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주식회사 에피소드-2

아주아주 오랜만에 읽은 소설~

요즘 자기 계발서에 퐁당~빠져서 소설책을 통 읽지를 못했는데 아주 오랜만에 읽은 소설이다..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같은 소설..

가볍게 잡고 쉽게 읽을수 있는 책이라 좋았다. 현실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마법의 세계~

아니 어쩌면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곳에 존재하는 마법의 공간을 아주 코믹하게 그리고 있다~여전히 등장하는것은(?) 선과 악의 대립~

공존하는 세계에 일반인들은 마법세계를 인지하지 못한다... 그중에서도 그 마법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들을 마법 면역자들이라고 부른다~ 아주아주 평범하고 눈에 띄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텍사스에서 올라온 한 아가씨 케이티는 바로 면역자였고, 힘든 회사생활을 접고 마법주식회사로 들어가게 되었다. 거기에서 일어나는 온갖 일들을 아주 자세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그녀는 인간이기때문에 인간 친구(룸메이트)와 또 갑작스럽게 상경하신 부모님께 관광을 시켜드리는일, 그리고 그녀의 연애사~^^

실재할수 없겠지만 케이티는 신데렐라 마법이 걸린 빨간 구두를 신고 모든 남성의 선망의 대상이 된다.물론 의도한건 아니지만...^^ ㅎㅎ 잠시.. 나도 저런 구두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건~ㅋㅎ~

아무튼 대부분의 소설에서 그러하듯 선과 악의 대립과, 애정스토리, 그리고 선의 승리와 아름다운 해피엔딩... ^^어딘지 모르게 부족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마지막까지 기분좋게 읽을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그리고 아마도~에피소드 3가 나올것만 같다~

한동안 유쾌한 기분일수 있어서 좋았다~~^^

마법주식회사 에피소드-2

아주아주 오랜만에 읽은 소설~

요즘 자기 계발서에 퐁당~빠져서 소설책을 통 읽지를 못했는데 아주 오랜만에 읽은 소설이다..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같은 소설..

가볍게 잡고 쉽게 읽을수 있는 책이라 좋았다. 현실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마법의 세계~

아니 어쩌면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곳에 존재하는 마법의 공간을 아주 코믹하게 그리고 있다~여전히 등장하는것은(?) 선과 악의 대립~

공존하는 세계에 일반인들은 마법세계를 인지하지 못한다... 그중에서도 그 마법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들을 마법 면역자들이라고 부른다~ 아주아주 평범하고 눈에 띄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텍사스에서 올라온 한 아가씨 케이티는 바로 면역자였고, 힘든 회사생활을 접고 마법주식회사로 들어가게 되었다. 거기에서 일어나는 온갖 일들을 아주 자세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그녀는 인간이기때문에 인간 친구(룸메이트)와 또 갑작스럽게 상경하신 부모님께 관광을 시켜드리는일, 그리고 그녀의 연애사~^^

실재할수 없겠지만 케이티는 신데렐라 마법이 걸린 빨간 구두를 신고 모든 남성의 선망의 대상이 된다.물론 의도한건 아니지만...^^ ㅎㅎ 잠시.. 나도 저런 구두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건~ㅋㅎ~

아무튼 대부분의 소설에서 그러하듯 선과 악의 대립과, 애정스토리, 그리고 선의 승리와 아름다운 해피엔딩... ^^어딘지 모르게 부족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마지막까지 기분좋게 읽을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그리고 아마도~에피소드 3가 나올것만 같다~

한동안 유쾌한 기분일수 있어서 좋았다~~^^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한때 심리학자가 되고 싶었던 때가 있었다..그래서 대학시절 교양과목으로 처음으로 선택했던것도 심리학이었다. 마음같지 않게 심리학을 선택하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생각하는건 심리학은 재밌는 학문이라는거다.

이책은 프레임에 대해서 여러가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프레임....책의 겉표지에도 나와있듯이 창문, 틀(??) 이 책에서 말하는 프레임이라는 생각하는 틀을 말하는듯 하다.내가 어떤 프레임을 가지고 상황을 보느냐에 다라서 결론은 아주 많은 차이를 갖게 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긍정적인 사고를 해야하는 이유를 여실히 보여주는 책인듯 하다.

