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사운드북
블루래빗 베이비 첫사운드북
5개월 우리 딸과 같이 보고 싶은 책으로 블루래빗 베이비 첫사운드북
아기가 듣고 보고 만지는 시기가 되면 사운드북 하나를 선물하는것도 좋다.
우리 아이의 첫 사운드북으로 만나게된 블루래빗 " 베이비 첫사운드북 "
아이들이 좋아하는 큼직한 동물그림과 색감으로 아이가 뭔지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다.
사운드북으로 전원을 켜고 끄는게 가능하다.
건전지가 사운드북 안에 들어 있어 소리와 음악이 나오고 터치만 하면 불 빛이 반짝 거려서 아이가
반응을 보이는 유아 도서 베입 첫 사운드북 !!
위에는 올록 볼록 만지면서 촉감 놀이에도 좋다.
아이가 만져도 전혀 아프지않고 부드럽게 모서리를 만들어 아이와 엄마가 보기에 편하게 만들어졌다.
사운드북의 뒷면 분홍색이 보이는데 스티로품으로 책이 딱딱하지 않아 아이가 책에 부딪쳐서 아프거나 상처가
나지 않도록 방지 할 수 있는 유아 도서 사운드북 이다.
동물들의 다양한 표정을 보고 표정을 말하고 소리 낼 수 있다.
5개월 아이들의 경우 30cm 이상의 거리에 있는 그림을 볼 수 있고 컬러도 볼 수 있어
다양한 시지각 활동이 필요하다. 집에서도 아이와 간단히 책을 통해 할 수 있고 아이도 관심을 가지면서 보니 좋다.
첫장을 보고 눌러보니 동물 소리나 표정소리는 아니고 멜로디로 되어 있다.
동물 소리나 표정 소리였으면 더 좋겠지만 책을 처음 접하는 우리 딸에게는 멜로디가 더 귀에 잘 들어오기 시기로
이런부분을 맞춰서 구성된 유아 블루래빗 사운드북 이다.
블루래빗 사운드북은 5개를 눌러주면 각각 그 쪽만 불이 들어오는게 아니라 5쪽이 다 번갈아가면서 불이 켜지는 효과가 있다.
빨강 노랑 초록 불 빛이 반짝반짝 이쁘다.
불빛이 들어오면 아이의 눈은 불빛이 보이는 방향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기차길을 따라 동물들이 가고 있다. 기차소리는 나지않고 멜로디로 구성되어 있다.
멜로디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즐겁게 숫자놀이도 할 수 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일 이 삼 사 오
아이들의 기본적이 수 놀이를 위해 6부터는 나오지 않더라.
대신의 각각 동물들과 숫자를 눈으로 보고 귀로 숫자를 들을 수 있어
첫 숫자놀이도 할 수 있다.
우리 아이가 만나서 보는 다양한 동물 친구들과
불빛 과 멜로디로 아이의 시지각 발달에 도움이 되는 유아 전용 첫 사운드북이다.
오늘부터 핑크 우리 딸과 어울리는 첫 사운드북으로 아이와의 즐거운 데이트하기에 좋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