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승윤군은 언제나 그렇듯이 책을 찾아서 읽고 있었습니다.

1.

어쩌다보니 웹서핑 중, 새로운 재미난 책이 나왔다고 하네요 ^6^

2.

지르고 봅니다.

3.

내 인생 2번째의 라이트노벨 시리즈. 

한국판 라이트노벨.

시드노벨의 이번 작품은 극히 만족스럽습니다.

무엇보다 사람이 "큭큭큭" 거리면서 보게 되며, 다음 이야기가 무엇일지

가장 기대되는 제 '짧은 삶의' 소설 1위가 되어버렸다지 뭡니까?!!

이번에 2화도 올 테니 지름신 강림하십니다 ㅎ.

후회없이 볼만한 책이에요 ㅎ.

1권 구매 때 책갈피도 2개나 특별 일러스트를 그려진 것을 주시어서

전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