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말이 되는 영어동요  대화song 

처음 제목 봤을때 동요라는 타이틀이 신나고 경쾌한 느낌이 드는 책이었답니다..

직접 만나서 펼쳐보고 들어보니 그 느낌이 맞더라구요

 

대화song 책은 일달 크기가 웬만한 그림책 크기처럼 크고 화려한 일러스트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아이들과 같이 보기에 편하고 좋았답니다

 

 

 

 

 

15개의 실용적인 문장이 실려있어요

엄마가 어렵지 않게 외우기 쉽고요` 실생활에서 바로바로 싸용할수있도록 실용적인 문장들이랍니다

 

 

 

 

씨디를 혼자 틀줄아는 연령의 아이라면 씨디옆에 써있는 번호를 보고

원하는 페이지의 노래들을 쉽게 들을수 있도록 세심하게 씨디 번호들이 적혀있어요

 

5살 큰애는 이 번호를 보고 혼자서 원하는 페이지의 노래들을 틀어서 들으면서

혼자서 책속의 그림들을 보더라구요..혼자서도 즐기는 있는 책이기에 활용도가 더 높은듯해요

 

 

 

 

 

한가지 주제당...

2페이지에 걸쳐서 만화를 보듯이 4칸으로 나뉘어진  그림이 실려있어요

 그리고 배울 문장이 반복해서 적혀있고 그에 대답하는 문장들이 같이 실려있답니다..

  다음 2페이지는 아이들과 재미있게 할수있는 워크북이 같이 실려있어요

따로 책을 펼쳐서 할필요없이 재미있게 이야기를 보고 바로

이어서 문제를 풀수있으니 간편해서 좋더군요..

 각 단어에 맞는 색깔을 이어주기와...해당색의 이름을 스티커로 붙이는 거랍니다..

 

 

 

 

각 문장마다 사용하는 상황들이 4칸의일러스트로 실려있는데..

 

15개 모두 다른 스타일의 일러스트들이 실려있어서 다양하고

아이들이 집중할수있도록 색채들도 화려하고 이뻐요..

 

 

 

 

 

책뒤에는 각페이지의 우리말뜻과..워크북의 정담이 실려있어요

엄마표 영어를 하고프나 영어울렁증이있는 엄마들이 부담없이..

실생활에 적용할수있고 응용할수있는 실용적인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이책이 참 실용적이란 생각이 가장 많이 들게한 부분이 이부분이랍니다..

 

아이들이 큰 책으로 본 이야기들을 차안이나 유모차등..

다른곳에서 간편하게 볼수있도록 미니북으로 만들수있는 페이지가 또 책속에 준비되어있어요~~

 

미니북을 오려내어 설명서처럼 만들면~ 본문책의 내용을 간편하게 들고다니면서 볼수있는 미니책이 완성된답니다..

또한 책한권당 1개씩만 실려있는 오디오씨디,

집에서나 ..차안 둘중에만 듣게되는 불편을 해소..~~

 

똑같은 오디오씨디가 2개가 있어서

하나는 집에...하나는 차안에 두고 간편하게 들을수있답니다.

 

 

 

 

오디오 씨디는 노래가 하나의 에니메이션을 보는것처럼~~

신나고 재미나게 만들어져잇어요~

 

다양한 성우들이 등장해서 한편의 동화를 읽어주는듯한 느낌이랍니다..

또한 노래의 리듬도 간단해서 아이들과 금방 흥얼거리면서 따라불르게 되더군요

 

그래서 서로 역할 정해서 각자 역할의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면서 놀니까

아이들도 질려하지 않고 너무 재미있어 햇어요..

 

이렇게 흘려듣기..집중듣기하면..실생활에서 사용할 다야한 문장들이 금방 입에 익혀질듯합니다.

 

조금 아쉬운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데워크북 페이지가 딱 2페이지뿐이라

더하고픈 마음을 달래야한다는거..이게 아쉽더라구요^^

 

노래가 말이 되는 영어동요 대화 song~~

어려워서 외우기 힘든 문장이 아니~~

바로바로 입에서쏙쏙 나올수있는 문장을 재미나게 입에 착 달라붙게 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래가가 말이 되는 영어동요 대화 song~~-은 서평단에 선정되어 책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두아이를 키우다보니 관심가는 분야 중에 하나가 안전이랍니다..
어릴적부터는 뜨거운것이 가장 최우선순위였다면 ..
요즘에는 아이들이 활동하면서 다칠수 있는 부분에까지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엄마가 하나하나 애기하면 너무 잔소리일듯하고..하지만 주의는 주어야하는데
이럴대는 책이 가장 좋은 접근방법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중에 알게된 < 엄마이젠 걱정마세요-생활 속 위험 상황으로부터나를 지키는 방법> 이라는 책이을 알게됐어요
아이들에게 생활속안전을 책을 통해 만나게 해줄수있다는것이 좋은듯하고~
책의 내용도 너무 궁금했거든요..
 

