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정말 중요한건 너를 만든 내가 너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지. 펀치넬로야, 나는 네가 아주 특별하다고 생각해.

너는 내가 만든, 내것이기 때문에 특별하단다. 이 점이 네가 나에게 아주 소중한 이유야. 또 난 절대 실수하지 않아.(위대함의 비밀中)p. 132-135

이 글귀를 읽는 순간 난 눈물이 났다. 작지만 내게 많은 가르침을 주는 정말 비밀의 책이었다~

누구에게든 추천해주고 싶은 그런 책이었다. 나이가 많든 적든 아주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을 통해서 이 책을 전개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이 책은 기독교 서적이다. 말씀의 비밀을 몇개로 요약해 아주 쉽게 그리고 감동스럽게 표현해 뒀다.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면서도 온갖 불평과 불만을 가지고 살아가는 내 모습에 반성과 할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된것 같아 너무 좋았다.

이책은 크게 일곱가지의 이야기가 있다. 용서, 평안, 승리, 성숙, 사랑, 위대함, 생명의 비밀 그리스도인으로서 필요한 마음가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중에서도 앞에서 인용했듯이, 난 그저 그의 창조물이기 때문에 또 그는 실수하는 분이 아니시기 때문에 특별한 존재일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했다. 난 왜 이것밖에 안되지?? 난 못났으니깐...하고 자꾸 움추러드는 내자신에게 그리고 회색 동그라미를 줬던 사회를 향해서 자꾸만 안으로 안으로만 들어가는 내 자신에게 하나님께서는 책을 통해 그건 중요하지 않아... 넌 내가 만든 피조물이기 때문에 넌 내게 특별해...다른 사람이 널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중요하지 않아. 넌 너 하나만으로 가치가 있어..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아 눈물이 났다.

또 조쉬 할아버지를 통해서 그때 그때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의 따뜻함이 너무 좋았다. 마지막 그의 죽음 장면이 나오는데 진정 그리스도인의 죽음은 그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아버지는 그런말씀을 하시곤 하신다. 자기가 죽으면 슬퍼하지 말라고 나는 그날이 기다려 진다고.... 죽음앞에서 두려움을 떨쳐버릴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그런 두려움을 떨칠수 있었기에 믿음의 선배들은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바칠수 있지 않았을까......

자신의 존재에대해서 회의가 느껴진다면, 혹은 누군가를 용서할수 없는 마음이라면 마음이 혼란스럽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내 안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감정이 날 평안하게 할거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정말 중요한건 너를 만든 내가 너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지. 펀치넬로야, 나는 네가 아주 특별하다고 생각해.

너는 내가 만든, 내것이기 때문에 특별하단다. 이 점이 네가 나에게 아주 소중한 이유야. 또 난 절대 실수하지 않아.(위대함의 비밀中)p. 132-135

이 글귀를 읽는 순간 난 눈물이 났다. 작지만 내게 많은 가르침을 주는 정말 비밀의 책이었다~

누구에게든 추천해주고 싶은 그런 책이었다. 나이가 많든 적든 아주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을 통해서 이 책을 전개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이 책은 기독교 서적이다. 말씀의 비밀을 몇개로 요약해 아주 쉽게 그리고 감동스럽게 표현해 뒀다.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면서도 온갖 불평과 불만을 가지고 살아가는 내 모습에 반성과 할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된것 같아 너무 좋았다.

이책은 크게 일곱가지의 이야기가 있다. 용서, 평안, 승리, 성숙, 사랑, 위대함, 생명의 비밀 그리스도인으로서 필요한 마음가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중에서도 앞에서 인용했듯이, 난 그저 그의 창조물이기 때문에 또 그는 실수하는 분이 아니시기 때문에 특별한 존재일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했다. 난 왜 이것밖에 안되지?? 난 못났으니깐...하고 자꾸 움추러드는 내자신에게 그리고 회색 동그라미를 줬던 사회를 향해서 자꾸만 안으로 안으로만 들어가는 내 자신에게 하나님께서는 책을 통해 그건 중요하지 않아... 넌 내가 만든 피조물이기 때문에 넌 내게 특별해...다른 사람이 널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중요하지 않아. 넌 너 하나만으로 가치가 있어..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아 눈물이 났다.

또 조쉬 할아버지를 통해서 그때 그때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의 따뜻함이 너무 좋았다. 마지막 그의 죽음 장면이 나오는데 진정 그리스도인의 죽음은 그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아버지는 그런말씀을 하시곤 하신다. 자기가 죽으면 슬퍼하지 말라고 나는 그날이 기다려 진다고.... 죽음앞에서 두려움을 떨쳐버릴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그런 두려움을 떨칠수 있었기에 믿음의 선배들은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바칠수 있지 않았을까......

