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종족과 물의 종족은 같은 언어를 사용하지만 그 뜻은 다르다~

독특한 소설....그렇지만 정말 마음에 드는 소설이었다. 남자와 여자의 마음을 세심하게 표현한 소설이라고 해야지 맞을까??남자를 대표하는 바위 종족과 여자를 대표하는 물가 사람들...빙하기를 통해서 이어가는 그들의 사랑이야기..그들은 서로를 증오하고 미워하지만 각각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는 사람들...

그리고 함께였기 때무에 죽지않고 살게된 릴라와 루가의 이야기.....

처음 그들은 서로를 필요로 하지 않는 서로 적대감을 가진 존재였다... 그리고는 빙하기가 와서 바위종족의 마을과 물가 사람들을 덮쳐버렸다. 마을에서 쫓겨났기 때문에 죽지 않고 살게된 릴라는 양어머니가 말한 태양의 나라를 찾아 떠난다. 그 과정에서 만나게 된 루가~그녀는 루가를 자신의 애완동물로 키우려고 마음 먹는다. 목에 줄을 묶어 제일첨에 데리고 다녔다. 그는 하나의 짐승이었을 뿐이기에....

룰라는....그녀가 목에 줄을 묶었을때 조금 불편하고 귀찮았지만 그녀의 뜻에 따라주었다. 단지 그것 뿐이었다.

그들은 같은 언어를 사용하지만 서로의 표현법이 틀리다. 바위종족들은 말이 많은걸 싫어하고 많은 사냥을 잡음으로 그들의 위상을 표현하고 싶어한다. 물가 사람들틈에서 자라난 릴라는 모든걸 의논하고 같이 결정하길 원한다. 이렇게 서로 다른 그들은 많은 트러블을 겪으면서 태양의 나라를 찾아간다.

하지만...시간이 지나가면서 그리고 많은 다툼을 통해서 그들은 서로가 점점 닮아간다.

모르는 사이에 둘은 조금씩 서로를 배워가고 있었다. 혐오하던 서로의 부분들을, 외면하던 서로의 방식들을, 거부하던 서로의 습관들을 배우며 둘은 조금씩 조금씩 닮아가고 있었다.(p. 135)

두 종족은 서로를 증오했지만 서로의 도움이 아니면 이 땅에서 살아남는 것조차 불가능했다(p. 137)

그리고 루가는 더이상 릴라의 애완동물이 아니었다 길들여야할 존재가 아닌것이다.

하지만 이제 루가는 끌려가지도, 끌고 가지도 않는다. 앞서 걷지도, 뒤따라 걷지도 않는다. 그들은 나란히 걷게 되었다. 같은 방향을 보며...(p. 163)

이젠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동반자가 되었다. 그들은 같이 하지 않으면 살아갈수 없는 존재인데 왜 그들은 서로 증오하면서 살아간 것일까??? 이 책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왜 싸우면서 헤어졌지?? 서로가 두려웠기 때문에, 그럼 왜 서로를 두려워했지?? 서로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왜 서로 믿지 못했을까?? 서로를 잘 알지 못했기 때문에...그러면 왜 서로를 알려고도 인정하려고도 하지 않았을까?? 서로를 두려워했기 때문에...

두 남녀의 이야기를 통해서 남,녀의 미묘한 차이를 정확하게 집어내는것 같아서 정말 놀랐다~ 사실 남자와 여자는 분명한 차이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많은 트러블이 생기고 그로 인해 서로 싸우고 혹은 헤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또 남녀가 만나면 서로의 주도권을 갖기 위해 싸우기도 한다. 이런 미묘한 관계가 왜 일어날수밖에 없고 서로는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지를 잘 표현해주는것 같아서 소설이면서도 많은걸 느끼게 하는것 같아서 정말 마음에 드는 소설이었던것 같다~

이세상의 사랑을 하는 모든 사람이 읽는다면 서로를 좀더 이해할수 있는 책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랜만에 참 마음에 드는 소설책을 읽은것 같아 정말 마음에든다~^^

바위 종족과 물의 종족은 같은 언어를 사용하지만 그 뜻은 다르다~

독특한 소설....그렇지만 정말 마음에 드는 소설이었다. 남자와 여자의 마음을 세심하게 표현한 소설이라고 해야지 맞을까??남자를 대표하는 바위 종족과 여자를 대표하는 물가 사람들...빙하기를 통해서 이어가는 그들의 사랑이야기..그들은 서로를 증오하고 미워하지만 각각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는 사람들...

