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페인 여행을 위한 단 한 권의 가이드 북! 국내 최초 한국인 맞춤형 스페인 가이드북
유럽만 15년 이상 방문한 베테랑 유럽 여행 전문가가 한국인의 여행 스타일을 고려한 여행법을 짚어준다. [프렌즈 스페인.포르투갈]은 짧게는 8~10일, 길게는 21일 일정의 중.단기 자유여행자의 스케줄에 맞춰 스페인.포르투갈 핵심 도시 17개의 여행 정보를 담은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다.
건축박물관을 연상케하는 다양한 양식의 건물들로 눈이 휘둥그레지는 마드리드,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최고 산물을 감상할 수 있는 바르셀로나, 이슬람 건축물 가운데 최고 걸작이 존재하는 그라나다, 플라멩코와 투우의 본고장 세비야, 여행지로서 생소하지만 물가가 저렴해 여행하기 좋은 포르투갈의 리스본과 최서단 소도시까지, 여행자들이 가장 만족해하는 남부 유럽의 핵심 도시만 17곳을 엄선했다.
이 책은 보다 정확한 정보에 목마른 여행자의 갈증을 해소해주며, 웹서핑으로 찾기 힘든 세세한 스페인&포르투갈 정보를 총망라한 가이드북의 초결정판이다.

2. 이보다 완벽한 스페인 여행은 없다! 스페인.포르투갈 여행을 위한 베스트 추천 일정
이 책에서 추천하는 일정은 휴가가 짧은 직장인, 허니무너, 가족여행자 외 유럽의 숨은 도시를 찾아내려는 발빠른 여행자, 미술관 마니아, 이베리아 핵심 일주를 계획한 스페인 마니아까지 일정별.취향별로 적절한 베스트 추천 일정을 제시한다. 최적의 여행 경비와 예약이 필요한 철도패스, 이동 구간별 교통팁을 어드바이스한다. [프렌즈 스페인.포르투갈]을 참고하면 완벽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3. 이보다 더 친절할 순 없다! 현지 가이드와 맞먹는 깊이 있는 안내
도시별 도입부에 제시한 '여행의 기술'과 '완전정복'은 초보 여행자들에게 현지 코디네이터 역할을 한다.
'여행의 기술'편에서는 시내 관광에 꼭 필요한 관광안내소, 환전소, 인터넷 카페, 경찰서 이용팁과 국제.국내 교통편, 시내 교통편을 꼼꼼하게 설명한다. '○○ 완전정복'편에는 시간 낭비 없는 베스트 추천 코스와 예상 소요 시간을 제시하여 일정을 효율적으로 짤 수 있다. 33개의 상세 지도는 본문에 소개한 볼거리와 레스토랑, 카페, 클럽 & 바, 숙소 등을 빠짐없이 표시했으며, 현지어에 익숙하지 않은 여행자를 위해 현지어와 한글을 함께 병기했다. 처음 스페인을 방문하는 초보 여행자라도 이대로만 움직인다면 여행하는 데 전혀 무리 없다.

4. 이보다 더 간편할 순 없다! 스페인 여행 키워드 & 현지여행 노하우 7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떠나기 전, 여행할 나라의 문화적 특징을 알고 가는 것과 아닌 것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으면 '일단 떠나고 보자!'라는 마음이 드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 [프렌즈 스페인.포르투갈]은 분야를 막론하고 꼭 알고가야 할 여행 키워드와 생생한 현지 여행 노하우를 단 23페이지로 요약했다. 스페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슬람교도들의 요새는 어떻게 생긴 것인지, 투우나 플라멩코는 어떻게 즐기는지, 하루 5끼를 먹고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은 뭔지, 시에스타와 레스토랑.박물관 운영 체계 등 스페인을 제대로 알고, 현지인처럼 즐길 수 있는 노하우가 담겨 있다. 단기간에 스페인 여행을 결정하고 준비하는 여행자, 복잡하고 귀찮은 거 딱! 싫은 여행자에게 적합한 책이다.

