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출판사 두뇌퍼즐 시리즈 4가지중 한글매칠퍼즐과 메모리게임을 만났어요.
오늘은 메모리게임하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실물과는 거리가 좀 있는 그림들이지만 아이들이 알아보기에는 전혀 문제 없어요.
실물사진이 좋다도는 하지만 그럼 왠지 좀 덜 호기심이 생길꺼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메모리게임은 특별한 놀이방법은 아니구요 기억력게임 아시죠?
뒤집어 놓은 상태에서 두개를 뒤집어 같은 그림을 맞추는거예요.
아이가 어려도 전혀 어렵지 않아요.
적은 갯수의 카드로 하면 재미도 있어하고 또 갯수도 점점 늘어나게 되더라구요.
각각의 카드 두께는 보시다시피 두툼해서 신나게 갖고 놀아도 잘 망가지지는 않을꺼 같아요.
동물, 과일등등의 여러가지 단어들이 있는 낱말카드예요.
윤호군은 메모리게임 시작전에 혼자서 똑같은 그림을 찾고 있네요.
메모리게임은 아니지만 많은 카드 중에서 같은 그림을 찾아보는것도 집중력에 도움이 될꺼같아요.
여러카드를 보고 또 보고 골라야하는거니 지루하지도 않을꺼예요.
ㅎㅎㅎ 신났네..신났어.
더운 여름날 두꺼운 가운을 입고 땀 뻘뻘 흘리면서 신났어..ㅋㅋ
9개의 카드로 메모리게임을 시켜봤어요.
컴퓨터게임으로 방법을 알고 있는지라 곧잘 따라오네요.
너무 쉽게 배열을 했나?
순서대로 뒤집어보니 제가 볼때는 재미가 떨어져요..ㅎㅎ
그렇지~아이 잘한다~~
오~종류별로 나눠보는것도 많은 학습이 되겠네요. 그건 생각못했어요.
[두뇌퍼즐] 시리즈에는 [한글매칭퍼즐], [숫자매칭퍼즐], [도미노게임], [메모리게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퍼즐의 그림을 인지하고 짝을 맞추는 동안 인지력과 집중력 폭발할 수 있다고 하니 신나게 놀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이 손에 꼭 맞는 크기에 재질이 두껍고 단단하여 오래 가지고 놀아도 끄떡없답니다.
다음번엔 [도미노게임]을 구매해서 신나게 놀아봐야겠어요~
출판사 서평
기억력 왕은 누구? 카드 48조각으로 메모리 게임해요
메모리 게임은 뒤집어진 카드 중에서 똑같은 그림이 그려진 카드를 찾는 기억력 게임이에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주제인 동물, 음식, 탈것에서 필수 낱말 8개씩을 뽑아 구성하였지요.
각 그림 아래에는 이름이 적혀 있어 사물 인지에도 효과적이에요.
아이가 어려서 게임을 어려워한다면 한 주제의 카드만 모으거나, 몇 개의 카드만 가지고 놀이해 보세요.
처음에는 8개 정도로 시작했다가, 익숙해지면 개수를 늘려가며 단계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아요.
[게임 방법]
1. 원하는 개수의 카드를 잘 섞어 앞면이 보이지 않게 뒤집어요.
2. 시작하는 사람이 카드 두 장을 뒤집어요. 같은 그림이 나오면 카드를 가져가고, 한 번 더 카드 두 장을 뒤집어요.
3. 두 장이 같지 않다면 원래대로 뒤집어 놓고, 다음 사람이 카드 두 장을 뒤집어요.
4. 같은 그림의 카드가 제일 많은 사람이 승리!
기억력, 집중력, 인지력, 사고력... 손 끝에서 시작되는 두뇌 혁명!
카드를 뒤집고 주의 깊게 관찰하는 동안 눈과 손의 협응력과 집중력이 자라나요.
카드의 위치를 기억하고 같은 그림을 찾으면서 기억력과 인지력이 발달하지요.
신나게 게임하는 동안 자연스러운 두뇌 자극이 이루어져요.