자신의 존재에대해서 회의가 느껴진다면, 혹은 누군가를 용서할수 없는 마음이라면 마음이 혼란스럽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내 안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감정이 날 평안하게 할거라고 생각한다~

더이상 수다는 여자들이 아무 가치 없이 시간만 축내는 그런 것이 아니다... 아니...예전에도 수다는 단지 시간죽이기가 아니었다... 이책을 읽고 든 생각이다~

지금까지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여자들이 떠들어 대는거라곤~아무 가치없는 남자이야기, 쓸데 없는 남 험담하기...라고 생각해왔다. 나역시 그렇게 생각했다 단지 여자만의 수다만 그렇다는건 아니고 괜히 쓸데 없고 영양가 없이 시간을 보내는 시간들이 싫고 어떨땐 친구랑 2-3시간씩 수다를 떨고 뒤돌아서서 허탈할때도 종종 있다~

하지만~!!!수다에도 급이 있다는 생각이 이 책을 읽고 변한 내 생각이다~! 수다를 얼마든지 자기발전을 위해서 쓸수 있다. 직장인이 아니라 짬짬이 나누는 직장인의 수다를 이해할수 있는건 아니지만 언제 어디서든 메모지와 펜을 준비하는 자세 하나는 정말 마음에 들고 나도 해보고 싶은 일이다~

"회의합시다~"라고 하고 시작하는 회의에서는 경직된 상태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오기보다 오히려 자연스러운 이야기 속에서 그런 아이디어들이 튀어나오기 쉽다. 그걸 포착하는 사람의 성공이다~~ 그리고 그저 아무 쓸데 없는 이라고 생각했던 수다들은 내 자신의 건강상태를 위해서도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적당한 수위는 조절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너무너무 많이 받은 상태에서 친구에게 털어놓는 상사에 대한 흉보기는 직접 풀지는 못하더라도 대리만족적인 효과는 분명히 있을 터이다~~

이처럼 수다의 효용은 단지 비즈니스에서만 있는것은 아니다. 이 책은 크게 4개의 파트로 나뉘어 있는데 첫번째가 수다의 7가지 법칙, 그리고 비즈니스 수다, 연애수다, 마지막이 이미지 메이킹 수다이다~ 즉 다시 말해서 우리는 수다를 통해서 나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수도 있고, 경험이 많은 친구들에게 연애조언을 들을수도 있다. 또 좋은 정보도 교환할수가 있다. 구지 내가 굽신거릴며 얻어야 할것들도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서 얻을수 있는게 바로 수다이다~!!!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쓸모없는것으로 생각하는 수다가 없다면 세상이 얼마나 삭막해질지도 한번쯤 생각해 볼 일이다...왜냐하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몇퍼센트나 꼭 필요한 말을 하고 살아가는지 생각해본다면 알수 있다.

그리고 말많은 여편네라고 말하는 남성들이여~!!!

그대들도 생각해보라~자신은 정말 꼭~!!!필요한 말들만 하고 살아가는지.....

더이상 수다는 여자들이 아무 가치 없이 시간만 축내는 그런 것이 아니다... 아니...예전에도 수다는 단지 시간죽이기가 아니었다... 이책을 읽고 든 생각이다~

지금까지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여자들이 떠들어 대는거라곤~아무 가치없는 남자이야기, 쓸데 없는 남 험담하기...라고 생각해왔다. 나역시 그렇게 생각했다 단지 여자만의 수다만 그렇다는건 아니고 괜히 쓸데 없고 영양가 없이 시간을 보내는 시간들이 싫고 어떨땐 친구랑 2-3시간씩 수다를 떨고 뒤돌아서서 허탈할때도 종종 있다~

하지만~!!!수다에도 급이 있다는 생각이 이 책을 읽고 변한 내 생각이다~! 수다를 얼마든지 자기발전을 위해서 쓸수 있다. 직장인이 아니라 짬짬이 나누는 직장인의 수다를 이해할수 있는건 아니지만 언제 어디서든 메모지와 펜을 준비하는 자세 하나는 정말 마음에 들고 나도 해보고 싶은 일이다~