책만 따라하면 OK! [이탈리아 데이]만의 꼼꼼한 추천 일정과 여행 준비 편!
최소 1주일 소요되는 이탈리아 여행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일정 짜기. [이탈리아 데이]는 여행자가 자신에게 맞는 전체 일정과 도시별 추천 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자세한 코스를 제시한다.
'Best Attractions 18'을 통해 가고 싶은 도시를 고른 후 'Best Course 04'에서 자신에게 맞는 여행 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이때 국가간 가장 좋은 이동 방법과 소요 시간, 여행자가 준비해야 할 사항 등 여행 준비 전반에 관한 사항을 꼼꼼히 익힐 수 있게 했다. 로마, 피렌체, 밀라노, 베네치아 등 대도시 편에 수록된 '추천 일정'에서는 근교 도시까지 아우르는 세부 일정을 시간, 거리, 테마별로 분류하여 초보 여행자도 실패 없이 시간을 알차게 쓸 수 있게 했다.

아는 만큼 보인다. 봐야 할 것도, 알아야 할 것도 많은 이탈리아 여행의 백과사전
이탈리아의 관광 명소는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수많은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다. [이탈리아 데이]는 현장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생생하고 구체적인 설명과 4,000여 컷의 사진, 박물관과 미술관, 성당이 소장하고 있는 대표 작품 이미지와 구조도까지 빠짐없이 수록하여 알찬 여행이 되도록 도와준다. 또 이탈리아 현지 투어 가이드들이 제공한 최신의 현지 정보와 숙소, 기차 등 혼자 있는 시간에 읽을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읽을거리가 가득하다.

해야 할 것과 하지 않아도 될 것을 꼭 집어 말해주는 여행의 노하우!
가이드북은 많은 정보를 담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수많은 내용 중 여행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빨리 선택할 수 있도록 분명하고 정확하게 말해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이탈리아 데이]는 로마 패스를 사야할지, 유스호스텔증을 발급받아야 할지, 환전은 어떻게 하는 것이 유리한지, 어디에서 소매치기를 특히 조심해야 하는지 등 여행자의 고민을 꼭 집어 구체적으로 해결해준다. 또 여행자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사례와 저자가 직접 발로 뛰어 다니며 알아낸 Hot Tip을 소개하여 초보 여행자의 걱정을 덜어준다.
또한 여행자의 거점이 되는 기차역의 부대시설과 화장실, 공중전화, 환전소, 매표소, 슈퍼마켓, 코인로커 등의 정보를 일일이 사진과 함께 수록하여 길에서 허비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준다.

더 이상의 방황은 없다. 친절한 교통 정보와 누구나 보기 쉬운 세밀 지도
유럽에서는 길을 잃어도 길이름만 찾으면 문제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유럽은 거리마다 고유의 이름이 붙어 있어 길 이름이 모두 표시된 세밀 지도만 있다면 길을 잃을 염려가 없다. [이탈리아 데이]에 수록된 60여 개의 도시 지도는 여행자들 사이에서 정확하기로 정평이 난 현지 관광 안내소의 관광 지도보다 자세하고, 우리나라 사람이 알기 쉬운 현지 지형물을 표시하고 친숙한 아이콘을 사용하여 더욱 보기 쉽다. 또한 로마, 피렌체, 밀라노, 베네치아의 세부 지도와 대중교통 노선도까지 꼼꼼하게 실려 있다.
각 도시별 시내 교통 편은 여행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 수단을 그림과 도식으로 쉽게 설명했기 때문에 누구나 어려움 없이 원하는 곳을 찾아갈 수 있다.

