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을 잘랐다가 다시 붙이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동시에....
세상에 공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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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글 형식...
조금은 읽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그러나, 내용은 가슴 찡해서....
눈물이 날뻔 했어요.
가정형편이 어려운 리디아가 외삼촌 빵가게에서 정원을 가꾸면서 집으로 돌아 갈 날을 기다리는 모습이 눈에 선해서.......
결국 집으로 다시 돌아가 얼마나 좋았는지 모르겠네요!
울 아들도 알까요?
가족의 소중함을......???
보아뱀과 함께하는 일상 생활....
보아뱀이 알려주는 영어....
아들이 재미있다고, 학교 및 학원가서 여러 친구들과 함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