨있는 책이다. 108년 포드사의 T모델 자동차가 출시 되면서 자동차산업은 급속도로 성장했다.

1981년 IBM의 개인용 컴퓨터 산업은 불과 10년만에 자동차 산업을 능가했다.

오늘날의 불확실한 경제 속에서 어덯게 살아 남는지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얻을수 있는 이책은 다가오는 10년안에 건강관련 산업이 어떻한이유로 성장할수 있는지 자세하게 수록되어 있다.

오늘날 의료산업의 실체와 건강산업(헬스,음식,건강식품,유통..등등등...)에서 어떻게 진행되고 발전하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소계되고 있는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우울한 경제속에서 희망을 찾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