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박영대 |  그림 김용연 | 초등 3~6학년 | 240쪽

• 책 내용
  어렵게만 느껴지는 현대 미술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감상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여덟 가지 주제별 전시관을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미술 작가의 생각을 읽어내고, 이를 통해 스스로 마음껏 상상해보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됩니다. 어린이들이 미술 작품과의 대화를 더 이상 숙제가 아닌 개인적 차원의 즐겁고 유익한 예술 활동으로 느끼게 됩니다.
  

• 이 책을 추천합니다
  아이 숙제로 혹은 그냥 가고 싶어서 아이와 함께 간 미술관에서 만일 작품이 잘 이해되지 않는다면? 붙어있는 제목과 설명을 대충 받아적는 것으로 감상을 마무리하진 않으셨나요? 이런 경험이 한번이라도 있으신 분께 미술 작품 특히 어렵다는 현대 미술 작품과의 거리감을 좁혀주는 <그림이 말을 거는 생각미술관>을 추천합니다.
  작품을 감상자 마음대로 자유롭게 상상해보고, 나아가 작가의 의도를 유추해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서평이벤트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중 5분을 추첨하여 <그림이 말을 거는 생각미술관>을 드립니다.
  *참여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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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벤트 기간 2009. 5. 18. ~ 2009. 5. 31.

  4. 당첨자 발표 2009. 6. 3.(댓글에 당첨자 아이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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