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 아가 돌쟁이 선물로 구입했습니다.
옷은 너무 많이 들어와서 빨아 놓고 한 두번 입히면 금새 아이한테 작아져서 못 입힌다는 푸념을 얼핏 들은 것 같아
아가도 좋고 엄마도 부담없는 선물을 찾다가 몇년 전부터 돌쟁이 집에는 놀이 책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노래처럼 놀이처럼 읽어주는 책으로 말을 배운다면 쑥쑥 말이 늘어나겠지요~ ^^
아빠등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안전하고 편안한 놀이기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빠하고나하고,
놀이책,
다섯수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