 우리집에 온 방가운 책 친구~~
어린이안전학교라는곳에서 감수를 받았다고 표지에 적혀있는것이 눈에 들어오내요..

 

 

총 8가지의 이야기들이 실려있고
우리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접하는 아주 흔한 상황들이 실려있어요
전 그중에서 엘레베이터에 관한 부분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저희아이도 예전에 엘레베이터문이 잠시 닫겨 깜짝 놀랬던 사건이있었거든요.
잠시 문이 닫힌거였지만 우리아이이는 그당시 많이 놀래서 지금도 엘레베이터를 좀 무서워해요`
이걸 어찌 극복해줄까가 늘 고민이었어요..

 

 

 

 새롬이 잠을 자다 엘레베이터에 혼자 갇히는꿈을 꾸었답니다..
깜짝 놀라 일어나보니 아침이었어요..
서둘러 유치원에 갈 준비를 하고 엘레베이터를 타러간 새롬이..
마침 열려있는 엘레베이터를 본 새롬이는 엄마보다 먼저 쏙 하고 안으로 들어가버렸내요
그 순간 문이  닫히더니 스르륵 움직이기 시작햇어요.
새롬이는 덜컥 겁이 나고 마침 어젯밤 꿈도 생각나서 너무 무서웠답니다.
그순간 엘레베이터가 멈추었고 ,새롬이는 아랫부분에 다른색깔의 버튼의 눈에 띄어서 그 버튼을 힘주어 눌렀다니다..
 
  

 

  

 을 읽고나서 부모님과 아이들이 어찌 대화를 해야할지 이끌어주는 지문이 실려있어요
다음 페이제에는 부모님과 함께  엘레베이터의 사용법과 위험상황때 대처 방법을 연습하도록
행동지시문이 실려있답니다.

 

 

 이야기 속 외에 엘레베이터와 과련된 위험 상황들과 그상황에서의 올바른 행동들이
간단하게 여려편 소개되어지고 있어요~.
아이들과 함게 읽으면서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하면서 주의를 주고 읽으니
스로도 올바른 행동에 대해서 말하더군요.
 

 

책의 맨뒤에 실려있는 각 상황별 안전 수칙이랍니다..
아이들에게 다시한번 인지할수있는 시간이 될듯해요~~
이부분을 읽으면서 아이들과  위험한 상황에 대한 의견들을 물어보면 스스로 올바른 대처법을 잘 이야기 하더라구요
생활에서 쉽게 발생할수있는 상황에 대해 아이들에게 위험성과
올바른 행동들을 재미있게 이야기를 통해 알려줄수있어서 좋은 접근이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아이들도 이야기 속 친구들의 행동을  잘못된 행동을 지켜보며
이러면 ..위험해요..하면서 스스로 자연스럽게 인지했어요..
아쉬운점은 이야기가 짧다보니 위험한 상황 후에 올바른 대처법이나..
올바르게 변한 상황의 이야기가 한두줄의 이야기로 생략되어 적혀있어서
아이들에게 올바른 행동을 알려줄수있는 부분이 적다는ㄱ 아쉽게 느껴졌어요.
엘레베이터에 갇힌 친구가 침착하게 행동해 문을 열고 안전하게
엄마품으로 돌아갔다는것등이 실려있다면 친구가 안전하다는걸 알고
책을 읽는 아이들도 마음에 안정을 느낄듯하거든요..
 엄마이젠걱정마세요-생활속 위험 상황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 이 책은
실생활 지침서로 아이들과 꼭 한번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엄마 이젠걱정마세요-생활속 위험 상황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 / 서평단이 되어 읽고 작성한 글이랍니다 >

 

책제목을 처음 봤을때 웃음이 나오더군요. 대부분의 부부들이 그러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엄마는 애정이 넘쳐서,아빠는 애정이 있지만 표현을 못해서 무관심해 보이니까요

