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제인 필저는 건강관리혁명이나 다음 천만장자는 어디에서 나올가?라는 책으로 알고 있었다.

 

그런 그가 이번에 쓴 무제한의 부....

신은 당신이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원래는 이게 진짜 제목이지...

 

복권에 당첨되려면 복권을 사야되고, 부자가 되려면 부자가 될만한 행동을 해야한다.

 

 

시대가 너무 빨리 변하기에 쉽지만은 않은 우리의 삶이다..

내가 진정 부자가 되길 원한다면, 돈을 벌기를 원한다면 이 책에 기록된 부의 키워드를 쥐어야 겠다..

 

내용이 소설처럼 쉽게 이어지는 건 아니지만,

경제를 이해하려면 이런한 책 정도는 읽어야겠다고 생각한다.

 

또한 우리의 모델이 되고 있는 미국의 사회현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기에 향후 우리나라에서도 바라볼 많은 비전들을 찾아내야겠다...

 

가난... 이건 게으른 자의 몫이다.....

좀더 노력한다면, 부라는 글짜도 나에게는 결코 먼 것만은 아닐 것이다...

 

다시한번 삶의 클라이막스가 올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폴제인 필저가 전하는 부의 원천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세상은 참 공평하다.

 

노력하는 자에게는 그에 따른 결과가 반드시 따라 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세상은 참 불공평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건 자신이 그만큼 노력하지 않고 많은 걸 기대하기 때문에 나오는 불평이라고 밖에는 들리지 않는다.

 

나 또한 세상에서 성공하지 못하고,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지만, 내가 얼마만큼 노력했는지를 되물어보곤 할 대가 많다.

 

그만큼 성공이라는 것은, 부자가 되는 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끊임없는 노력과 함께 갖추어져야 할 것이 바로 시스템이다.

 

어떠한 시스템에서 내가 일을 하느냐에 따라 빨리 성공에의 길로 접어드느냐, 아니면 마냥 똑같은 삶을 살아가느냐가 정해지는 것이다.

 

백만장자가 되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은 많다.

이제 그 방법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성공에의 길을 꼭 걷자...

 

글리코 영양소, 당사슬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

 

 

설탕이라는 것이 우리 몸에 참 좋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항상 하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 몸의 균형과 건강을 위해서라면 설탕의 성분이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고 한다.

 

당사슬...즉 우리몸의 세포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이루는 이것을 통해서 병든 몸이 건강한 몸으로 성장할 수가 있는 것이다.

 

사람들간의 커뮤니케이션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세포간의 커뮤니케이션 원활로 우리 몸이 건강하게 되는 몸을 만들었으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