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5분만은 재미있게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또 재미있습니다. 왜냐하면 현우가 지각을 해서 선생님이 흉을 봐서 현우가 웃음거리가 되었을때 나도 속으로 킥킥하며 웃었습니다. 또, 엄마 ~5분만 이란 책은 어린이드이 지각을 하지 않게 노력하게 해주는 책 같습니다.그리고 엄마와 선생님과 현우네 반 친구들이 상의를 해서 현우의 지각버릇을 고쳐준 것 같습니다.왜냐하면 마지막에 선생님이 엄마에게 브이(V)자를 했고 도연이는 현우에게 "응, 그 그래"라고 말끝을 흐리며 말하였기 때문입니다.나는 학교에 늦게 가지만 30분안에는 꼭 갑니다.
이상은 우리 딸이 쓴 독서평입니다.
이 책을 읽고 이제 학교 일찍잔다고 하구 자긴 잤는데
알람이 울려도 나몰라라 하고 자네요.
좀 크면 괜찮을려나 했더니 여전히 늦잠중..
늦게 일어날때마다 이책을 옆에다 놓아줄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