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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여행책들입니다. 일반적으로 테마를 가지고 떠나는 여행은 많지만 그중에서도 좀 독특한 느낌을 가진 여행 서적들이지요. 구석구석 마을여행이나 터키,지독한 사랑에  빠지다...이 책들 참 괜찮은것 같아요. 여행서지만 그 속에 담긴 저자의 진심이 인상적이더라구요.

3030 시리즈를 구입했답니다. 단계별로 되어있는 점도 좋고, 무엇보다 그리 어렵지 않은것 같아서 도움이 될것 같아요. 요즘에는 영단어장도 나왔더군요. 단어도 약하기 때문에 구입할까 생각중이구요. 유치원 단계부터 해볼 생각입니다. 얼른 영어 마스터하고 싶어요.

소중한 몸에 관해 아이들과 이야기해볼수 있는 재미있는 책들이예요. 단순히 몸의 기관과 신체명을 이해하고 인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책들도 있고, 근본적으로 몸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한 책들도 있답니다. 아이들의 연령에 맞게 잘 선택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