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5,4학년이 되니 영어학원도 가지않는 아들이 어찌나 걱정이 되는지,,,

집에서 하라고 해밨자 제대로 외우지도않고,, 특히 단어 같은것은,, 외웟다고 하는데도 물어보면 하나도 모르고 있고,,

그냥 놔두자니 영어 기본책도 재대로 하나 못읽고, 한글을 읽자면 가나다라가 기본이듯,, 영어를 알려면 단어를 알아야 읽기도 되고 글쓰기도 되고,,, 할텐데,, 영어의 잴 기본ㅁ인 단어가 안되니, 정말 아~~~~~~~~뭣도 안되더라구요,,,,

바쁜 5~6학년을 우;한 빠른 영단어는 ,,먼저 배워야할 영단어 리스트가 쭈욱 나오고그 다음엔 그 단어를 이용한 짧은 문장만들기,,,가 나옵니다,1~~~~50단원까지,,,, 그리고 그다음엔  요일,,월,,등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단어가 나옵니다,,

 엄마표로 진행하시는분들 가끔 뜨~악 놀랄때가 있죠,,

 당연히 알고있는줄 알던 영어단어를 하나도 못 적을때,,, 애가 지금 뭘 하는거야,, 그리곤 영어학원을 알아보고 다니죠,,-.-

그리고 그다음엔,, 정답표가 나 오고 마지막 단원엔,,,, 접이접이 영단어 쓰기 노트가 나와요,,,,간ㅁ단히 말하면,,,, 스스로 시험보기 입니다,, 앞줄에 단어가 나오고,,, 뜻쓰기,, 오답,, 등등이 표로 만들어져있어요,,,,이 시험만 잘보면  이 한권 자~~~알 보았다는뜻이겠지요,,^^

 어재밤부터 시작했는데,, 곧 좋은결과가 있기를 바래봅니다,,^^

모두모두 화이팅하세요,,,

책을 받은지 이틀만에 다 읽었네요,,정말 내가 꼭 필요한 책이어서 단숨에 훅~ 읽어내려갔네요,,,^^

역시 자기가 필요해야 정성도 들어가고,, 더 열심히 일게 되는듯,,

 나한테 2% 부족한 점은 책의 주인공은 어린아기고 우리집 아이들은 초등 5,4학년ㅇ에다 유치원 생이라는점,,, 그래서 저자가 겪은 일이랑 내가 겪게 될일은 좀 다를거라는점,,...

이왕이면 같은 나이때라면,정말 정말 도움이 더 많이 될듯한데,,,

^^*그래도 여행지마다,, 필수로 둘러바야 할코스,, 꼭 가바야할 쇼핑코스,, 꼭 가바야할,,수영장,,,등등,,, 여행 초보자가 잘 몰르고 그냥 지나칠수있는코스를 너무나 잘 소개해놓아 정말 믿음이 팍팍 가는책이네요,^^

첫 페이지에 나오는 괌 여행코스는, 내가 내일 이라도 장장 떠날수 있을 정도의 상세한 코스와 내용 사진등이 정말 가슴이 쿵쿵~하게 하더라구요,,, 내가 당장 떠날슈ㅜ있을거같다는 생각때매,,,^^*

우리나라 주변국가의 나라가 많아 큰 부담없이 떠날수있고,, 상세한 여행 코스가 더욱이 마음에 들고 가슴이 심쿵하게 되는,,, 에머랄드빛 바다 사진,,, 쇼핑센터 사진,,, 등등,, 넘 마음에 들어요,,,

 다움에,, 아이가 더 자라면 또 책 출판해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 다음엔 유럽이나 터키 같은 나라도,, ^^* 아무튼 책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