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읽고 한마디로 표현하면 세상을 약은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처세술??

사실....나는 원래 성격이 내가 좀 손해 보더라도~~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흔히 말하는 실속은 전혀 없고 그저 그냥 좋은 사람~이라고 불리운다. 어쩜 맘속에 착한사람 증후군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책은 회사원(특히 영업사원)이 가져야할 노하우가 많이 들어 있는 책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에게 그저 나쁘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인식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이익을 챙기고 빠른 승진과 좋은 인맥을 유지하는 방법이 다뤄지고 있는 책인것 같다.

내 삶과는 너무 동떨어져서 처음엔 휴~나에겐 너무 먼 이야기군~하고 생각했다. 난 도저히 그렇게 약게 살지는 못하는 스타일이니깐....아니 지금까지 그와는 정 반대의 삶을 살고 있었으니깐....

사실 30여년이라는 세월을 그렇게 살다보니 나름 피곤하고 불만도 쌓이는게 사실이다..나도 좀 처세술에 능해서 남들에게 도움도 받고 내 이익도 챙기면서 좋은사람 소리를 들을수 없을까~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왜냐하면 난 정반대로 남들에게 내 시간을 손해보면서 일을 해주고도 내가 더 미안해지는 경우가 많으니깐....^^;;;;

어쨌든 이 책을 읽고 내 30년의 삶이 통째로 바뀌지는 않겠지만 어떤 식으로 대화를 이끌어가야 하고 또 어떻게 해야 좀더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을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아서 좋았다~

비록 회사원은 아니고 또 영업사원은 아니지만 인생을 살아가면서 유용한 대화술을 담고 있는것 같아서 마음에 드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을 읽고 한마디로 표현하면 세상을 약은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처세술??

사실....나는 원래 성격이 내가 좀 손해 보더라도~~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흔히 말하는 실속은 전혀 없고 그저 그냥 좋은 사람~이라고 불리운다. 어쩜 맘속에 착한사람 증후군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책은 회사원(특히 영업사원)이 가져야할 노하우가 많이 들어 있는 책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에게 그저 나쁘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인식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이익을 챙기고 빠른 승진과 좋은 인맥을 유지하는 방법이 다뤄지고 있는 책인것 같다.

내 삶과는 너무 동떨어져서 처음엔 휴~나에겐 너무 먼 이야기군~하고 생각했다. 난 도저히 그렇게 약게 살지는 못하는 스타일이니깐....아니 지금까지 그와는 정 반대의 삶을 살고 있었으니깐....

사실 30여년이라는 세월을 그렇게 살다보니 나름 피곤하고 불만도 쌓이는게 사실이다..나도 좀 처세술에 능해서 남들에게 도움도 받고 내 이익도 챙기면서 좋은사람 소리를 들을수 없을까~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왜냐하면 난 정반대로 남들에게 내 시간을 손해보면서 일을 해주고도 내가 더 미안해지는 경우가 많으니깐....^^;;;;

어쨌든 이 책을 읽고 내 30년의 삶이 통째로 바뀌지는 않겠지만 어떤 식으로 대화를 이끌어가야 하고 또 어떻게 해야 좀더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을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아서 좋았다~

비록 회사원은 아니고 또 영업사원은 아니지만 인생을 살아가면서 유용한 대화술을 담고 있는것 같아서 마음에 드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공하는 10대를 위한 첫번째 인생교과서....

책을 받아들고 참 예쁘다...는 생각을 먼저 했고...나는 내일모레면 30댄데...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책은 10대에만 읽어야 할 책은 아닌것 같다.

책을 읽을때마다 같은 생각을 하지만 책에서는 정말 많은것을 얻는것 같다.

이책은 청소년들에게 주는 책처럼 많은 메세지를 담고 있고 많은 지혜를 준다. 요즘 학교는 입시위주의 학교가 되고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모든게 해결된다는 사고방식이 많다. 내가 직접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도 요즘 아이들은 인성적인 면이 너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사회에 나가게 되면 학교에서 배운것과는 전혀 다른 현실이 펼쳐진다. 왜 이런말이 있다 "학교 우등생이 사회 우등생이 되는건 아니다" 이 말처럼 학교에서와 사회에서는 분명히 다른 것들이 많다. 우리가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지혜들을 담고 있는 책인것 같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또 생각의 폭이 미래를 결정한다거나 네 마음의 주인이 되어라.. 스스로 세상의 중심이 되는 삶...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그런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이 책이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을 읽고 좋은 글들이 많았다~내일은 학원에서 이뿐놈에게 책한번 읽어보라고 빌려줘야 겠다~^^

성공하는 10대를 위한 첫번째 인생교과서....

책을 받아들고 참 예쁘다...는 생각을 먼저 했고...나는 내일모레면 30댄데...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책은 10대에만 읽어야 할 책은 아닌것 같다.

책을 읽을때마다 같은 생각을 하지만 책에서는 정말 많은것을 얻는것 같다.

