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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사회문제집 똑똑한 하루 사회 여름방학 단기완성 홈스쿨링 교재로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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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동안 그동안 조금 뒷전으로 미뤄뒀던 초등사회문제집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늘 함께했던 천재교육 똑똑한 하루사회 선택했어요.

무엇보다 교과서에 나오는 용어설명도 쉽고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고,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와 사진 등을 토애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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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서도 그렇지만 사회에서도 핵심 어휘와 단어를 모르면 문제풀기가 쉽지가 않은데요, 가장 먼저 이번 단계에서는 개념익히기로 기초학습이 진행이 되는데요, 간단하게 개념을 체크해보고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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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풀고나서 틀린부분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체크해보고 확인하고 넘어갔는데요, 이번 여름방학동안 홈스쿨링 똑똑한 하루사회 덕분에 그동안 걱정했던 6학년 2학기 초등사회도 이제 걱정없이 지낼수 있을것 같아요. 누구나 100점 TEST는 앞에서 나온 부분들을 꾸준하게 풀고나면 정말 누구나 100점 맞을 수 있으니 아이도 뿌듯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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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4주 단기완성 프로그램

세계의 지도와 지구본 그리고 세계의 대륙과 대양, 세계의 기후까지 자세하게 익히면서 1주 특강 생활속 쑥쑥과 논리탄탄까지 순서에 따라 조건에 맞는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아이가 더 흥미를 갖고 기초도 다시한번 확실하게 잡아주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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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링 하루한장 쓰기 만큼이나 만족스런 초등사회문제집 확실히 고학년이 되니 사회과목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기본적인 용어를 알게 되니까 기초부터 탄탄하게 쉽고 재미있게 공부습관 제대로 기를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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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2학기 여름방학 초등수학문제집 추천 우등생해법 수학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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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1학기는 대면수업보다는 온라인수업이 더 많이 진행이 된것 같은데 벌써 다음주면 여름방학이랍니다. 우리아이 이제 초등학교 마지막 여름방학인데요, 사실 다른 과목보다 수학이 살짝 걱정이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대면수업으로 진행이 될때는 모르는 문제 선생님께 질문도 하고 풀이과정을 자세히 배워 볼 수도 있는데, 요즘은 그런게 잘 안되다보니 아이의 실력이 살짝 뒤쳐지는게 아닌가 걱정되는게 사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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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 여름방학동안 아이 수학을 책임져 줄 수학문제집 천재교육 우등생해법수학 준비했답니다. 12주 커리큘럼에 따라 학습이 진행되는 스케쥴표 우리 아이도 차근차근 따라하면서 2학기되면 조금더 쉽게 수학을 접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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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해법 수학 6학년 2학기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보다 빅데이터를 이용한 단원 성취도 진단평가 땜ㄴ인데요, 평가 뿐만 아니라 말그대로 아이의 성적을 진단하고 분석함으로써 앞으로 어떻게해야 할지 처방까지 해주는 시스템이 있어서 너무 맘에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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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일 아이 스스로 문제를 풀어보고 있는데요, 기본 개념을 익힌 뒤 교과서 익힘책유형까지 다양하게 풀어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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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가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QR코드를 이용해서 선생님께서 쉽게 설명해주는 강의를 들어보고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 너무 좋더라고요. 엄마가 아이에게 설명해주는건 사실 한계도 있고 쉬운문제를 틀렸을땐 욱하게 되는데요, 이 동영상강의 너무 유용하고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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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문제 풀고 난 뒤 채점을 해보니 실수한 부분도 있고 몰라서 틀린부분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틀린 부분 다시 체크해주고 동영상 강의를 통해 한번더 설명을 듣게 했답니다. 틀린부분은 확실히 알고 넘어가야 서술형도 그렇고 점점 어려운 부분도 해결을 할 수 있으니까 말이죠.

여름방학동안 매일 꾸준히 우등생해법 수학 문제집으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쌓을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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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마케터로 일하다 독립을 했지만, 막상 본인이 차린 회사에서 일을 의뢰받으려고 무한히 노력하지만 컨셉을 찾기도 그리고 광고주가 원하는 것이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과 다름을 알고 생각의 전환점을 갖게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타켓팅을 해야 할 상대를 알아야 하는데, 요즘은 브랜드의 충성도가 아니라 회사의 비젼이나 꿈까지 보고 구매를 하는 시대, 이 구매의 주축이 바로 밀레니얼세대인 90년대생

 

나떼는 말이야~ 무조건 비싸면 팔리고 조금만 멋스럽게 포장을 해서 VIP, VVIP까지 레벨을 매겨 팔던시대와는 달리 더욱더 좁혀 특정세대를 타케팅하는 시대.

 

시대의 변화에 순응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리고 지금 세대와 소통하지 않으면 앞으로 나갈수 없는 시대. 마케팅에 관련된 책이 많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이지만 내가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의 입장에서 그리고 무엇보다 소비층이 내 기준에서가 아니라, 젊은 세대의 감정으로 이시대를 이끌어가는 90년생을 타켓으로 먼저 팔려고 하지말고 이해하려고 다가서는 게 더 중요함을 느꼈답니다.

 

13가지 코드로 다양하게 활용해서 밀레니얼 세대를 분석한 마케팅 실용서라고나 할까 앞으로 생산자로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마케팅책, 김동욱, 요즘애들에게팝니다, 90년생, 밀레니얼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