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STARTUP

 [ 글로벌 스타트업 매뉴얼 ]

 

 

 

 

이제는 신흥시장에서 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

 

책표지가 뭔가 어려울것 같기도 하고, 책 제목도 어려울것 같았지만,

한번도 읽어본적이 없는 종류의 책인것 같아서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은이는 원아시아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라고 한다.

밑에 글을 읽어보니, 상당한것 같아서 깜짝 놀랐다 ㅎ

현재와 미래의 글로벌 창업자분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수 있는책 같았다.

나도 언젠가는 미래의 창업자가 되고 싶다 ㅠㅠ ㅋㅋ

 

무대를 넓힐수록 기회는 많다고 하면서

그러나 글로벌하게 스타트업을 하는것은 쉽게 생각하되 전략적인 준비들이 필요함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한다.

 

아무래도 무대로 넓을수록 기회도 많은것은 정말 동감한다.

그리고 준비를 하면서도 전략적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실수없이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굉장히 중요한것 같다.

 

앞에 이 짧은 내용을 보니, 창업에 대한 초보자들도 읽으면 굉장히 좋을것 같다!

 

이책은 우리의 스타트업 특별히 신흥시장에서의 스타트업에 대한 고민과 지식들을 담기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다소 어려운내용이 있을것 같기도 하지만, 일단은 읽어봐야 알기에 책을 넘기면서 읽어보았다.

추천의 글들이 많아서 놀라면서도 하나하나 읽어보았다.

추천글중에서 내눈에 띄이는 게 있었다.

어느한분께서 이미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세계경제가 재편되고 있는 상황에서 창업자들이 어디에 관심을 두어야 하는지를

명확하고 실제적으로 밝히고 있는 책이며, 흥미진진할뿐만 아니라 세심하다

 

라는 글을 남기신것 보았다.

불현듯 떠오르는 생각이 흥미진진하다면 지루하지 않을것 같고,

쉽게 꼼꼼하게 나에게 가르침을 줄수 있는 책이 될수 있지 않을까?

창업을 떠나서 무대를 넓히는 방법등 나의 시야를 넓혀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ㅋ

 

추천글을 보고 이렇게 진지한 생각이 들다니, ㅋ

깜짝 놀랐다 ㅋㅋ

내스스로 ㅋㅋ

목차를 보니, 앞의 추천글에 세심하다는 말이 나왔는지 알수가 있었다.

 

 

 

 

목차에서 중요한 제목들을 보니,

창업을 떠나서 사회생활을 할때에도 도움이 되는 요소들이 굉장히 많이 있는것같았고,

내가 궁금했던 내용들도 있어서 재밌을것 같았다!

누구든 가슴이 뛰는 ! 그리고 내가 하고싶은 일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정말 이 책에서 말하는것과 같이 내가 비전과 기회를 만났지만, 일을 시작도 못해보는 경우가 허다하다.

결국은 생각만 하다가 마는것이다.

 

스타트업을 위해서는 최소한 비전, 기회, 역량을 만나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 3가지를 만나도 반드시 성공을 하는것은 아니니, 노력이 반드시 필요한것 같다 ㅠ

 

그런데 나는 알면서도 잘 실천을 하지를 못하고 항상 후회만 하곤한다 ㅠ

 

내가 비전,기회,역량 이 3가지를 갖추기 위해서는 내가 남들과는 다른 차이를 두어야 한다!

생각해보면 나는 뭔가 남들과는 다른 생각이 아닌 일반적인 생각을 하고 살았던것 같다!

 

 

이책에서는 차이가 기회라고 한다!

정말 맞는말 같다!

차이가 크게 되면 내가 남들보다 뛰어난 다른 생각을 함으로써 남들에게 보여지는것등

나에게 많은 기회로 되돌아 올것 같다.

 

지은이는 스타트업을 하고싶다면 선진국에서의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신흥시장에서 창업하는것을 권한다고 한다.