2014~2015 여행 베스트셀러 [디스 이즈 타이베이] 전면 개정 증보판! 타이완에서 꼭 가봐야 할 도시 32곳, 꼭 필요한 정보 202가지만을 깊이 있게 추렸다. 중국에 관한 다수의 가이드북을 집필한 네이버 여행 파워 블로거이자 중국어 교사인 저자가 수년간 타이완 곳곳을 누비며 발굴한 최고의 명소와 추천 맛집, 음식 주문 방법, 스마트한 쇼핑법, 초저가 유스호스텔부터 로맨틱하고 럭셔리한 호텔 정보와 똑같이 따라 하면 고민 끝인 알찬 여행 스케줄까지, 현지에서 두려움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모든 최신 여행 팁을 담았다.
그동안 타이완(대만)은 홍콩, 중국, 일본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로 우리나라 여행자들 사이에 숨겨진 진주와도 같은 곳이었으나, '꽃보다 할배'가 배낭여행지로 극찬한 이후 큰 관심을 받으며 핫 플레이스로 급부상했다. 대학에서 중국어를 전공하고 베이징과 홍콩에서 각각 2년간 머물다 온 저자는 타이베이를 다녀온 후 타이베이에 '홀릭'되어 2013년 [디스 이즈 타이베이]를 출간했고, 그렇게 타이베이를 제집처럼 드나들며 키운 타이완 전역에 대한 애정으로 개정판 [디스 이즈 타이완]을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중국, 홍콩과 같은 중화권이지만 조용하고 소박하며 기분 좋은 친절함을 간직한 타이완. 중국과 홍콩, 그리고 타이완, 이 세 곳 중 가장 매력적인 여행지를 꼽으라면, 저자는 고민할 여지 없이 타이완이 정답이라고 추천한다.

관광과 미식의 천국, 타이베이 완전 해부!
타이완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 홍콩 여행에서 꿈꾸는 모든 즐길 거리와 먹거리, 볼거리가 가장 편안하면서도 친숙한 형태로 존재하는 최상의 여행지다. '타이베이'하면 떠오르는 타이베이 101 빌딩, 중화권 전체를 통틀어 가장 방대한 소장품을 자랑하는 고궁박물원, 개성 충만한 타이베이의 대표 거리, 걷기만 해도 유쾌해지는 왁자지껄 명물 야시장 등 타이베이를 대표하는 관광 정보를 담았고, 타이베이 구석구석의 인기 관광지와 시내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 좋은 곳, 로맨틱한 데이트 장소, 바&클럽, 발마사지, 케이블카 등 갖가지 즐길 거리를 소개하며 중국이나 홍콩과는 차원이 다른 타이베이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게 했다. 또한, 하루에 세 끼밖에 먹지 못함이 안타까운 수많은 맛집과 명불허전의 디저트류, 좁은 골목에 이어진 아기자기하고 감각적인 카페들과 현지 드럭스토어 정보 등을 테마별로 빼놓지 않고 알차게 담았다. 숙소 정보 또한 4성급 이상의 고급 호텔부터 가격 대비 아시아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 부티크호텔, 저렴한 유스호스텔과 실용적인 한인 민박까지 다양하게 소개하며 숙소 선택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했다.

타이완 전역의 명소와 맛집, 여행 코스 총망라!
이 책은 타이베이 외에도 석양이 멋진 딴수이,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예리우,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지우펀, 황금도시 진꽈스 등 타이베이 이웃 지역에 대한 재미있고 유용한 정보뿐만 아니라 계절마다 한 차례씩 일상처럼 머물고 싶은 아리샨과 르위에탄, 소박하고 고즈넉한 시골 기차 지지선, 감성적인 도시 타이중, 우리나라 부산을 닮은 까오숑, 앤티크한 멋으로 가득한 고도 타이난 등 감탄이 절로 나올 타이완 중부, 남부 전역의 정보도 가득 담고 있다. 무엇보다 2015년 7월까지 운행 후 폐지된 타이중의 'BRT'를 '깐시엔 꽁처'로 대체하는 등 타이완 전역의 최신 교통 정보를 빠르게 반영했다.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버스 투어, 택시 투어, 기차 투어 등의 각종 투어 정보와 타이완 사람들 이야기, 맛집과 쇼핑 정보, 추천 스케줄 역시 이 책의 빼놓을 수 없는 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