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에 이로운 식품, 내몸에 해로운 식품을 보고나서 우리주변에는 너무나도 많은 음식들이 있지만 그것들이 다 우리에게 유익한 것은 아니라는 걸 알았다.
사람에게 맞고, 환경에 맞는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만 할 것인가?
내가 섭취해서 더욱 건강해질 수 있는 음식물은 과연 어떤 것인가?
이러한 부분들을 보면서, 아무 음식이나 쉽게 먹으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스턴트 식품이 만연한 이 시대에 정말로 우리에게 해가 되는 식품을 먹고 몸이 안좋아진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좋은 몸은 좋은 물과 좋은 음식의 섭취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우리에게 해로운 식품은 가급적 피하고, 우리에게 유익이 되는 식품을 되도록이면 섭취해서 좋은 육신의 복을 받을 필요가 있겠다.
건강이 경쟁력이 되는 이 시대에 내몸에 맞는 좋은 식품을 통하여서 행복하고 오래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