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
요시모토 바나나의 책은 한 번도 읽어본 적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에쿠니 가오리랑 츠지 히토나리 책 사면서 구입해보았다..
이 책이 출판된지 좀 되긴했지만 데뷔작인지는 모르고
작가 이름만 보고 구입했는데 이책부터 읽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모처럼 마음에 맞는 작가를 발견해서 기분이 참 좋다~
요시모토 바나나가 쓴 책 '슬픈 예감'도 함께 샀는데 기대되넹~]
읽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어떤 거 부터 봐야할지 행복한 고민 ㅋ
할 일은 많은데 책만 읽고 싶으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