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을때 우리는 생각은 하거나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도움을 요청한다.
오늘 나는 도사보다 용한 아리송송 박사님을 살콩이와 함께 무대 밖에서 지켜보았다.
우리 살콩이도 집에 있으면 옹알이가 폭발하는데 밖에 가면 순둥이가 되고 미소만 보인다.
어쩌면 우리 살콩이도 심장이 쿵쿵 거려서 맥박이 빨라지는건 아닐까?
살콩이에게 두근거림은 괜찮은거라고 그림으로 함께 보고자 한다.
마리처럼 고민을 함게 해결해 볼까요?
김마리는 심장이 빨리뛰어 얼굴이 붉어지는 이쁜 여자 아이다.
우리 살콩이는 잘생긴 남자 아이 
우리는 오늘 마리의 고민을 해결하는 아리 송송 박사님과 함께 심장순환계와 그리고 우리 몸의 역할과 구조에 대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