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받던날 성연이가 집에 있었다죠..

책을 보더니 너무 좋아 어쩔줄 모르며 포즈를 취해주는 성연이랍니다..

 

안전하고 폭신한 EVA 소재로 되어 있는 책..

종이로만 만들어진 보드북보다 훨씬 가벼우니  아이들이 혹시 가지고 다니다

떨어뜨리거나 던져도 전혀 다칠 위험이 없어 안전하죠..

두꺼운건 다름아닌 아이들의 안전함을 위한 배려이라죠...

레미콘은 둥근 통을 뱅글 뱅글 돌리며 여기저기 부지런히 달려가요...

레미콘이 하는 일을 재미나게 설명해 주죠..

예쁜 집도 , 튼튼한 다리도, 매끈한 길도 ...다 레미콘의 활약이죠..

책과 함께 같이 오는 레미콘 차...

일반 그냥 파는 자동차와는 확연히 다른 자동차네요..

정말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는 레미콘차..

장난감 레미콘차는 안전 인증인 자율안전확인을 거쳐 KC 마크를 획득..

동글 동글 모가 나니 않아서 다칠 염려없이 안전하며,

선명한 색상이 아이들의 시선을 끌게 되어 있죠...

 

 

책 하나에도 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하고..

장난감 하나에도 정말 튼튼하고 견고하게 만들어져 있어요...

또...차를 잡아 당겼다 놓으면 앞으로 쓔~~~웅!

레미콘의 하는일을 책을 통해 보면서 ..

또 똑같은 레미콘차를 직접 만지며 보면서 책을 보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일하는 차가 주인공인 책이면서 주인공 자동차가 같이 있어

책과 함께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어 가게 되네요..

또한 책속엔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반복적으로 나와있어 ..

문장을 통해 어휘력과 문장력도 기를 수 있답니다..

 

뱅글뱅글,씽씽,깡충깡충....

레미콘 차의 통은 왜 뱅글 뱅글 돌면서 가는지....

또 레미콘이 하는 일이 어떤일인지 정말 재미나게 아이와 함께 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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