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또 다른 재미를 느꼈다..

아인슈타인이 매우 휼륭하다고 이야기만 들었지 이렇게 접해보니깐 너무 가깝게 느껴졌다.

남자아이들에게 이책이 넘 인기가 있었다.. 과학에 관한 책이라 그런지..

 

 

-상대적으로 특별한 아인슈타인-

 

마리아가 이모네 댁에서 여름 방학을 보내게 되면서 펼쳐 지는이야기이다.

아인슈타인을 좋아하는 남자 아이를 만나 아인슈타인에 대해  모든 것을 보고 알아 가는 내용..

사진.편지.들을 보면서 아인슈타인의 옛모습을 보고 있다..

실제로 아인수타인을 만나 상대성 이론에 대해 쉽게 설명도 듣고 아이들은 아인슈타인에게

휴대폰과 인터넷에 괜해 설명도 해주었다...

 

 

햇빛이 지구까지 오는데 걸리는 시간’’ 500초. 8분 20초 이다.

e=mc2공식..질량이 에너지로 바뀐다는 사실을 보여 주고 싶었는데 :

그원리로 원자 폭탄이 만들어 졌다.

이공식으로 원자 폭탄이 만들어져 세계2차 대전이 일어남

 

아인슈타인은 1932년 미국으로 가서 다시 돌아 오지 못했다고 하네요.

독일에서 나치가 권력을 잡았는데.아인슈타인은 유대인이고 평화 운동을 해서 나치에게 체포 당했을 거래요. 미국에서는 환영 받는 존재 였는데...

참 대단한 분이죠.

책을 읽으면서 친근함을 느꼈고 더욱더 존경 하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아인슈타인에 대해 더욱더 재미 있는 방법으로 알아 갔으면 하네요.

 

이책을 읽으면서 상대성 이론에 대해 더욱더 재미나게 접하게 되었어요.

아인슈타인이 우리 곁에 살아 있는듯한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