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나를 바꾸는 아침에 이어 읽은 책 굿나잇, 나를 바꾸는 저녁..

처음 생각은 내 자신의 아침과 저녁을 다스릴수 있으면 내 하루를 너무너무 잘지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이책은 사람을 참 기분좋게 하는 책인것 같다.

뭐 읽기 전의 생각이니 내용이나 이런것에서 말하는건 아니다. 책이 정말 예쁘고, 또 앞표지에 나와있는 손톱으로 문지르면 잠을 편하게 잘수 있는 라벤더 향이 납니다~라고 쓰여있다. 신기해서 계속 긁어봤는데....

우아~신기했다...라벤더향이 난다...

(잠이 잘오는지는 잘 모르겠다..ㅋㅋㅡㅡ;;)

각설하고 본문으로 들어가서...^^;;

이 책은 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것인가!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알찬 저녁을 보낼것인가를 말하고 있는건 아니다.

어떻게 저녁을 보내야 혹은 밤을 보내야 다음날 하루하루가 행복해질수 있는가를 이야기해주고 있다.

즉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잠을 푹잘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고, 다음날을 완벽하기 시작하기 위한 준비단계인 저녁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1장, 밤은 어떻게 보내는게 좋은가?

2장, 집에 일찍 귀가한다.

3장, 푹쉰다.

4장, 불안을 없앤다.

5장, 푹잔다.

그냥..이 내용만 보면...머야~당연한말이잖아...이렇게 생각하기에 충분하다..

당연히 푹쉬고 푹자고 해야지~라고 생각하는데 이책은 어떻게 하면 좀더 푹쉬고, 푹잘것인가 불안을 없앨것인가에 대해서 설명을 보기 쉽고 간결하게 정리해 주고 있다. 하나씩 실천해가는것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녁(혹은 밤)은 분명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 시간이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우리 인생 아니면 우리의 성공된 인생에 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새삼스럽게 느끼게 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사실 나는 아침형 인간은 아니고 오히려 저녁에 정신이 말똥말똥하면서 활동적인 시간이 되기 일쑤인데, 이런것이 얼마나 다음날을 사는데 안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도 알수 있었고, 이젠 조금은 내 생활 패턴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

일기는 보통 하루를 마친 저녁에 쓰지만 이책은 아침에 일기를 쓰라는 충고를 해준다. 그대신 저녁엔 하루를 마치면서 그날 만난 사람들에 대해서 고마워해야 할일에 대해서 써보는것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어느 면에서는 공감이 가는 부분이고 실천에 옮겨보고 싶은 부분이기도 하다. 예쁜 60일 다이어리를 이용하기는 아깝지만 해봐야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굿모닝, 나를 바꾸는 아침에 이어 읽은 책 굿나잇, 나를 바꾸는 저녁..

처음 생각은 내 자신의 아침과 저녁을 다스릴수 있으면 내 하루를 너무너무 잘지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이책은 사람을 참 기분좋게 하는 책인것 같다.

뭐 읽기 전의 생각이니 내용이나 이런것에서 말하는건 아니다. 책이 정말 예쁘고, 또 앞표지에 나와있는 손톱으로 문지르면 잠을 편하게 잘수 있는 라벤더 향이 납니다~라고 쓰여있다. 신기해서 계속 긁어봤는데....

우아~신기했다...라벤더향이 난다...

(잠이 잘오는지는 잘 모르겠다..ㅋㅋㅡㅡ;;)

각설하고 본문으로 들어가서...^^;;

이 책은 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것인가!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알찬 저녁을 보낼것인가를 말하고 있는건 아니다.

어떻게 저녁을 보내야 혹은 밤을 보내야 다음날 하루하루가 행복해질수 있는가를 이야기해주고 있다.

즉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잠을 푹잘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고, 다음날을 완벽하기 시작하기 위한 준비단계인 저녁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1장, 밤은 어떻게 보내는게 좋은가?