"회의합시다~"라고 하고 시작하는 회의에서는 경직된 상태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오기보다 오히려 자연스러운 이야기 속에서 그런 아이디어들이 튀어나오기 쉽다. 그걸 포착하는 사람의 성공이다~~ 그리고 그저 아무 쓸데 없는 이라고 생각했던 수다들은 내 자신의 건강상태를 위해서도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적당한 수위는 조절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너무너무 많이 받은 상태에서 친구에게 털어놓는 상사에 대한 흉보기는 직접 풀지는 못하더라도 대리만족적인 효과는 분명히 있을 터이다~~

이처럼 수다의 효용은 단지 비즈니스에서만 있는것은 아니다. 이 책은 크게 4개의 파트로 나뉘어 있는데 첫번째가 수다의 7가지 법칙, 그리고 비즈니스 수다, 연애수다, 마지막이 이미지 메이킹 수다이다~ 즉 다시 말해서 우리는 수다를 통해서 나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수도 있고, 경험이 많은 친구들에게 연애조언을 들을수도 있다. 또 좋은 정보도 교환할수가 있다. 구지 내가 굽신거릴며 얻어야 할것들도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서 얻을수 있는게 바로 수다이다~!!!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쓸모없는것으로 생각하는 수다가 없다면 세상이 얼마나 삭막해질지도 한번쯤 생각해 볼 일이다...왜냐하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몇퍼센트나 꼭 필요한 말을 하고 살아가는지 생각해본다면 알수 있다.

그리고 말많은 여편네라고 말하는 남성들이여~!!!

그대들도 생각해보라~자신은 정말 꼭~!!!필요한 말들만 하고 살아가는지.....

미술관 시리즈의 한개인 프라도 미술관....^^

스페인에 위치해 있는 프라도 국립 미술관의 소장 작품들을 설명해 놓은 책이다.

15세기에서 18세기 말까지의 유럽 회화의 역사를 볼수 있는 작품들이 전시 되어 있다. 그당시 스페인 왕권의 강함이 왕들이 사들이 이러한 그림들에서 알수 있을 듯 했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작가들은 중, 고등학교 시절 미술시간에 배우는 아주아주 유명한 미술가들만을 알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르네상스 시대의 유명한 작가 후의 바로크나 로코코 시대의 작품들인듯도 싶다(시대상으로...^^;;)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얼마나 그림에 문외한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 그림들은 중세 신중심의 사회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것인지, 성경을 소재로 한 그림들이 많이 있다. 성경의 내용을 알고 있어서인지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언젠가 유럽 여행을 하는 기회가 된다면...(꼭 기회를 만들꺼다...^^) 이곳도 한번 가서 직접 그림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절한 설명과 세부적인 그림에 대한 클로즈업이 이 그림을 좀더 자세하게 느끼게 해줬다. 그리고 잘 알지 못했던 고야나, 카라바조 내가 잘 알지 못했지만 그시대를 풍미했던 사조의 경향에 대해서도 조금은 알 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아서 좋은 시간이었다.

그리고 너무 짧은 시간에 읽기에는 너무 아까운 책인듯 하다...

그림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한작품씩 다시 읽어야겠다~^^

좋은 그림과 함께 문화 산책을 할 수 있는 시간이라 너무 좋았던것 같다~^^

미술관 시리즈의 한개인 프라도 미술관....^^

스페인에 위치해 있는 프라도 국립 미술관의 소장 작품들을 설명해 놓은 책이다.

15세기에서 18세기 말까지의 유럽 회화의 역사를 볼수 있는 작품들이 전시 되어 있다. 그당시 스페인 왕권의 강함이 왕들이 사들이 이러한 그림들에서 알수 있을 듯 했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작가들은 중, 고등학교 시절 미술시간에 배우는 아주아주 유명한 미술가들만을 알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르네상스 시대의 유명한 작가 후의 바로크나 로코코 시대의 작품들인듯도 싶다(시대상으로...^^;;)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얼마나 그림에 문외한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 그림들은 중세 신중심의 사회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것인지, 성경을 소재로 한 그림들이 많이 있다. 성경의 내용을 알고 있어서인지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언젠가 유럽 여행을 하는 기회가 된다면...(꼭 기회를 만들꺼다...^^) 이곳도 한번 가서 직접 그림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절한 설명과 세부적인 그림에 대한 클로즈업이 이 그림을 좀더 자세하게 느끼게 해줬다. 그리고 잘 알지 못했던 고야나, 카라바조 내가 잘 알지 못했지만 그시대를 풍미했던 사조의 경향에 대해서도 조금은 알 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아서 좋은 시간이었다.

그리고 너무 짧은 시간에 읽기에는 너무 아까운 책인듯 하다...

그림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한작품씩 다시 읽어야겠다~^^

좋은 그림과 함께 문화 산책을 할 수 있는 시간이라 너무 좋았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