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록 앨범 10장을 꼽는다면 저라면 이 앨범을 넣고 싶습니다.

기본이 하드록이지만 아트록적인 냄새가 진동합니다.

중세풍의 장엄한 음악이라는 궁합이 맞아 블랙모어와 디오는 여러 명작들을 창조 해 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 작품은 피크에 있는 앨범입니다.

특히 Stargazer 와 A Light In The Black 두 대곡의 감동은 정말 크기만 합니다.

 New York Mix, Los Angeles Mix, Rough Mix 이렇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특히 자켓의 선명한 해상도는 최근 일본 미니어처 못지 않게 뛰어납니다.

70년대 록 앨범 10장을 꼽는다면 저라면 이 앨범을 넣고 싶습니다.

기본이 하드록이지만 아트록적인 냄새가 진동합니다.

중세풍의 장엄한 음악이라는 궁합이 맞아 블랙모어와 디오는 여러 명작들을 창조 해 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 작품은 피크에 있는 앨범입니다.

특히 Stargazer 와 A Light In The Black 두 대곡의 감동은 정말 크기만 합니다.

 New York Mix, Los Angeles Mix, Rough Mix 이렇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특히 자켓의 선명한 해상도는 최근 일본 미니어처 못지 않게 뛰어납니다.

역시 따끈한 신보....작년 연말에 나온 파두의 여왕 신보입니다.

이제는 파두의 여왕에 즉위한지도 꽤 되었고 라이벌 카치아 게헤이루와 함께 파두를 이끌고 있습니다.

여전한 목소리이고 만족스러운데 다만 좀 아쉬운건 35분의 러닝 타입입니다.

마리자한테 바라는건 음반을 자주 내지 말고 3년에 한번 정도로 호흡을 가져 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