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탕에 재탕을 거듭한 소설이다.
정말 이책읽고 집잃은고양이님 팬됐다 ㅠㅠ
여주인공이 정말 되고싶은 성격이다. 가난한집안에 딸로태어난 여주인공
하지만 모든 열심히 잘한다. 그러고 남동생의 선배이자 후배로 알게되서 거의 친동생처럼 지내는 남주인공이 될뻔한 비운의 둔탱이...
뒤늦게 깨닫지만 이미 버스는 떠나버리고...OTL
초반에 좀 들이데서 깜놀한 남주인공 은 나는 별로다..물론 재미는있지만... 뒤늦게깨닳은 주인공이 될뻔한 저녀석이 내마음에는 더 들었단 말이다..ㅠㅠ
남주인공 어머니도 정말 한성격하신다.하지만 나중에는 케이오패..진짜 이런사람 있을까봐 두렵다.사실 있을것 같기도하다..;
여튼 강추 재탕에재탕을 하게되리라 ㅋㅋ
재탕에 재탕을 거듭한 소설이다.
정말 이책읽고 집잃은고양이님 팬됐다 ㅠㅠ
여주인공이 정말 되고싶은 성격이다. 가난한집안에 딸로태어난 여주인공
하지만 모든 열심히 잘한다. 그러고 남동생의 선배이자 후배로 알게되서 거의 친동생처럼 지내는 남주인공이 될뻔한 비운의 둔탱이...
뒤늦게 깨닫지만 이미 버스는 떠나버리고...OTL
초반에 좀 들이데서 깜놀한 남주인공 은 나는 별로다..물론 재미는있지만... 뒤늦게깨닳은 주인공이 될뻔한 저녀석이 내마음에는 더 들었단 말이다..ㅠㅠ
남주인공 어머니도 정말 한성격하신다.하지만 나중에는 케이오패..진짜 이런사람 있을까봐 두렵다.사실 있을것 같기도하다..;
여튼 강추 재탕에재탕을 하게되리라 ㅋㅋ

마녀길들이다 일고 완전 빠져든 집잃은 고양이님소설~
완전 훈남인것 같았던 남주인공..
이분 이중인격자다..아니 이중생활이랄까....
사실 여주인공한테도 처음에 그냥...갖고놀아보자는 심보였는데 빠져버렸다..
게다가 이사람말이지..집착한다 무섭게.......;
초반에 여주인공 앞에서는 다정하고 매너있고 신사인척했는데,
알고보니 집안에서도 내놓은 쒸레기였다...;아니 내놓지는 않았다..이분 어머니도 한파워하셔서.. 앞에서는 번듯하게 뒤로는 쒸레기인 이중생활하던 넘이었다.하지만 소문은나서 같은 재벌들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그런넘이었는데 평범한 여주인공은 물론 몰랐다..
그리고 남주인공을 노리던 여자의 계략으로 이별하는데.... 그 이무서운 남주인공....................집착한다................................
마녀길들이다 일고 완전 빠져든 집잃은 고양이님소설~
완전 훈남인것 같았던 남주인공..
이분 이중인격자다..아니 이중생활이랄까....
사실 여주인공한테도 처음에 그냥...갖고놀아보자는 심보였는데 빠져버렸다..
게다가 이사람말이지..집착한다 무섭게.......;
초반에 여주인공 앞에서는 다정하고 매너있고 신사인척했는데,
알고보니 집안에서도 내놓은 쒸레기였다...;아니 내놓지는 않았다..이분 어머니도 한파워하셔서.. 앞에서는 번듯하게 뒤로는 쒸레기인 이중생활하던 넘이었다.하지만 소문은나서 같은 재벌들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그런넘이었는데 평범한 여주인공은 물론 몰랐다..
그리고 남주인공을 노리던 여자의 계략으로 이별하는데.... 그 이무서운 남주인공....................집착한다................................

마녀길들이다나 그마느이사랑방식보다는 포스가 딸리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읽기좋은소설..예전부터 이어진 인연과 맞닿지만 잃어버린 인연도 너무 안타까운소설이다.
여주인공은 늘 그렇듯이 평범한 집안에서 평범하게 자랐다..하지만!
알고보니 아버지가 재벌집아들이었는데 아부지가 반대한 결혼을 감행하고 집을 뛰쳐나온것-_-; 허허 이거참..그리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 딸은 평범하게 살고있는데 할아버지가 찾아왔다....두둥!
누군나 한번쯤은 생각해보던 특히 엄마랑 싸우면 생각해보던? 내가 잃어버린 재벌집딸이었으면 하는 망상을 충족시킬수있는소설이다.
할아버지께도 할말다하는 깡따구밖에없는 그녀...게다가 은근히 독하다..; 남주인공은 정말 잘난넘인데.. 남주인공이 아깝다 ㅠㅠ
마녀길들이다나 그마느이사랑방식보다는 포스가 딸리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읽기좋은소설..예전부터 이어진 인연과 맞닿지만 잃어버린 인연도 너무 안타까운소설이다.
여주인공은 늘 그렇듯이 평범한 집안에서 평범하게 자랐다..하지만!
알고보니 아버지가 재벌집아들이었는데 아부지가 반대한 결혼을 감행하고 집을 뛰쳐나온것-_-; 허허 이거참..그리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 딸은 평범하게 살고있는데 할아버지가 찾아왔다....두둥!
누군나 한번쯤은 생각해보던 특히 엄마랑 싸우면 생각해보던? 내가 잃어버린 재벌집딸이었으면 하는 망상을 충족시킬수있는소설이다.
할아버지께도 할말다하는 깡따구밖에없는 그녀...게다가 은근히 독하다..; 남주인공은 정말 잘난넘인데.. 남주인공이 아깝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