이책은 청소년들에게 주는 책처럼 많은 메세지를 담고 있고 많은 지혜를 준다. 요즘 학교는 입시위주의 학교가 되고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모든게 해결된다는 사고방식이 많다. 내가 직접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도 요즘 아이들은 인성적인 면이 너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사회에 나가게 되면 학교에서 배운것과는 전혀 다른 현실이 펼쳐진다. 왜 이런말이 있다 "학교 우등생이 사회 우등생이 되는건 아니다" 이 말처럼 학교에서와 사회에서는 분명히 다른 것들이 많다. 우리가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지혜들을 담고 있는 책인것 같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또 생각의 폭이 미래를 결정한다거나 네 마음의 주인이 되어라.. 스스로 세상의 중심이 되는 삶...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그런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이 책이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을 읽고 좋은 글들이 많았다~내일은 학원에서 이뿐놈에게 책한번 읽어보라고 빌려줘야 겠다~^^

청소년부 다시 세우기..

항상 기독교 서적을 읽을때는 쉽게 받아들이기 보다는 먼저 혹시나 잘못된 부분이 없나~하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먼저 책을 바라보게 된다. 이단이 난무하는 이 세대에 어쩜 당연한 아니 꼭 그렇게 해야지 맞는건지도 모르겠다.

사실 개척교회를 섬기고 있고, 지금 유년부 교사를 맡고 있다. 그리고 부끄럽지만 청소년부는 거의 전무한 상태이다. 이 책을 통해서 갑자기 청소년부가 늘어나거나 하는걸 원하는건 물론 아니다. 하지만 이런 책들을 통해서 자꾸 기울어만 가는 유소년부나 청소년부를 발전시킬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에 이 책을 신청 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기본에 충실하다는 책이라는 것이다. 교회생활에서 가장 중요한건(기초가 되어야 하는건) 예배, 기도, 말씀 묵상이라고 생각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책에서도 말했듯이 요즘 세태는 기독교라는 종교 자체가 무너져 가고 있다는 위기 의식을 느끼고 심지어 기독교 서적이면서도 기본에 충실하지 못하고 오로지 부흥~에만(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초점을 맞추고 있는 책들이 있다.

이 책에서는 요즘 세태에 대해서 분석을 한다. 요즘 아이들의 경향이 어떤지 세상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그래서 앞으로 교사나 목회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은 아니지만 아주 기본적이면서도 잊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해서 제시해 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 스스로에게 반성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는데 의미가 있는것 같다. 교회 선생님이면서 내 마음속에 어느새 그래...일주일중 하루 딱~한시간만 때우면 되는데 라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었던것 같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주일하교 예배가 짐이되고 부담이 됐던것 같다. 작은 개척 교회를 섬기다 보니 맡은 직책도 한개 두개 많아지고 할일은 많아지는데 뚜렷하게 학생 수가 불어나지 않으니 지치고 힘들었던것 같다. 어쩌면 열심이 없는 열정이 부족한 탓인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어쨌든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을 느끼고 반성의 계기가 되서 이제 교회 선생님들에게 이 책을 빌려 줘야 겠다~~^^ㅋ

청소년부 다시 세우기..

항상 기독교 서적을 읽을때는 쉽게 받아들이기 보다는 먼저 혹시나 잘못된 부분이 없나~하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먼저 책을 바라보게 된다. 이단이 난무하는 이 세대에 어쩜 당연한 아니 꼭 그렇게 해야지 맞는건지도 모르겠다.

사실 개척교회를 섬기고 있고, 지금 유년부 교사를 맡고 있다. 그리고 부끄럽지만 청소년부는 거의 전무한 상태이다. 이 책을 통해서 갑자기 청소년부가 늘어나거나 하는걸 원하는건 물론 아니다. 하지만 이런 책들을 통해서 자꾸 기울어만 가는 유소년부나 청소년부를 발전시킬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에 이 책을 신청 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기본에 충실하다는 책이라는 것이다. 교회생활에서 가장 중요한건(기초가 되어야 하는건) 예배, 기도, 말씀 묵상이라고 생각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책에서도 말했듯이 요즘 세태는 기독교라는 종교 자체가 무너져 가고 있다는 위기 의식을 느끼고 심지어 기독교 서적이면서도 기본에 충실하지 못하고 오로지 부흥~에만(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초점을 맞추고 있는 책들이 있다.

이 책에서는 요즘 세태에 대해서 분석을 한다. 요즘 아이들의 경향이 어떤지 세상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그래서 앞으로 교사나 목회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은 아니지만 아주 기본적이면서도 잊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해서 제시해 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 스스로에게 반성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는데 의미가 있는것 같다. 교회 선생님이면서 내 마음속에 어느새 그래...일주일중 하루 딱~한시간만 때우면 되는데 라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었던것 같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주일하교 예배가 짐이되고 부담이 됐던것 같다. 작은 개척 교회를 섬기다 보니 맡은 직책도 한개 두개 많아지고 할일은 많아지는데 뚜렷하게 학생 수가 불어나지 않으니 지치고 힘들었던것 같다. 어쩌면 열심이 없는 열정이 부족한 탓인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어쨌든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을 느끼고 반성의 계기가 되서 이제 교회 선생님들에게 이 책을 빌려 줘야 겠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