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이제 치료합시다!

 

 

 

 

 

 

당뇨는 평생 관리하며 살아야하는 병 아닌가?

이 책에서는 당뇨를 치료할 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어요.

당뇨가 왜 생겼는지 어디부분에 문제가 있는지 집어서

치료하고 관리하면 된다고 하니 점점 나이가 먹어가니

대사증후군에서 벗어날 수 없는 시기가 다가와서 궁금하기도 하고 예방차원에서

알아두며 좋겠다 싶어 이 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나의 몸상태를 알아보기 위한 셀프테스트를 해볼 수 있어요.

갑자기 목이 말라서 물을 찾는다거나 찌던 살이 갑자기 빠진다거나

그러면 몸에 문제가 있나 생각해보게 되잖아요. 셀프테스트내용을 보면서

나의 건강상태도 체크해 볼 수 있네요.

 

 

 

 

공복혈당과 식사후 2시간후에 체크해보는 혈당도 잘 알고 있었는데

공복혈당은 자고 일어나서 바로 측정하는거시 좋다고 하네요.

기상 후 시간이 흐른 후 체크하면 생리적인 현상때문에 공복혈당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당뇨인을 위한 식습관과 운동관리와 레시피까지

또한 수면습관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그리고 실제 환자들의 치료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는데

상상이상의 당뇨수치를 보고 깜짝놀라기도 했네요.

당뇨가 오기전에 먼저 내 몸을 잘 알고 스스로 관리하는 것이 최고로 좋은 방법이겠다 생각하게 되었네요.

당뇨병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는 상식들을 넘어 자세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풀어놓은 책이라서 건강을 위해서라면

한번쯤 읽어보고 또 당뇨인이라면 꼼꼼하게 읽어서 생활수칙에

적용할 내용들이 많아서 좋을 것 같아요.^^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면접 실전가이드북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고 보니 잘 몰랐던 부분이 많이 보이게 되더

라구요.

그냥 공부만 열심히 해서 대학가는 것이 아니구나 생각이 드는 찰나에

이 책을 만나게 되서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좋은 대학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많이 뽑으니까

거기에 맞추어 잘 준비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해야하나 고민이 되는데 이 실전가이드북으로

 

 

 

많은 정보와 도움을 받게 되었네요.

 

 

 

 

왕초보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정말 처음부터 알려주는

대학입시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것을 처음부터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거든요.

정시와 수시의 차이, 선발인원,서울소재 대학교 등등

 

 

 

궁금한 부분이 다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듯 합니다.

 

 

 

 

 

제일 중요한 학생기록부

학교생활은 열심히는 기본이고 어느것부터 차근차근 챙겨야하는지

수험생들도 꼭 읽어봤으면 좋을 지침서입니다.

정작 학생들이 대학교를 들어가는것이니까요.

그리고 면접에 대해 명언이라고 해도 될 것 같은 문장이

제 뇌리에 와서 박혔는데요.

그건 바로 잘 작성된 서류가 있어야 좋은 질문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예요.

준비되어 있지 않은 자소서를 보고 입시사정관이 질문할 수 있는 건

없으니까요. 기본부터 충실히 해나가면서 안을 채운다면 학종시대에서

좋은 대학 가는건 별로 문제 될 건 없다고 봅니다.

고등학교 3년동안 어떻게 생활을 하고 공부를 해야하는지

 

 

 

교과서 같은 지침서....수험생이라면 꼭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변하지 않는 건 있더라고

 

 

 

 

 

 

세상이 많이 변했다고 생각하는 요즘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왠지 제목만 봐도 살짝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느낌의 책

많이 변하고 있지만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한 건 없네...라고 말해주는 책

 

 

 

추억속으로 여행을 하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 

 

 

 

 

추억의 가요톱텐, 플로피디스크 참 옛스럽지만 정겹네요.

 

 

 

순서의 가요와 가수들이 눈에 익는다면 나이가 대충...ㅋㅋ

 

 

 

 

 

사진과 함께 글을 읽다보면 무릎을 탁 치게 만들거나 또 추억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마법의 책입니다.

슬며시 웃음이 지어지는 건 이 책의 특징이 아닌가싶어요.^^

그리고 사진과 글들이 엄청 그렇게 매칭이 잘 되는지요..

20대이하의 친구들은 잘 모를지 모르지만 제 또래의 사람들이 읽으면 참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네요.

멋있는 문구라던가 화려한 글귀는 아니지만 그저 자연스러운 우리들의 이야기를 말하고 싶다던 작가의 말처럼

많이 변하고 있고 또 그 변화에 따라가느라 정신 없을때도 있지만

 

 

 

책 제목처럼 변하지 않는 건 있더라고.......말하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