그리고 다시 적혀있는 부재는  3~15세 자녀를 둔 부모필독서라고 씌여있더군요. 얼마나 자신감이 있기에 필독서라니 하며 밑에 보니

낯익은 얼굴이 방겨주고잇더군요. 늘 즐겨보는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와 60분부모 에 나오셔서

시원스럽게 엄마아빠의 상처를 알려주고 쓰다듬어 주고 아이들의 상처를 보살펴주는 방법을 제시해주던 오은영 박사였어요

방가운 마음에 책을 넘기고 읽어내려갔는데, 읽어내려갈수록 내자신의 속을 정리하는 시간을 발견하였답니다.

책은 불안한 엄마와 무관심한 아빠의 본질은 "불안"이라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고 말하고잇습니다.

남녀의 표현의 차이가 다르기때문에..엄마는 불안한 감정을~스스로가 못느끼며 불안한 상태로 아이를 보살피고

아빠들은 아이들을 사랑하고 잘키워야하는 마음 때문에 드는 불안을 인정하지 않고 회피해서 무관심한척 하는것이라고 말해주더군요.

크게 3챕터로 나눠 엄마아빠의 마음상태를 집어주며 해법을 찾을수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요.

 

먼저 1챕터에서는 걱정 많은 엄마와 무관심한 아빠란 주제로..

엄마가 내아이 문제라면 왜 걱정부터 하는지..아빠가 왜 내아이 문제인데 무관심한지에 대해서

원시시대부터 시작된 채취하는엄마와 사냥하는 아빠에서부터 설명해준답니다.

엄마는 불안바닥에 늘 죄책감과 미안함,욕심이 뒤섞여 아이들을 대하며

아빠는 한번에 하나씩 처리할수밖에 없는 뇌 구조상..가정에서 무관심하다고 오해 받으며 현대 사회에서 남성상이

변하듯 아빠들도 에전 가부장적인 모습에서 벚어나 자신의 감정을 표현 하고 가족과 함께해야한다고 말하고있어요

 

2챕터에서는 아이의 문제적 상황에서 충동하는 엄마아빠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가지 문제상황에서 아빠의 생각과 엄마의 생각이 충돌하는  이야기를   박스안에서 정리해 보여주며

이들이 이렇게 생각할수밖에 없는 숨겨진 마음속의 이야기들을 풀어서 정리해주고 있어요

그예료아이의 교재와 교구등에 대해서 무관심한듯이야기 하는 아빠들이 사실은 경제적이유등으로 아이들에게

해주지 못해 능력이없다는걸 지적받을까봐 불안한 마음을 숨기고 그것이 지금 필요하냐는 식으로 회피하는상황과

정보수집에 뛰어난 엄마가 이것을 못해줌으로써 우리아이에게 피해는 없을지 걱정하는 불안한 마음이 쌓이고 쌓이는

상태가 되는걸 본인들 스스로도 모르고 있는걸 지적해주며 두부부가 서로의 마음의 여과해서 보고 이해하도록 방향을 제시해 주고있어요

이처럼 아이의 친구문제. 성적 문제,생활에 관한 것등~여러 부분에서 서로 오해하고 충돌하는 엄마아빠의 속마음을

서로 이해하고 들여다 볼수있도록 남녀의 마음을 잘 파헤져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3챕터에서는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란 주제로..

행복한 부모가되기 위한 자세와, 행복한 부부가 되기 위한 엄마아빠의 지침들이 적혀있어요

더불어 본인 스스로가 본인의 본질안에 불안함을 인정하고 다스릴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고 잇답니다.

 

이책 표지에  맨 하단에는 오은영 박사의 사진과 함게 이런 말이 적혀있습니다

" 절대 혼자 아이 키우지 마라..불안한 양육전쟁, "함께"가 답니다..."

 

그래서 이 책에는 엄마에게 하는 조언과..아빠에게 하는 조언..그리고 상대방의

속마을을 이해할수있도록 엄마아빠에게  상대를 이해하기 위한 조언과 방법등이 실려잇어서

엄마아빠 모두가 함께읽기에 좋은책이라 생각합니다.

이책에서 깨달은것처럼 늘 불안하던 내 속마음을 살펴보고.인정하며,비난하지않고

화를 다스릴줄아는 멋진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겟어요

불안한엄마와무과심한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