2장, 집에 일찍 귀가한다.

3장, 푹쉰다.

4장, 불안을 없앤다.

5장, 푹잔다.

그냥..이 내용만 보면...머야~당연한말이잖아...이렇게 생각하기에 충분하다..

당연히 푹쉬고 푹자고 해야지~라고 생각하는데 이책은 어떻게 하면 좀더 푹쉬고, 푹잘것인가 불안을 없앨것인가에 대해서 설명을 보기 쉽고 간결하게 정리해 주고 있다. 하나씩 실천해가는것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녁(혹은 밤)은 분명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 시간이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우리 인생 아니면 우리의 성공된 인생에 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새삼스럽게 느끼게 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사실 나는 아침형 인간은 아니고 오히려 저녁에 정신이 말똥말똥하면서 활동적인 시간이 되기 일쑤인데, 이런것이 얼마나 다음날을 사는데 안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도 알수 있었고, 이젠 조금은 내 생활 패턴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

일기는 보통 하루를 마친 저녁에 쓰지만 이책은 아침에 일기를 쓰라는 충고를 해준다. 그대신 저녁엔 하루를 마치면서 그날 만난 사람들에 대해서 고마워해야 할일에 대해서 써보는것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어느 면에서는 공감이 가는 부분이고 실천에 옮겨보고 싶은 부분이기도 하다. 예쁜 60일 다이어리를 이용하기는 아깝지만 해봐야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먼저 언제나 새로운 책을 받을때마다 마음이 뿌듯해지면서 가슴에 먼가가 차올라 오는 느낌이 들지만...

굿모닝을 받아들고서는...와~~하는 탄성이 먼저 나왔다..

책이 너무 예뻤다..ㅜㅜ

책 한권과 60일 워크북 이렇게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책을 읽고 실천에 옮기라는 뜻인것 같다..^^

우리는 가끔 장난스럽게 이런말을 던진다.. 저사람은 하루를 24시간을 사는게 아니라 48시간을 사는것 같아..

난?? 난....늦게 일어나서 흐느적 거리다가..하루를 늦게 시작하고 겨우겨우 12시간이나 살까??

나역시 12시간을 사는 사람중의 하나인듯하다..직업의 특성상 늦게 출근하는 탓에 학교 다닐때 같지 않게 아침이 늦게 시작된다.

처음 이 책 제목을 봤을때 제일 먼저 한 생각은 아침형 인간이었다. (왜 한때 붐이 되었던 아침형 인간..)

그리고 왜 아침을 잘 활용해야 하는지 그런 내용들이 잔뜩 담겨 있을거라 생각했다..

아침을 빨리 시작하면 다른 사람보다 좀더 많은 시간을 살수 있다느니....

능률이 오른다느니...

사실 모르는 내용들이 아니지만 생활 패턴이나 습관때문에 잘 안되는 내용이라 책 내용이 식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다.

책을 받고 어제밤 책을 잡았다. 예쁜 표지에 향기가 나는것도 같고(감기때문에 잘 모르겠다..ㅡㅡ;;) 큼직한 글씨가 금방 읽을수 있을것 같았다. 나도 아침형 인간이 되봐??하는 생각반, 그냥 그렇겠지 하는 생각반...

책을 읽어보니 이 책은 아침을 빨리 시작해야 하는 이유가 나와 있지는 않았다.

단지 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아침에 어떤 행동들을 해야 하는지가 나와 있었다.

하루 하루의 행복은 결과적으로 성공이라는 곳으로 이끌것이라는 말도 나와 있었다.

어느 면에서는 공감가는 부분인것 같다.

긍정적인 사고, 잘될것이라는 자기 암시, 그리고 철저한 자기 관리 이 모든 일은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 해야 하는 일이다.

왜 그런말이 있다. 시작이 반이다. 시작이 좋다면 결과가 좋을 확률도 절반이 되지 않을까?