퍼즐 200% 활용해서 사고력 기르기
[메모리게임] 카드를 이용해 수학적 사고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먼저 동물은 동물끼리, 음식은 음식끼리, 탈것은 탈것끼리 모으는 분류 놀이를 해 보세요.
아이가 3중 분류에 익숙해지면, 한 단계 더 나아가 동물 중에서 풀을 먹는 동물만 고르거나,
음식 중에서 과일만 모두 고르는 식으로 놀이를 확장해 보세요.
이외에도 카드가 모두 두 장씩이므로 짝 맞추기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사자의 짝을 찾아 줄까?" 하고 물으며 똑같은 카드를 찾도록 해 인지력을 키워 주세요.
약한 퍼즐은 NO NO, 동생을 물려줘도 끄떡없어요
퍼즐 조각의 두께가 무려 3mm! 두껍고 단단해서 오래 가지고 놀아도 끄떡없어요.
넉넉한 사이즈로 아이 손에 꼭 맞는 것은 기본!
48조각 최다 구성으로 시간 가는 줄 몰라요.
기억력 왕은 누구? 카드 48조각으로 메모리 게임해요
메모리 게임은 뒤집어진 카드 중에서 똑같은 그림이 그려진 카드를 찾는 기억력 게임이에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주제인 동물, 음식, 탈것에서 필수 낱말 8개씩을 뽑아 구성하였지요.
각 그림 아래에는 이름이 적혀 있어 사물 인지에도 효과적이에요.
아이가 어려서 게임을 어려워한다면 한 주제의 카드만 모으거나, 몇 개의 카드만 가지고 놀이해 보세요.
처음에는 8개 정도로 시작했다가, 익숙해지면 개수를 늘려가며 단계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아요.
[게임 방법]
1. 원하는 개수의 카드를 잘 섞어 앞면이 보이지 않게 뒤집어요.
2. 시작하는 사람이 카드 두 장을 뒤집어요. 같은 그림이 나오면 카드를 가져가고, 한 번 더 카드 두 장을 뒤집어요.
3. 두 장이 같지 않다면 원래대로 뒤집어 놓고, 다음 사람이 카드 두 장을 뒤집어요.
4. 같은 그림의 카드가 제일 많은 사람이 승리!
기억력, 집중력, 인지력, 사고력... 손 끝에서 시작되는 두뇌 혁명!
카드를 뒤집고 주의 깊게 관찰하는 동안 눈과 손의 협응력과 집중력이 자라나요.
카드의 위치를 기억하고 같은 그림을 찾으면서 기억력과 인지력이 발달하지요.
신나게 게임하는 동안 자연스러운 두뇌 자극이 이루어져요.
퍼즐 200% 활용해서 사고력 기르기
[메모리게임] 카드를 이용해 수학적 사고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먼저 동물은 동물끼리, 음식은 음식끼리, 탈것은 탈것끼리 모으는 분류 놀이를 해 보세요.
아이가 3중 분류에 익숙해지면, 한 단계 더 나아가 동물 중에서 풀을 먹는 동물만 고르거나,
음식 중에서 과일만 모두 고르는 식으로 놀이를 확장해 보세요.
이외에도 카드가 모두 두 장씩이므로 짝 맞추기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사자의 짝을 찾아 줄까?" 하고 물으며 똑같은 카드를 찾도록 해 인지력을 키워 주세요.
약한 퍼즐은 NO NO, 동생을 물려줘도 끄떡없어요
퍼즐 조각의 두께가 무려 3mm! 두껍고 단단해서 오래 가지고 놀아도 끄떡없어요.
넉넉한 사이즈로 아이 손에 꼭 맞는 것은 기본!
48조각 최다 구성으로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아이들이 학습을 학습이라 생각못하고 엄마랑 친구랑 그저 재밌게 놀면서 저절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많이 많이 놀아주는게 학습을 많이 시키는거겠죠?
오늘도 내일도 우리 아이들과 많이 많이 놀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