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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으로 유명한 작가 기리노 나쓰오의 작품 모음집 중에 하나이다

여러 출판사에서 출판된 책들로만 모아봤다..

물론 독자평가는 뛰어나고 객관적으로 추리 동호회등에서도 추천하는 책이다

이 작가의 책은 한번읽고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 전체 다 시리즈로 찾아서 읽고 있는 중이다

소외되고 음울한 분위기가 주를 이루므로 일탈적이지만 그만큼 빠져들수 있다는것이 매력이다

아웃으로 유명한 작가 기리노 나쓰오의 작품으로

일러스트가 비슷한 황금가지 출판사에서 펴낸 책들로만 모아봤다

물론 독자평가는 뛰어나고 객관적으로 추리 동호회등에서도 추천하는 책이다

이 작가의 책은 한번읽고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 전체 다 시리즈로 찾아서 읽고 있는 중이다

소외되고 음울한 분위기가 주를 이루므로 일탈적이지만 그만큼 빠져들수 있다는것이 매력이다

어렸을때 추리소설을 읽으며 탐정의 꿈을 키웠던 시절..

추리소설은 내 보물이었고 항상 머리맡에 있었다..

이 책들은 단편의 스토리와 해답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은근히 머리싸매야 하는것도 많다..

책은 두껍지 않으므로 잠깐잠깐 휴식타임에 문제푸는 형식으로 풀어나가면 재미있다..

그냥 지나치는것들도 다시 보게 해주는 트릭도 있고..

추리소설을 좋아하고 같이 해결해 나가는걸 즐기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참고로 황세연 작가는 국정원에서 추리퀴즈를 연재하는 검증된 트릭 작가이고

특급 추리여행은 평이 좋고 검증된 트릭들을 엮어내고 있다..

추리 좋아하는 아이들이나 또는 어른들이 읽기에도 괜찮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