오늘 아침 일어나면서 주먹을 살며시 쥐어봤다~

내 깨우심장을 휴면상태에서 기 위한 행동이다. 바로 벌떡 벌떡 일어나는 습관이 있는데 이건 별로 좋은게 아니라고 한다.

어느 한 책을 읽고 그 책을 맹신해버리는건 별로 좋은 독서 습관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우리가 살면서 배워야할 것들이 담겨있는듯 하다.

지금 내가 살면서 하고 있는 일들도 있고,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도 있고, 또 경우에 따라선 이건 나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것도 있다. 아니면 이건 도저히 못하겠어...하는것들도..

하지만 공감하는 부분에서는 좀더 노력하고 행복한 내가 되기 위해서 좀더 노력해보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언제나 새로운 책을 받을때마다 마음이 뿌듯해지면서 가슴에 먼가가 차올라 오는 느낌이 들지만...

굿모닝을 받아들고서는...와~~하는 탄성이 먼저 나왔다..

책이 너무 예뻤다..ㅜㅜ

책 한권과 60일 워크북 이렇게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책을 읽고 실천에 옮기라는 뜻인것 같다..^^

우리는 가끔 장난스럽게 이런말을 던진다.. 저사람은 하루를 24시간을 사는게 아니라 48시간을 사는것 같아..

난?? 난....늦게 일어나서 흐느적 거리다가..하루를 늦게 시작하고 겨우겨우 12시간이나 살까??

나역시 12시간을 사는 사람중의 하나인듯하다..직업의 특성상 늦게 출근하는 탓에 학교 다닐때 같지 않게 아침이 늦게 시작된다.

처음 이 책 제목을 봤을때 제일 먼저 한 생각은 아침형 인간이었다. (왜 한때 붐이 되었던 아침형 인간..)

그리고 왜 아침을 잘 활용해야 하는지 그런 내용들이 잔뜩 담겨 있을거라 생각했다..

아침을 빨리 시작하면 다른 사람보다 좀더 많은 시간을 살수 있다느니....

능률이 오른다느니...

사실 모르는 내용들이 아니지만 생활 패턴이나 습관때문에 잘 안되는 내용이라 책 내용이 식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다.

책을 받고 어제밤 책을 잡았다. 예쁜 표지에 향기가 나는것도 같고(감기때문에 잘 모르겠다..ㅡㅡ;;) 큼직한 글씨가 금방 읽을수 있을것 같았다. 나도 아침형 인간이 되봐??하는 생각반, 그냥 그렇겠지 하는 생각반...

책을 읽어보니 이 책은 아침을 빨리 시작해야 하는 이유가 나와 있지는 않았다.

단지 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아침에 어떤 행동들을 해야 하는지가 나와 있었다.

하루 하루의 행복은 결과적으로 성공이라는 곳으로 이끌것이라는 말도 나와 있었다.

어느 면에서는 공감가는 부분인것 같다.

긍정적인 사고, 잘될것이라는 자기 암시, 그리고 철저한 자기 관리 이 모든 일은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 해야 하는 일이다.

왜 그런말이 있다. 시작이 반이다. 시작이 좋다면 결과가 좋을 확률도 절반이 되지 않을까?

오늘 아침 일어나면서 주먹을 살며시 쥐어봤다~

내 깨우심장을 휴면상태에서 기 위한 행동이다. 바로 벌떡 벌떡 일어나는 습관이 있는데 이건 별로 좋은게 아니라고 한다.

어느 한 책을 읽고 그 책을 맹신해버리는건 별로 좋은 독서 습관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우리가 살면서 배워야할 것들이 담겨있는듯 하다.

지금 내가 살면서 하고 있는 일들도 있고,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도 있고, 또 경우에 따라선 이건 나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것도 있다. 아니면 이건 도저히 못하겠어...하는것들도..

하지만 공감하는 부분에서는 좀더 노력하고 행복한 내가 되기 위해서 좀더 노력해보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