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반대....
엄마의 뒷받침....
요즘 부모의 모습 같기도 하다.
그림을 좋아하는 김홍도....
하지만 아버지의 반대.....
어머니가 몰래 외삼촌에게 데려가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배려하는 모습....
요즘도 이런 모습이 아닐까?
부모가 원하는 아이 모습이 아닌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나 진정 자기가 원하는 미래을 개척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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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는 피자을 먹고....
신체활동 놀이도 같이 하고....
각 기관의 이름도 다시 한번 익히는 유익한 책.....^^
토끼는 늑대을 기다리다가 찾아가 늑대을 만나고,
늑대는 호랑이을 기다리다가 찾아가 호랑이을 만나고...
호랑이는 사냥꾼을 기다리다가 찾아가 담이을 만나서 서로 친구가 되는 모습이 참 재미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