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다는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뒤집어 말하면 익숙한 음악에 뇌가 경계를 풀었다는 말이 될듯. 어째 구입하다 보니 임의진도 김미숙도 5집까지 갔다는거다. 사실 나는 클래식에 반쯤 미쳐있는 사람인데 이런 컴필레이션을 들으면 강요가 없어 편안해진단 말이지. ^^
“고맙습니다”는 귀하가 다른 사람의 리뷰를 읽고 구매를 하실 경우, 리뷰를 작성하신 분께 상품판매가의 3%를 인터파크도서에서 적립해드립니다.(단, 최대 1000P까지 지급됩니다)
[I-포인트 3% 적립 받는 분]
귀하가 구매 전에 마지막으로 ‘고맙습니다’를 클릭하신 리뷰의 작성자
[참고사항]
구매 직전에 클릭하신 분의 리뷰만 해당되오며, [고맙습니다] 버튼 클릭 후 7일 이내에 구매하셔야만 적립됩니다.
여행자의 노래 1,2,3에서 은근 즐거웠는데 갈수록 선곡의 한계를 ... World music 이라는게 뭐 특별히 검증되는 시스템이 있는 것이 아니어서 '임의진'이란 검증을 거치는 것으로 무조건 믿어본다는 것인데.. 임목사님. 목사님의 이름을 빌리고자 하는 기획사들을 이제 검증하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