한국에서 단순하고 일반회된 비즈니스 아이디어도 동남아시아 등의 개발도상국에 적용하면 새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거듭날수 있는 여지가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

 

앞에서 나는 책을 읽으면서 남들과 다른생각을 하게 되면 기회가 많아질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다르게 생각을 해보면 내가 아는 일반적인것을 그것이 일반적이지 않은곳으로 가서 사전조사후에

알리게 된다면 정말 그곳에서는 새로운것! 혁신적인 것이 될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책이 어렵지 않다는 생각을 깰수 있었던것은

그래프들과 꼼꼼하고, 쉬운 설명을 통해서 말을 하고있었기 때문이다.

 

다소 어렵게 생각할수 있는 부분을 쉽게 표현을 한것 같아서

 어려운내용을 보면 머리가 지끈거리는 나로써는 개인적으로 좋았다 !!

내 개인적인 생각일수도 있으니, 사람마다 차이는 있을거라고 생각된다 ^^

그리고 앞에서 생각했던 내용이었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이 책은 창업에서 내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개인적으로나 팀안에서나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배울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

" 함께 가는 것은 시작이고, 함께 하는것은 과정이며, 그리고 함께 일하는 것은 성공이다 "

이 말이 정말 나에게 와닿았다.

 

사회에 있어서 나 혼자만 있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함께 해야지만 나에게 성공은 아니더라도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나올수 있지 않을까 한다.

 제목을 보고 읽고 싶었던것과는 달리 책 표지를 보았을때 어렵다고 생각하고,

지루할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반대로 역전이 되었다.

정말 무엇을 하든지 개인이 아닌 단체가 있기에

나혼자서만으로는 내가 원하는것을 얻을수 없고,

성공할수 없다.

 

내가 창업을 떠나서 사람들과 함께 같은 목표를 이루고 있고,

그안에서 내가 팀에 속해있을때에

이 책의 내용과 같이 팀을 구성하고,

내가 하고자 하는 비전, 기회,역량이 있다면

뿌듯하고 즐거운 삶을 살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꼭 창업을 하는 사람만이 아닌 구별없이 누구나 읽어도 좋은책일것 같다 ^^

 

 

 

 

 

젊은 의사가 쓴 수험생 건강관리법

 

 

건강관리법을 배울필요도 있고, 제목을 보니, 나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하여서

읽게 되었다.

 

책표지를 보니, 나무들이 있어서인지 뭔가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을 받을수 있었다.

평온해 진다고나 할까?ㅋ

책 표지는 심플한듯 ㅎ

지은이 오서라는 분은 서울에서 태어나 전국 학교를 전학 다니며 자연을 접하고

자랐다고 한다.

 

자연을 벗삼아 자라는것! 정말 좋을것같다 ㅠ

나는 자연을 벗삼아 자라지 못해서 요즘에 자연을 벗삼아 전학을 가서 배우는 학생들을 보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다!!

자연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뛰어놀고, 이게 진정 교육이고, 건강관리를 하는 비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든다 ㅋㅋ

 

그리고 지은이분을 보니, 고려대 의학대학을 졸업하시고, 개원하셔서 10년간 진료생활을 하시다가 지금은

전업작가로 활동중이라고 하신다. 

이책을 쓰신 이유를 조금은 알것같다.

지은이는 자연을 벗삼아 자라고,

의학을 공부하고, 진료생활을 하다가

지금은 작가로 활동을 하면서

 

본인이 걸어온길을 이야기 하려고 하는것이 아닐까?

지은이에 대한 설명 하나만으로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다 ㅎ

 

지은이의 자연을 벗삼아 자란 삶!

나는 건강관리법을 자세히 알아볼필요가 있었다 ㅋ

건강관리법을 알게 되면 배워서 나도 실천하면 좋으니깐 ^^

프롤로그를 읽어보니, 지은이는 이책을 10년 전부터 구상했으니, 출판할 엄두를 내지 못했었단다.

그러다가 고민끝에 출판을 하셨다고 한다.

이책의 출판에 대한 지은이의 철학과 가지관은

"개천에서 용나기"라고 한다!

매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많은 시련과 고난을 겪으며 위대한 영웅이 탄생하는것을 뜻하는 말!

