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좋은 글귀를 넣어주세요
페이지 : P.21 "사소한 것의 소중함을 알아야 해.  우리 삶은 사소한 것들이 모여 인생이라는 그림을 완성하거든." 나에게 고맙다의 책은 일상생활 안에서 미처 깨닫지 못한 것을 다시금 일깨워 주고 사소한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가 있는 가를 알게 하는 책이다. 특히 인생의 여정을 걸으며 자신 스스로에게 하지 못한 자신에게 고마움을 알게 해주고 또한 자신을 보듬고 사랑해야 함을 느끼게 해 주었다. 책 중간중간에 아름다운 풍경과 여백 그리고 묵상자료 사진을 곁들여 편안한 느낌이고 책의 글씨도 많지 않아서 부담감 없이 시간에 쫓기지 않고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책의 사이즈도 크지 않아서 휴대하기도 좋고 두께도 두껍지가 않아서 읽기도 편하고 친근감을 준다. 앞으로는 이책의 내용처럼 가장 흔한 말, 정작 나에게 하지 못한 인사로 "나에게 고맙다"를 되새기고 매일매일 나 자신에게 하려고 한다.

 

 

자비의 어머니께 청하세요- 이책은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특별히 기도지향을 두고 부탁하신 말씀중에 하나인데 성모님의 신심이 가득함을 느낄 수 있으며, 어려울 때 도움이 필요할 때 성모님을 어머니처럼 의탁하고 믿으며 자비로운 마음으로 지향을 청하라고 권고하신 내용이다.

교황님께서 기도하는 생활과 마음이시기에 이런 글을 모아 책으로 쓰신 것이라 믿는다

법륜스님의 행복이란 책을 읽고 행복했습니다. 일상에서 생활하며 펼쳐지는 주변의 일화와 실제적인 체험담으로 엮은 글이라서 더 감동으로 다가왔고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잘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가난한 나라일수록 행복지수가 높은 것처럼 비우고 욕심을 버릴 때 행복해 질 수 있으며, 행복은 큰것이 아니라 작은 것에서부터 출발하고 매일의 삶에서 행복을 발견하고 살아가는 것이 행복의 시작이고 행복한 삶임을 전해주는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