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날을 기억하는 인생 설계에 따라 살다 보면 욕심과 방황이 끊이지 않고 먼가 부족한 느낌으로 살게 된다고 한다. 총체적인 인생 설계를 해야 성공을 맛 볼 수 있다. 내일 갑자기 눈을 감게 된다면 지금까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왔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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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저하게 자기 자신을 연구해야 한다. 자신에게 맞는 직업이 유망 직종이다. 자기가 아닌 것을 과감히 버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자산을 활용하여 유의미한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 - 깊은 열정을 가진 일 - 최고가 될 수 있는 일 - 경제적 만족도 회사를 뛰어넘어 업계에서 통용될 수 있는 필살기를 계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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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에 대한 호기심,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심과 문제 해결에 대한 생각,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창조적인 변화 등이 마치 맛있는 밥상 앞에 먹을 것을 기대하는 식탐가처럼 나의 일에 대한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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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멕스웰의 '리더십의 법칙' 스스로 지도자라고 생각해도 따라오는 사람이 없다면 그저 산책만 하고 있을 뿐이다. 리더란 내가 가는 길의 방향을 정확하게 알고 있고, 어떻게 실행해야 할지 알고 있으며 나와 관련 있는 사람들을 함께 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하는 사람이다. 내가 맡은 조직의 구성원에게 방향을 제시하여 기꺼이 나를 따라 일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능력(리더십)을 발휘하여 어렵고 복잡한 회사 조직에서 활기찬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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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 있는 리더자가 되는 법 비전이 있음녀 긍정적인 사고로 즐겁게 일하면서 강한 실행력을 발휘할 수 있으면 능력있는 리더자 - 일의 목표는 분명한가 - 일에 가치가 부여되고 있고 일의 성과를 내고 있는가 - 다양한 성격의 사람과 대화를 잘할 수 있는가? 협상의 기술은 있는가? - 프리젠테이션의 스킬은 우수한가? - 기획 문서를 쉽고 빠르게 작성할 수 있는가? - 시간 관리를 잘하고 있는가? - 변화와 개선점을 파악할 수 있고 제시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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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 드라마를 봤을까?

다음 기사에 자주 아역 배우의 칭찬이 나오고, 집에 내려가면 TV에서 계속 방영하는걸 우연한 기회로 보게 되었다.

기왕 이렇게 된거 처음부터 다 보자라는 마음에 보게 된것인데 한가인이 나오고 나서부터 완전히 졸작이더니 이번 마지막 2화는 완전 쓰레기인것 같다.

아이리스도 뭐 그런게 다 있어라고 욕하면서 봤지만 이건 정말 해도해도 아닌데..

요즘은 막장 드라마가 인기가 있어서 이것도 막장으로 찍었는지, 시청률이 최대 48%까지 나왔다고 하는데 시청률 재는것도 믿을 수 없고, 48%라는 사람들이 이걸 보고 있었다는 사실도 참으로 어이가 없다. 그 중에 나도 포함되긴 했지만..

미리 찍어보기 전에는 연기를 잘하는지 가늠할 수 없어서 한가인 같은 사람을 고용했는지는 몰라도, 차라리 문근영이 했으면 이보다 백배는 더 잘했을듯.

MBC 피디랑 작가 정도면 우리나라에서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들어온 엘리트들인건데, 왜 이정도 밖에 못하는걸까?

차라리 앞으로는 드라마 안 보는 편이 낫겠다.

댓글이나 사람들 말하는거 보면 한가인이 정말 연기를 못한다고 하는데, 유독 신문 기사에는 한가인이 연기를 잘했다고 평을 하니 참으로 무서운 세상이다. 언론이 마음대로 자신이 하고픈말만 전달하고 그걸 받아들이라고 강요하는 셈이니. 보잘것 없는 드라마도 이렇게 언론이 좌지우지하니 다른 시사나 사회면은 어떻겠는가.

Korea Art Special Festival (KOAS) 미술세계 기획 3.28~4.3 인사아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