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고서
땅에서 소개하는 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지구 생태계와 인간 생활에서 차지하는 땅의 중요성 모든 생명체의 터전으로서 땅이 지니고 있는 가치, 자연 생태계의 중심을 이루는 땅의 특징, 살아 숨쉬는 땅의 건강한 생태 등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두 번째, 땅 오염의 원인과 그 오염의 피해 사례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사막화와 도시화 현상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지구에서 사라지고 있는 생물들 땅이 망가지고 사라지면서 수많은 생물들이 삶터를 잃고 멸종 위기에 몰려 있는데, 그들이 얼마나 독특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그리고 인간과 어떤 영향을 주고받고 있는지 알아봅니다. 네 번째, 땅을 오염시키는 주범 쓰레기 그 많은 쓰레기가 왜 생겨나고, 얼마나 땅을 오염시키며,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먹을거리를 얻고 있는 땅이 오염되면, 그 피해가 고스란히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안타까운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땅 오염 사고를 시대별, 종류별로 소개하며 땅 오염이 ‘나’와 ‘지구’의 건강에 얼마나 큰 위협이 되고 있는지 깨닫게 해 줍니다. 다섯 번째, 물을 살리는 다양한 해결 방안 땅 오염을 줄이거나 방지하는 방법과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환경을 살리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세계 여러 나라의 노력과 결과도 함께 알아볼 수 있습니다.

환경에 대해서 심각한 수준까지 온것을  모든이들이 알고 있을것이다. 
우리가 처음으로 사용하게 된것은 DDT라는 살충제~
지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반공영화? 그 옛날 극장에서 대한뉘우스를 해 줄때 가끔 보거나 
학교에서 "이" 머릿속 이 때문에 동영상으로 보았을 것이다. 
그때 동영상 장면을 보면 어린아이들에게 펌프처럼 DDT를 뿌리고 
그 DDT를 맞을려고 줄 서 기다리던 옛날 우리네 엄마 아빠~ 

지금은 사용이 금지된 화학약품이다. 

우리가 지금 제일로 많이 쓰는 것은 
농약과 비료이다.  곡식을 살이 찌고  병에 튼튼해 지겠지만
그 주변에 사는 생물들 지렁이 다슬기등 땅속에 이로운 
생물들은 다 죽어가고 지하수까지 오염되고 지하수는 한번 
오염되면 사용할 수 없음에도..

폐수들을 몰래 땅속에 묻고 
먼지가 난다하여 폐유를 길에 뿌리고 
지금은 나타나지 않지만, 자연은 그 것들과 
싸우다 싸우다 지쳐 냄새와 오염으로 우리에게 
삶의 터전을 빼앗가 가고 있다. 

우리는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몸으로 느끼기가 힘들어서 아직은 모를까

농약 때문에 기름진 땅을 만드는 지렁이들이 모두 없어지고 
지구가 더워저셔 온난화가 되어 기상 이변도 많고 
쓰레기들은 버릴 곳이 없어지고...

우리는 꼭 해야한다.
생활쓰레기를 줄이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우리 자식들에게 좀더 쾌적한 지구와 
죽는 날 까지 자연고 함께 살다 가야하는 지구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꼭 해야한다. 
모든 사람이 지구를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 
매일매일 지구를 생각하고 
자연을 생각하자

자연이 주는 이로움을 마음껏 활용하지 말고 
조금씩만 사용하면서 보호를 많이 하자.
다시 더워진 지구를 돌려놓아야 하고 
재활용하여 환경쓰레기를 적어지도록 노력하자.

내가 하고픈 이야기를  예쁜 말로 적지 못했는데 
글 재주가 부족해서~ 이해해 주세요~

바나나 다이어트를 만나서 무척 반가웠다. 
바나나 다이어트~희망이였다.

아침에 밥을 먹으면 든든할 것이겠지만, 몸의 변화는 없겠지
꼭 운동으로만 해야 살이 빠질 것이고,
밥을 먹으면 버릇처럼 커피를 마셔야 할 것이고

항상 똑같은 하루에 운동하기 싫은 나에게 
바나나 다이어트는 정말 좋은 다이어트다 

ㅎㅎ 움직이면서 운동하는 것을 싫어하는 나에게는 
정말 좋은 다이어트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 ^^

