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아이 어른 할것 없이 아주 유익한 정보가 많은것 같습니다
우리가 알고있으나 긴가민간한것은 화신을 주고 모르는것은 가르쳐주고...
특히 약을 복용할때 외 식후30분인지 식전 30분인지 이글을 읽고서는 지키지 않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안그럼 정말 우리 위가 신음할것 같아요..
또 복용약이 캡슐에 왜 싸져있는지...저는 약이 넘 써서 그런줄 알았는데..약이 넘 독해서라네요..절대로 캡슐을 제거해서 먹음 않되겠어요...알약도 가르를 만들어 먹는것보다는 그냥 먹는것이 위에 좋다네요...(정제된 알약)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도 바로잡아주니 넘 좋더라구요,,
응급처치나 증상에 따라 우리가 어느 병원을 가야하는지 고민 될때 이 책을 넘겨보심 좋을듯
증상에 따라 과를 소개해주니 좋아요,,,
예를들어 장딴지 경련이 오면 응급처치로 엄지발가락을 정강이 쪽으로 당기거나 발목의 관절을 직각으로 굽히라든지 참깨섭취사 도움이 되고 내과 신경재과 소화기 내과를 선택해 가보라는 등으로 알려주니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만성 질환중에는 간단한 스트레칭도 나와있어서 좋으네요...
또 병원의 선택이나 완쾌후 맘을 전하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도움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저자가 일본분이라 그런지 세심한 부분까기 신경을 쓰신것이 역력합니다,,,
가정에서 두고 보면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