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팟캐스트 듣다가 소개를 듣고 구입 함. 책도 그리 두껍지 않고 가볍게 지식을 쌓고 읽기에 적당함. 새로운 내용도 있고 소개 하는 내용과 저자의 의견이 나와있음. 좀 더 깊이 있는 내용을 위해 다른 책을 구매할 예정임. 빠르게 읽고 가볍게 읽기 좋지만 아쉬움도 있긴 함.

글로벌 자동차 업체와 IT업체의 협업 및 독자 진출, 양측 회사에서 근무 했던 인력의 교차 이동이 흥미로웠음. 모빌리티서비스, 자동차쉐어링서비스 등 완성차 업체의 앞으로의 생존 방향도 관심 갖을 만 함. 4차산업혁명의 핵심 중에 하나인 자율주행에 대한 관심도 생겼음. 국내 완성차 업체의 현재 대응 방향과 앞으로 나아가야할 점에 대한 의견이 더 듣고 싶어짐. 파워트레인 변경과 자율주행의 보급 따른 완성차업계와 IT업계, 건설 업계, 기계로봇 산업 등의 연관관계가 주목 될 것 같음. 해당 분야 서적을 더 읽어봐야 겠음. 

신입사원 연수때 랜디 포시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고

그의 마지막 강의의 동영상 일부분을 보았다.

그 뒤 바로 집에 와서 주문하고 본 책,

 

배송도 빨랐고 바로 볼 수 있었다.

 

역시 내요이 상당히 감명 깊고 하나하나 감동적이다.

동영상 전편을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뭔가 결정적인 상황에 봐야겠다.

 

재밌고 유쾌하고 감동적인 책이다. 

도면도 많고 사진도 많아서 좋았음

역사적인 내용도 있어서 도움이 됨

얼른 다 읽어야 하는데 시간이 부족

논문 때문에 참고 자료로 샀는데 나쁘지 않음

역시 렌조 피아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