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이 책의 주제인듯 하다. 마스터 마인드 그룹...이책의 설명하는 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 마스터 마인드 그룹에 대한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크게 두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첫번째는 마스터 마인드 그룹의 기본 이해 두번째는 마스터마인드 그룹의 진실 사실 첫번째 파트를 읽으면서 난 새로운 사실에 흥분하고 너무 좋았다.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책을 찾은것처럼 너무 재밌게 읽었다.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마스터 마인드 그룹이 필요하다. 그것도 맞는 말인것 같다. 즉 혼자에게서 1이라는 일을 할수 있다면 2명, 3명이 모이면 2, 3이상의 일을 해낼수 있다는게 마스터 마인드 그룹의 기본 개념이다.
공동 저자인 조 비테일과 빌 히블러는 윔블러 그룹을 통해서 서로 윈윈(win-win) 관계를 갖고 있는듯하다. 하지만 고개를 끄덕이면서 책을 읽으면서도 드는 의문은 서양에서의 사고방식과 동양의 사고방식의 차이이다. 왜 예전의 한 영화였던 키아누리브스와 산드라블록 주연의 '스피드'를 보면 그런 장면이 나온다. 폭탄이 설치된 버스를 타고 돌면서 완공되지 않은 다리를 뛰어넘는 장면.... 그들은 무사히 다리를 건너고 자신들이 살아있음에 기뻐하며 웃는다. 그것이 과연 우리나라였다면 웃을수 있는게 가능했을까?? 이것이 서양과 동양(아니면 우리나라)의 사고방식 차이일것 같다.
마스터 마인드 그룹은 각각의 문제를 제기하고 그것들에 대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좋은 방법들을 수렴해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몇시간의 만남동안 그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는 각각 정해진 시간이 주어진다. 물론 좋은 방법이지만, 난 사실 그것이 가능할것 같지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간질맛난다고 하나?? 20여분의 시간동안 과연 가능할까?? 그이야기를 하다가 방향을 전환해서 다른사람에게 조언을 해주는것이 가능할까?? 그건 잘 모르겠다.
사실 획기적인 방법이고 확~~끌리는 방법인것도 사실이지만, 그런 사람들을 만나는것도 쉽지 않고 그런 사람들을 고를수 있는것도 쉽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책은 분명 좋은 것들을 제시하는 것만은 사실인것 같다. 한번쯤은 마스터마인드 그룹을 만들어보고싶다는 생각을 책을 읽는 시종 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파트 2부분인데 현재 마스터 마인드 그룹에 있고 성공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생각 혹은 노하우를 몇개씩 적어놓은 글들인것 같았다. 짧게짧게 끊기는 내용들이 앞부분의 설명보다는 조금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오랜만에 좋은 책을 읽은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고~다른 사업이나 돈을 벌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한번쯤 추천해보고 싶은 책인것 같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이 책의 주제인듯 하다. 마스터 마인드 그룹...이책의 설명하는 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 마스터 마인드 그룹에 대한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크게 두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첫번째는 마스터 마인드 그룹의 기본 이해 두번째는 마스터마인드 그룹의 진실 사실 첫번째 파트를 읽으면서 난 새로운 사실에 흥분하고 너무 좋았다.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책을 찾은것처럼 너무 재밌게 읽었다.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마스터 마인드 그룹이 필요하다. 그것도 맞는 말인것 같다. 즉 혼자에게서 1이라는 일을 할수 있다면 2명, 3명이 모이면 2, 3이상의 일을 해낼수 있다는게 마스터 마인드 그룹의 기본 개념이다.
공동 저자인 조 비테일과 빌 히블러는 윔블러 그룹을 통해서 서로 윈윈(win-win) 관계를 갖고 있는듯하다. 하지만 고개를 끄덕이면서 책을 읽으면서도 드는 의문은 서양에서의 사고방식과 동양의 사고방식의 차이이다. 왜 예전의 한 영화였던 키아누리브스와 산드라블록 주연의 '스피드'를 보면 그런 장면이 나온다. 폭탄이 설치된 버스를 타고 돌면서 완공되지 않은 다리를 뛰어넘는 장면.... 그들은 무사히 다리를 건너고 자신들이 살아있음에 기뻐하며 웃는다. 그것이 과연 우리나라였다면 웃을수 있는게 가능했을까?? 이것이 서양과 동양(아니면 우리나라)의 사고방식 차이일것 같다.
마스터 마인드 그룹은 각각의 문제를 제기하고 그것들에 대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좋은 방법들을 수렴해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몇시간의 만남동안 그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는 각각 정해진 시간이 주어진다. 물론 좋은 방법이지만, 난 사실 그것이 가능할것 같지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간질맛난다고 하나?? 20여분의 시간동안 과연 가능할까?? 그이야기를 하다가 방향을 전환해서 다른사람에게 조언을 해주는것이 가능할까?? 그건 잘 모르겠다.
사실 획기적인 방법이고 확~~끌리는 방법인것도 사실이지만, 그런 사람들을 만나는것도 쉽지 않고 그런 사람들을 고를수 있는것도 쉽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책은 분명 좋은 것들을 제시하는 것만은 사실인것 같다. 한번쯤은 마스터마인드 그룹을 만들어보고싶다는 생각을 책을 읽는 시종 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파트 2부분인데 현재 마스터 마인드 그룹에 있고 성공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생각 혹은 노하우를 몇개씩 적어놓은 글들인것 같았다. 짧게짧게 끊기는 내용들이 앞부분의 설명보다는 조금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오랜만에 좋은 책을 읽은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고~다른 사업이나 돈을 벌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한번쯤 추천해보고 싶은 책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