 

어려운 환경은 아니지만, 나도 위대한 영웅까지는 아니지만,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고 싶다!!ㅋ

목차는

수험생을 위한 365일 몸 건강 관리법

수험생을 위한 365일 정신 건강 관리법

수험생을 위한 265일 사회적 건강 관리법

 

에필로그

부록

 

이렇게 나뉘어져 있었다.

 

몸, 정신, 사회적 건강관리법으로 나뉘어 있어서

배울게 많을것 같았다!

 

책들을 보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면서 얻는게 많은것 같았다.

수험생 이외에도 누구나 알면 좋은 정보들인것 같아서,

굳이 수험생만 읽어야 하는 책은 아닌것 같았다.

직장인들도 이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누구든 몸, 정신, 사회적으로 건강하게 관리를 하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제목때문에 읽어보고 싶었지만, 다소 지루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조금은 한것은 사실이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내가 모르는 이야기, 자세히 알지 못했던 이야기등

많은 내용들이 있어서 점점 책에 빠져들어가는것 같아서 정말 유익한 책이었다 ^^

 

 

엄마의 상처 떠나보내기

 

 

엄마의 인생은 정말 행복한가요?

엄마는 왜 늘 화만 내나요?

엄마는 왜 필요할때 곁에 없나요?

엄마는 왜 늘 피곤해하나요?

 

정말 제목이 궁금하고, 뭔가 가슴이 찌릿하였다.

나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서 그냥 제목만 보고 끌리기도 했고,

미리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되었고, 그랬다 !

 

좋은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는 메세지들을 보니,

내가 나중에 결혼을 하게 되고, 아이가 있게 되면 자주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ㅋ

그리고 우리엄마가 나에게 했던 말들도 있어서 기분이 좋아졌다는 ㅋㅋㅋ

 

재스민 리코리 지음

심리치료사

깊이 있는 사고와 다양한 훈련, 명확한 설명을 통해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제공하지 못한

엄마 때문에 어른 아이들이 받은 상처를 치유하도록 돕고 있음

 

엄마가 자기 역할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발달이 결정되기때문에 저자가 엄메에게 중점을

주는것이라고 하니,

엄마의 역할이 아이에게 정말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것을 생각하게 된다.

 

티비에서 아이들을 변화시켜주는 프로그램도 갈수록 늘어가는것 같던데,

이것또한 엄마와 아빠의 역할도 무시못하는것 같다 ㅠ

 

무엇보다도 사랑을 해줘야 , 사랑스러운 아이로 성장하고 사랑스러운 어른이 될수 있을것 같다.

 

등록일자를 보니, 4월17일로 최근 도서이다 ^ㅁ^

행복한 유년 시절을 누리는데 결코 늦은 때란 없다.

-톰 로빈스 (소설가)-

 

이말의 뜻을 정확하게 해석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무엇이든 사랑을 주고, 베푸는데는 늦은때는 없고,

시작하면 된다는 말인것 같이 들렸다!

읽고 있는데, 가슴이 뭉클하였다.

너무 슬펐던 ㅠㅠ

 

비로소 모두가 행복해야 한다!!

행복한 생각을 하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항상 웃는 얼굴로 하고있으면,

나쁜일이 있다가도 모든일들이 행복으로 바뀔것 같듯이

긍정의 힘도 행복에 속하는것 같다 ㅎㅎ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

이책을 읽으면서 굳이 엄마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읽어도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되었다.
힐링도 되면서 아이에서 어른까지 상처를 치유하는 목적이 있는 책인것 같아서 좋았고,
엄마와 아이와의 관계 그리고 더 폭 넓게 생각하면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도 되짚어볼수 있는 책인것 같았다.
내스스로를 사랑하면 내 가족, 내주변의 사람들 훗날 내가 결혼을 하고, 남편이 생기고, 아이가 생겼을때에
행복을 주고, 사랑을 주면서 항상 스마일 하게 되지 않을까 하면서 많이 웃고, 많이 행복한 생각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웃으면 복이와요 ! 라는 말이 있듯이 정말 맞는것 같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