그리고 함께였기 때무에 죽지않고 살게된 릴라와 루가의 이야기.....

처음 그들은 서로를 필요로 하지 않는 서로 적대감을 가진 존재였다... 그리고는 빙하기가 와서 바위종족의 마을과 물가 사람들을 덮쳐버렸다. 마을에서 쫓겨났기 때문에 죽지 않고 살게된 릴라는 양어머니가 말한 태양의 나라를 찾아 떠난다. 그 과정에서 만나게 된 루가~그녀는 루가를 자신의 애완동물로 키우려고 마음 먹는다. 목에 줄을 묶어 제일첨에 데리고 다녔다. 그는 하나의 짐승이었을 뿐이기에....

룰라는....그녀가 목에 줄을 묶었을때 조금 불편하고 귀찮았지만 그녀의 뜻에 따라주었다. 단지 그것 뿐이었다.

그들은 같은 언어를 사용하지만 서로의 표현법이 틀리다. 바위종족들은 말이 많은걸 싫어하고 많은 사냥을 잡음으로 그들의 위상을 표현하고 싶어한다. 물가 사람들틈에서 자라난 릴라는 모든걸 의논하고 같이 결정하길 원한다. 이렇게 서로 다른 그들은 많은 트러블을 겪으면서 태양의 나라를 찾아간다.

하지만...시간이 지나가면서 그리고 많은 다툼을 통해서 그들은 서로가 점점 닮아간다.

모르는 사이에 둘은 조금씩 서로를 배워가고 있었다. 혐오하던 서로의 부분들을, 외면하던 서로의 방식들을, 거부하던 서로의 습관들을 배우며 둘은 조금씩 조금씩 닮아가고 있었다.(p. 135)

두 종족은 서로를 증오했지만 서로의 도움이 아니면 이 땅에서 살아남는 것조차 불가능했다(p. 137)

그리고 루가는 더이상 릴라의 애완동물이 아니었다 길들여야할 존재가 아닌것이다.

하지만 이제 루가는 끌려가지도, 끌고 가지도 않는다. 앞서 걷지도, 뒤따라 걷지도 않는다. 그들은 나란히 걷게 되었다. 같은 방향을 보며...(p. 163)

이젠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동반자가 되었다. 그들은 같이 하지 않으면 살아갈수 없는 존재인데 왜 그들은 서로 증오하면서 살아간 것일까??? 이 책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왜 싸우면서 헤어졌지?? 서로가 두려웠기 때문에, 그럼 왜 서로를 두려워했지?? 서로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왜 서로 믿지 못했을까?? 서로를 잘 알지 못했기 때문에...그러면 왜 서로를 알려고도 인정하려고도 하지 않았을까?? 서로를 두려워했기 때문에...

두 남녀의 이야기를 통해서 남,녀의 미묘한 차이를 정확하게 집어내는것 같아서 정말 놀랐다~ 사실 남자와 여자는 분명한 차이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많은 트러블이 생기고 그로 인해 서로 싸우고 혹은 헤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또 남녀가 만나면 서로의 주도권을 갖기 위해 싸우기도 한다. 이런 미묘한 관계가 왜 일어날수밖에 없고 서로는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지를 잘 표현해주는것 같아서 소설이면서도 많은걸 느끼게 하는것 같아서 정말 마음에 드는 소설이었던것 같다~

이세상의 사랑을 하는 모든 사람이 읽는다면 서로를 좀더 이해할수 있는 책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랜만에 참 마음에 드는 소설책을 읽은것 같아 정말 마음에든다~^^

그들은 어떻게 성공했을까???

제목이 참 눈길을 끄는 책이다...우리는 보통 성공한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시기어린 눈길로 그런 말들을 한다. 부모를 잘 만나서....혹은 저렇게 독하게 사니깐 성공할수 밖에 없지~난 그냥 평범하게 성공하지 않고 살래~~

하지만...성공하지 않은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단지..성공이 어떤것이냐의 문제는 개인적인 문제일꺼라는 생각은 한다.

이 책은 지극히 평범한 사람에서 세계적인 리더가 된 100명에게 설문조사를 해서 성공하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정리해주고 있는 책이다.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그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들의 초기 사회생활은 어땠는지에 대해서 정리해주는 면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무엇이 필요했는지 간략하게 정리해주는것도 참 마음에 드는 면인것 같다.

