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치의가 있어야 겠네요.
모두들 다 알지만 지키지 않아서 아픈것 같네요.
재미있게 이야기을 써 놓아 8살 아들이 재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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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엄마의 과학이야기....
나도 공부해야겠다....^^
물탱크라는 사실에 조금은 놀랬다.
우리나라랑 너무나 다른 형태라서....
조금은 위험해 보이지만 정말 깨끗한 물을 마실수 있게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뉴욕은 참 행복하겠다는 .....
우리나라는 거의 스텐레스 아니면 시멘트....그리고 플라스틱인데....
정기적으로 청소도 해야되는데.....
안하는 곳, 대충하는 곳도 있어 맘이 아프네요.
제가 이쪽(물탱크청소관련)에서 근무하다 보니 더욱 눈여겨 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