무엇보다도 좋았던건 이책 마지막 부분에 있는 지혜로운 사람의 10가지 프레임과 마지막 저자의 에필로그였다. 아마도 뒤에 있는 저자의 에필로그를 먼저 읽었다면 이 책을 훨씬 더 재밌게 읽었을수 잇을것도 같다. 이 책의 저자인 최인철 교수는 재테크만을 강조하는 세태에 대해서 아쉬워한다 우리가 진정으로 채워야 할것은 부를 위한 재테크가 아니라 그보다 더 훨씬 소중한 것을 채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지혜라고 최인철 교수는 말하고 있다.

“The more I learn, the more I realize I don’t know.

The more I realize I don’t know, the more I want to learn"

-Albert Einstein-

내가 좋아하는 아인슈타인의 말이다. 배울수록 부족함을 깨닫고 부족함을 깨달을수록 난 배움을 갈망한다. 왜 난 이책을 읽으면서 이 글귀를 생각했던건지....^^

그리고 이 책에서 여러가지(10가지)를 제시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비교프레임을 버리라는 말이 너무 와 닿았다. 남과 비교하는 것은 결코 행복한 삶을 살수 없다. 미래를 위해서 현실을 희생시키지 말라. 등등의 말들은 지금 내자신에게 해주는 충고같았다.

심리학책이라 딱딱할꺼라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술술 읽히는 책이었다. 간혹 어려운 단어들이 섞여 있지만 그래도 재밌게 읽을수 있어서 좋았다~^^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한때 심리학자가 되고 싶었던 때가 있었다..그래서 대학시절 교양과목으로 처음으로 선택했던것도 심리학이었다. 마음같지 않게 심리학을 선택하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생각하는건 심리학은 재밌는 학문이라는거다.

이책은 프레임에 대해서 여러가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프레임....책의 겉표지에도 나와있듯이 창문, 틀(??) 이 책에서 말하는 프레임이라는 생각하는 틀을 말하는듯 하다.내가 어떤 프레임을 가지고 상황을 보느냐에 다라서 결론은 아주 많은 차이를 갖게 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긍정적인 사고를 해야하는 이유를 여실히 보여주는 책인듯 하다.

무엇보다도 좋았던건 이책 마지막 부분에 있는 지혜로운 사람의 10가지 프레임과 마지막 저자의 에필로그였다. 아마도 뒤에 있는 저자의 에필로그를 먼저 읽었다면 이 책을 훨씬 더 재밌게 읽었을수 잇을것도 같다. 이 책의 저자인 최인철 교수는 재테크만을 강조하는 세태에 대해서 아쉬워한다 우리가 진정으로 채워야 할것은 부를 위한 재테크가 아니라 그보다 더 훨씬 소중한 것을 채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지혜라고 최인철 교수는 말하고 있다.

“The more I learn, the more I realize I don’t know.

The more I realize I don’t know, the more I want to learn"

-Albert Einstein-

내가 좋아하는 아인슈타인의 말이다. 배울수록 부족함을 깨닫고 부족함을 깨달을수록 난 배움을 갈망한다. 왜 난 이책을 읽으면서 이 글귀를 생각했던건지....^^

그리고 이 책에서 여러가지(10가지)를 제시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비교프레임을 버리라는 말이 너무 와 닿았다. 남과 비교하는 것은 결코 행복한 삶을 살수 없다. 미래를 위해서 현실을 희생시키지 말라. 등등의 말들은 지금 내자신에게 해주는 충고같았다.

심리학책이라 딱딱할꺼라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술술 읽히는 책이었다. 간혹 어려운 단어들이 섞여 있지만 그래도 재밌게 읽을수 있어서 좋았다~^^

요즘 부쩍 뜨는 책들은 돈 벌기, 성공한 사람들은 어떻게 성공했을까~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은 무엇인가~뭐 이런것들이다.