다이어트를 9월5일부터 시작했으니 50여일이 지나가고 있다 .
우선 내 몸의 변화를 말하자면,
몸무게는 변화가 없다.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나는 집에서 뿡뿡이였다 허나 바나나를 아침마다 3개씩 먹은 후는 
가스가 차는 느낌이 없어지고 변도 한번씩 보게 되고 
몸도 무척 가벼워 졌다.   
뿡뿡이의 횟수도 소리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방귀의 횟수는 10번이라면 2번으로 줄고  소리는 대포소리로 가정한다면
지금은 매미소리로 ㅎㅎ 설명이 잘 되었나 모르겠다.ㅎㅎ쑥스~
허나 문제는 냄새였다.  뿡뿡이 시절에는 냄새없이 소리만 크게 자주 
뿡뿡이를 했었는데, 요즘은 횟수도 줄고 소리도 작지만(조금 시원한 맛은 없음 ^^)
냄새가 옆에 있는 사람들을 죽인다. 바나나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2주후부터는 놀림감에 왕따~(집에서)가 되었다. 너무나 고약하고 
장이 썩는 냄새... 지금 50여일 지난 후의 냄새는 많이 좋아져서 지금은 
아~ 방귀~ 그냥 조용히 스믈스믈 사라진다.  
아이들한테나 신랑에게도 이제는 덜 창피하다.
맨달 방귀를 뀌고는 나는 병원가야해 병원가서 치료해야해 말을 입버릇처럼 
했었는데, 요즘은 아이들이 엄마가 조금 아프다고 하면 
예전처럼 방귀를 못끼어서 그런다고 ㅎㅎ
참! 얼굴도 더 반짝반짝 운기가 나고 있는데 이유는 모르겠다
숙변이 없어져서 그런가?

음식을 먹는 데도 내가 생각하고 조절하지 않아도 속에서 벌써 
반응을 한다. 예전에는 부침이도 2장먹고 했는데 반장만 먹어도 느끼하고
속에서 그만 들어오라고 신호를 한다.  많이 먹게 되는 것이 없어졌다 
느낌이 바로 와서 적당량만 먹게 된다,
내 몸이 좋은 것만 원하는 느낌으로 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나나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고 하는데 그 효과를 우선 보고 있는것
같다.

나는 하체가 비만이라  소원이 스키니즈 입고 숏 자켓을 입고 
뒤모습을 당당히 보이면 다니는 것인데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군살들이 빠지고 몸의 균형이 잡힌다고 하니
열심히 계속 꾸준히 더 해야겠다.
그날이 오기까지~

지금 좋은 것은 몸이 가볍고 아랫배가  하늘하늘하다(가볍다는뜻)
아랫배에 아무것도 없는 느낌 ^^ ㅎㅎ
몸이 가볍다는 것은 몸에 스트레스도 없고 활동하기 좋은 
기분상태라는 것을 해석해보 좋을 듯 싶다. 
요즘은 곁모습은 S라인이 아니더라도 가벼워서 
기분상 좋다. ㅎㅎ

그동안 여러분 중에서도 다이어트를 하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조금씩 시작하세요.
아침을 바나나로 먹고 점심때 까지 배고프지 않아요
12시쯤 되면 슬슬 고파는지는데 참을 만 하고 
바로 점심 먹으니 좋습니다.


11월 말쯤 다시 한번 올게요.


 

지구를 구한 꿈틀이사우루스... 지렁이를 말합니다.

지렁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몸에 꿈틀꿈틀 지나가는 느낌이. 으흑..

꿈틀꿈틀 지나가기에 지렁이라고 했나봐요. ㅎㅎ

지렁이가 우리 땅을 기름지게 만들것이라는 생각은 2000년 들어와서

아이들 책을 보게 되면서 알게 되고 더 공부를 하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선택이 많구나라는 생각도 들구요.^^

비오는 날 땅에 지렁이가 있으면 악~ 소리를 지르며 빠르게 지나간

기억만 있었서요. ㅎㅎ

지금도 지렁이 하면 새가 먹고 비가 오면 땅으로 기어나오는 것으로 만 생각을

했어요.

봄의 침묵이라는 환경도서를 읽고 많은 것을 깨달게 되었답니다.

무서운것은 사람이더라구요.

지금 우리가 온난화로 기후변화도 심하고 지진에 홍수에 가뭄에...

현재 편안하게 도시 생활을 하고 있지만, 마음 속으로 조금은 걱정을 하면서

살고 있어요.

화분에 흙을 담아 화초를 키울려고  동네~ 공터에(텃밭) 가서 흙을 파면

지렁이가 나오면   아이~ 땅에 무슨 지렁이가 이렇게 많아 하면서

마르고 먼지 같은 흙만 퍼 오곤 했는데,  환경지식이 너무 없어 그랬다는 생각을 하니

지구에 살면서 조금은 창피하더라구요.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을 기름지게 하고 비가 오면 땅속으로 빗물이 스며들게 구멍을 만들어

주고 쓰레기는 지렁이몸속 박테리아로 없어주고..    나무에 영향을 주고,

열매를 잘 맺도록 도와주고......

지렁이가 이런 일을 한다고 생각해 보셨나요. 

이 작은 생물이 우리에게 너무나도 큰 지식을 줍니다.

직접 읽어 봐야 하는 지렁이의 역사가 이 책에 펴쳐집니다.

읽고 또 읽어도 아니 외울정도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우리가 자연을 알아야 하니깐요. 자연의 고마움을  몸과 마음으로 알아야

할 것 같아요.

환경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도 하나씩 배우겠죠.

엄마가 말로 해주는 것보다  몇배는 효과가 있을거에요.

그리고 나서 모종삽을 들고 밖으로 나가세요~ 

아이들은 다시는 잊어버리지 않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