이 책은 성공하기 위해서 뭔가 특별한 것을 갖춰야 한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단지 내가 살아가고 있는 면에서 조금만의 수정만으로도 충분히 우리는 성공하는 삶을 살수 있을거라고 말해주고 있는 듯 한다.

성공하는데는 정도가 있는것은 아닌것 같다 이 책은 100명의 리더들의 경향을 알려줄 뿐이다. 따라서 한명의 자서전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방법도 저런 방법도 있다라고 말해준다. 혹자들은 이런 것들을 보고 특정한 방법을 알려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이런저런 경우를 다 아울러서 제시한다면 난 어떻게 해야하는거지??라고 말할수도 있을것 같다. 하지만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건 다들 자신들에게 알맞는 성공의 공식이 있고 그들은 그 공식을 잘 찾았을 뿐이라는 생각이다.

이 책의 저자가 정리해 놓은 성공의 방법들을 간략하게 말하면 다음과 같다.

1. 자기 자신을 잘 아는것~!!

2. 기회가 왔을때 놓치지 않게 항상 준비하고 있을것~!!

3.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것~!!

4. 누구에게든지 배울수 있는 자세를 가질것~!!

5. 자신의 일과 가정의 일을 정확하게 분리할것~!!

6. 자신의 일에 열정을 가질것~!!

누가 봐도 너무 보편적인 이야기이다. 성공에는 정확한 길을 제시할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성공의 길은 자기에게 맞는 자신의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난 오늘도....나의 성공의 길을 찾기 위해 열심히 뛰리라고 다짐해본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으시는 분께....뒷편에 있는 저자의 질문지와 100명의 리더들은 누구누구인지 먼저 확인한후 읽을것을 권하고 싶다..사실 미국의 포춘 1000기업에 선정되거나 노벨상을 받았던 사람들이 우리 나라 사람이 아니라 대부분 우리가 모르는 미국 사람들이기 때문에 글을 읽어도 공감가지 않는 부분들이 있을수 있기 때문에 뒷부분의 그 사람들에 대한 설명을 먼저 읽고 글을 읽는게 훨씬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들은 어떻게 성공했을까???

제목이 참 눈길을 끄는 책이다...우리는 보통 성공한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시기어린 눈길로 그런 말들을 한다. 부모를 잘 만나서....혹은 저렇게 독하게 사니깐 성공할수 밖에 없지~난 그냥 평범하게 성공하지 않고 살래~~

하지만...성공하지 않은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단지..성공이 어떤것이냐의 문제는 개인적인 문제일꺼라는 생각은 한다.

이 책은 지극히 평범한 사람에서 세계적인 리더가 된 100명에게 설문조사를 해서 성공하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정리해주고 있는 책이다.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그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들의 초기 사회생활은 어땠는지에 대해서 정리해주는 면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무엇이 필요했는지 간략하게 정리해주는것도 참 마음에 드는 면인것 같다.

이 책은 성공하기 위해서 뭔가 특별한 것을 갖춰야 한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단지 내가 살아가고 있는 면에서 조금만의 수정만으로도 충분히 우리는 성공하는 삶을 살수 있을거라고 말해주고 있는 듯 한다.

성공하는데는 정도가 있는것은 아닌것 같다 이 책은 100명의 리더들의 경향을 알려줄 뿐이다. 따라서 한명의 자서전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방법도 저런 방법도 있다라고 말해준다. 혹자들은 이런 것들을 보고 특정한 방법을 알려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이런저런 경우를 다 아울러서 제시한다면 난 어떻게 해야하는거지??라고 말할수도 있을것 같다. 하지만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건 다들 자신들에게 알맞는 성공의 공식이 있고 그들은 그 공식을 잘 찾았을 뿐이라는 생각이다.

이 책의 저자가 정리해 놓은 성공의 방법들을 간략하게 말하면 다음과 같다.

1. 자기 자신을 잘 아는것~!!

2. 기회가 왔을때 놓치지 않게 항상 준비하고 있을것~!!

3.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것~!!

4. 누구에게든지 배울수 있는 자세를 가질것~!!

5. 자신의 일과 가정의 일을 정확하게 분리할것~!!

6. 자신의 일에 열정을 가질것~!!