그러면 세계 제 1의 부자라는 빌게이츠의 어린시절은 어땠을까?? 이 책은 그냥 돌벌기 위해서는 이래야한다. 아니면 이렇게 저렇게 해서는 안된다~가 아니라, 아버지 게이츠가 오늘날의 빌 게이츠를 어떻게 키워냈는지에 초첨을 맞추고 있다.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 요소를 하나하나의 에피소드로 구성해서 어린시절의 빌 게이츠의 모습, 그리고 문제시 된 빌게이츠의 행동을 바로 잡기 위해 아버지가 아들에게 해준 이야기. 그리고 그 이야기 후에는 그 이야기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고 살면서 어떤점을 중요시 하며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부자간의 대화 마지막으로 그후 성공하기까지 빌 게이츠의 행동을 보여주고 또 나자신에게 묻는 빌게이츠 노트라는 부분을 만들어 두었다.

크게 이 책은 20개의 챕터를 구성하고 있는데 이 20개의 챕터들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하는 요소 요소들을 담고 있다. 난 아버지 게이츠가 그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기 위해서 그러한 이야기를 했을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아들이 잘되게 하고 싶은 마음이야 부모마다 다 갖고 있는 마음이겠지만, 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을거다. 어린 시절의 빌을 보면 때로는 자만하고, 또 때로는 산만한 아이였지만 옆에서 바라보면 제대로 된 조언을 줄수 있는 아버지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빌게이츠가 존재할수 있는것 처럼 보인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20가지의 덕목들은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아니다.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않는것들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 20가지의 덕목들을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었고, 무엇보다도 이런 지혜로운 아버지를 가지고 있었던(?) 빌게이츠는 굉장한 행운아라는 생각도 들었다. 동시에 미래에 나의 아이가 생긴다면 그땐 나도 지혜로운 어머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참 가슴이 따뜻해지는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사실 아이들이 잘못한 행동을 보면서 좋은 말로 이해시키기 보다는 큰소리가 먼저 나가는게 사실인데 이렇게 조근조근 이야기를 할수 있다는사실도 놀라웠지만~그걸 받아들이는 아이의 모습도 놀라웠다~^^

이제 막 학부모가 되는 분들에게 한번쯤 권해보고 싶은 책인것 같다~

요즘 부쩍 뜨는 책들은 돈 벌기, 성공한 사람들은 어떻게 성공했을까~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은 무엇인가~뭐 이런것들이다.

그러면 세계 제 1의 부자라는 빌게이츠의 어린시절은 어땠을까?? 이 책은 그냥 돌벌기 위해서는 이래야한다. 아니면 이렇게 저렇게 해서는 안된다~가 아니라, 아버지 게이츠가 오늘날의 빌 게이츠를 어떻게 키워냈는지에 초첨을 맞추고 있다.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 요소를 하나하나의 에피소드로 구성해서 어린시절의 빌 게이츠의 모습, 그리고 문제시 된 빌게이츠의 행동을 바로 잡기 위해 아버지가 아들에게 해준 이야기. 그리고 그 이야기 후에는 그 이야기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고 살면서 어떤점을 중요시 하며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부자간의 대화 마지막으로 그후 성공하기까지 빌 게이츠의 행동을 보여주고 또 나자신에게 묻는 빌게이츠 노트라는 부분을 만들어 두었다.

크게 이 책은 20개의 챕터를 구성하고 있는데 이 20개의 챕터들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하는 요소 요소들을 담고 있다. 난 아버지 게이츠가 그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기 위해서 그러한 이야기를 했을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아들이 잘되게 하고 싶은 마음이야 부모마다 다 갖고 있는 마음이겠지만, 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을거다. 어린 시절의 빌을 보면 때로는 자만하고, 또 때로는 산만한 아이였지만 옆에서 바라보면 제대로 된 조언을 줄수 있는 아버지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빌게이츠가 존재할수 있는것 처럼 보인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20가지의 덕목들은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아니다.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않는것들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 20가지의 덕목들을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었고, 무엇보다도 이런 지혜로운 아버지를 가지고 있었던(?) 빌게이츠는 굉장한 행운아라는 생각도 들었다. 동시에 미래에 나의 아이가 생긴다면 그땐 나도 지혜로운 어머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참 가슴이 따뜻해지는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사실 아이들이 잘못한 행동을 보면서 좋은 말로 이해시키기 보다는 큰소리가 먼저 나가는게 사실인데 이렇게 조근조근 이야기를 할수 있다는사실도 놀라웠지만~그걸 받아들이는 아이의 모습도 놀라웠다~^^

이제 막 학부모가 되는 분들에게 한번쯤 권해보고 싶은 책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