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고 작은목소리 라도 내는것이 통합을 막는 없어져야 할 회색분자인가?

국가적 문제 뿐만아니라 우리의 이웃, 가족, 나 자신의 문제가 될 수도 있다.

비판적 사고는 끊임없이 해야 길러지는 것이다.

물론 무조건적인 비판은 좋지 않지만 모든이들의 다양성이 존중되는 바탕에서 민주주의와 인간존중이 나오는 것이다.

역설적이지만 자신의 나라를 비판하는 시민들은 암묵적인 경의를 표하고 있는 것이다라는 풀브라이트의 격언이 떠오른다.

토론프로그램에서 유명해진 진중권교수

그의 비판적인 말투와 행동은 모두 공감할 수는 없지만 그의 용기는 높이 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신경적인 고뇌하는 표정하고 무엇보다 일관성있게 행동하여 좋습니다~ 

미술전공이라 그런지 미학 관련책을 많이 쓰셨네요~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시칠리아의 암소와 폭력과 상스러움, 춤추는 죽음.. 한번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