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시작하는 일과 공부를 앞두고 여러모로 막막하고 용기가 없던차였다.
무엇을 새로 시작한다는 것이,
그것도 나이 마흔이 넘어서....
의기소침해 있던 나에게 새로운 용기와 배짱이 생기도록 환한 빛을 비추어주는 책이다.
어쩌면 이렇게도 명료하고, 통쾌할 수 있을까!
나는 영업과는 거리가 먼 일을 하고있지만
세상 어느분야를 막론하고 진실한 인간관계와 끊임없는 노력,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가 성공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걸 새삼스럽게 확인할 수 있었다.
당당하게,
내 스스로를 내보일 수 있으며,
내가 할수있는 일들로 주변사람들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그리하여 진정 내 스스로가 행복해 질 수 있는 그런 하루하루를 살아가야겠다.
지금 어떤 위기앞에 방황하는 사람들이나,
무언가 새로운 시작앞에 의기소침해져 있는,
그리고 성공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