누가 봐도 너무 보편적인 이야기이다. 성공에는 정확한 길을 제시할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성공의 길은 자기에게 맞는 자신의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난 오늘도....나의 성공의 길을 찾기 위해 열심히 뛰리라고 다짐해본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으시는 분께....뒷편에 있는 저자의 질문지와 100명의 리더들은 누구누구인지 먼저 확인한후 읽을것을 권하고 싶다..사실 미국의 포춘 1000기업에 선정되거나 노벨상을 받았던 사람들이 우리 나라 사람이 아니라 대부분 우리가 모르는 미국 사람들이기 때문에 글을 읽어도 공감가지 않는 부분들이 있을수 있기 때문에 뒷부분의 그 사람들에 대한 설명을 먼저 읽고 글을 읽는게 훨씬 도움이 될 것 같다~^^

행복을 사로잡는 말 한마디~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 한다면 사람에대한 처세술에 관한 책인것 같다. 어떻게 하면 사람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것인가, 그리고 그로인해 어떻게 성공하는 사람이 될것인가, 어떻게 상대방을 설득할 것인가, 즐겁게 할 것인가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어떤 사람을 만나고 또 그 사람이 내 인생에 어떤 영향력을 미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일이다. 길을 걸어가다 어깨를 툭~부딪치고 지나간 한 노인이 내가 들어갈 회사의 오너일수도 있을 것이다. 만약 이때 그 노인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줬다면 우리는 좀더 편안한 회사 생활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런데 만약 "이 노인네가~눈을 어디다 두고 다니는거야? 재수가 없으려니깐~"이라고 지나쳤다고 해보자. 그럼 그 회사에서 생활하기는 조금 힘들어질 것이다. 이처럼 지금 내가 생각할수 있는 범위내에서 내게 영향력이 없는 사람이라고 해서 안좋은 이미지를 심어준다면 그건 언제 어디서 내게 불똥이 튈지 알수 없는 일이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많은 지혜를 주고 있다.

이 책은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 그중에서도 영업하는 사람들에게 포커스가 많이 맞춰져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물론 직장인만이 아니더래도 일반적으로 가져야 하는 내용도 있었지만 책에서 보기로 든 예라든 지 이런 것들이 그쪽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었다. 아직 직장생활을 하지 않는 나에게는 공감이 100% 안가는 내용도 있었다.

하지만 인사를 먼저해라~험담도 습관이다~라든지 내가 고쳐야 할 점들도 있어서 나름 남는게 있었던것 같다. 아주 당연하지만 제대로 하지 못하는 내 자신에 대한 반성과 다시 한번 내 삶에 있어서 고쳐야 할부분을 되짚어보고 고쳐 나가야 겠다는 다짐을 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이 책은 사회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처세술의 지침서가 될거라고 생각한다.

행복을 사로잡는 말 한마디~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 한다면 사람에대한 처세술에 관한 책인것 같다. 어떻게 하면 사람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것인가, 그리고 그로인해 어떻게 성공하는 사람이 될것인가, 어떻게 상대방을 설득할 것인가, 즐겁게 할 것인가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어떤 사람을 만나고 또 그 사람이 내 인생에 어떤 영향력을 미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일이다. 길을 걸어가다 어깨를 툭~부딪치고 지나간 한 노인이 내가 들어갈 회사의 오너일수도 있을 것이다. 만약 이때 그 노인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줬다면 우리는 좀더 편안한 회사 생활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런데 만약 "이 노인네가~눈을 어디다 두고 다니는거야? 재수가 없으려니깐~"이라고 지나쳤다고 해보자. 그럼 그 회사에서 생활하기는 조금 힘들어질 것이다. 이처럼 지금 내가 생각할수 있는 범위내에서 내게 영향력이 없는 사람이라고 해서 안좋은 이미지를 심어준다면 그건 언제 어디서 내게 불똥이 튈지 알수 없는 일이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많은 지혜를 주고 있다.

이 책은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 그중에서도 영업하는 사람들에게 포커스가 많이 맞춰져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물론 직장인만이 아니더래도 일반적으로 가져야 하는 내용도 있었지만 책에서 보기로 든 예라든 지 이런 것들이 그쪽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었다. 아직 직장생활을 하지 않는 나에게는 공감이 100% 안가는 내용도 있었다.

하지만 인사를 먼저해라~험담도 습관이다~라든지 내가 고쳐야 할 점들도 있어서 나름 남는게 있었던것 같다. 아주 당연하지만 제대로 하지 못하는 내 자신에 대한 반성과 다시 한번 내 삶에 있어서 고쳐야 할부분을 되짚어보고 고쳐 나가야 겠다는 다짐을 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이 책은 사회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처세술의 지침서가 될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