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신입사원의 7가지 습관 – 사사에세 인정받고 조직에서 성장하는 회사생활의 기본기

저자 : 황진규 / 출판사 : 라이온북스 / 정가 : 14,000원

 

신입사원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자신도 모르게 두근두근 하기도 하고, 온몸이 긴장되기도 한다. 누구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한번쯤은 체험하게 되는 신입사원의 생활. 사회에 직접적으로, 처음발을 딛는 순간이 바로 신입사원 생활의 시작인데, 그 기간이 너무나 힘들고 고단하다. 익숙하지 않은 일부터, 체계적인 조직생활, 그리고 서로 도와가며 함께 하는 직장 동료들까지 처음 겪어보는 일이 수두룩 할것이다. 누구나 처음 겪는 신입사원 생활, 미리 준비하고 싶다면 ‘당당한 신입사원의 7가지 습관 – 사사에세 인정받고 조직에서 성장하는 회사생활의 기본기’를 추천한다. 이책은 현대 위아 마케팅 팀에서 상품기획 업무 중인 저자가 직접 쓴 책으로, 전체적으로 수록되어있는 내용들이 아주 사실적이고 생생하게 다가온다. 목차는 Chapter 1 ― 마음가짐을 바꿔라, Chapter 2 ― 제대로 배워라, Chapter 3 ― 현실을 인식하라, Chapter 4 ― 일하는 습관을 바꿔라, Chapter 5 ― 성과에 집중하라, Chapter 6 ― 상사관계를 주도하라, Chapter 7 ― 가치관을 가져라로 구성되어 있다. 챕터별로 내용이 꾸며져 있어서 대체로 이해하기가 슆고, 따끔하게 충고해주는 문체가 더욱 내용에 빠져들게 한다. 조직생활에 꼭 필요한 점이나, 배워야 할점, 바꿔야 할점등이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고 어떻게 하면 회사 생활에 잘 적응을 하면서 지낼수 있느지에 대한 해답도 담겨있어 아주 유용하다. 신입사원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 아닌가 싶다.

 

시크릿 오브 주얼리 – 추억을 간직하는 보석 이야기

저자 : 송경미 / 출판사 : 시공사 / 정가 : 14,000원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주얼리는, 단순히 고급스러움이나 영롱하게 빛나는 컬러감을 생각하고 느끼는게 당연하다. 보기만 해도 반짝반짝하는 화려함이 물씬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런 화려함과 다양한 컬러감 때문에 주얼리의 종류는 세계에서 셀수도 없이 많다. 이렇게 많은 주얼리의 종류들 중에서 그나마 우리에게 친근한 주얼리는 아마도 탄생석과 관련된 주얼리들이다. 특히나 각각의 달에 맞게 관련된 탄생석 주얼리들을 보고 있으면 뭔가 신비로운 생각이 든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탄생석 주얼리를 찾아본다면, 탄생석 주얼리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쉽게 읽어볼수 있다. 주얼리에 관련된 이야기들에 관심이 생긴다면 ‘시크릿 오브 주얼리 – 추억을 간직하는 보석 이야기‘를 추천해 주고 싶다. ‘시크릿 오브 주얼리 – 추억을 간직하는 보석 이야기’는 우리가 평소에 주얼리에 궁금했던 모든점을 담아내서 아주 흥미로운 책이다. 목차는 1장 앤티크 주얼리의 세계에 들어서다, 2장 반지와 다이아몬드, 3장 주얼리와 친해지는 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페이지를 넘기며 읽을 때 마다 선명하게 담겨있는 사진들이나, 부드럽고 무난한 문체로 천천히 설명을 해주고 있어 끝까지 흥미롭게 읽어볼수 있는책 이다. 그냥 무관심하게, 당연하게 생각했던 주얼리들의 새로운 점과 그속에 담겨있는 내용들이 전혀 지루하지 않아서 가볍게 읽을수 있는 책이다.. 주얼리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한곳에서, . ‘시크릿 오브 주얼리 – 추억을 간직하는 보석 이야기’에서 읽어볼수 있어서 정말 흥미롭고 자꾸만 다시 읽어보게 되는 책이다.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건강 상식 - 의사가 필요 없는 건강 백과사전
저자 : 쓰루미 다카후미 / 옮김 : 이혜숙 / 출판사 : 부광 / 정가 : 12,000원

요즘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다 보니, 알아야할 건강 상식은 필수이다. 이렇다 보니 많은 언론이나 메스컴에서 건강 상식이나 건강 정보에 대해 주저리 주저리를 떠든다. 분명히 이런 정보들 중에서 이득이 되는 정보들도 있겠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고개를 갸웃뚱 거리게 많드는 정보들도 수두룩 하다. 이렇게 많은 정보들 속에서 진정한 건강 상식을 어떻게 찾아내고 접할수 있을까. 그 해답은 바로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건강 상식 - 의사가 필요 없는 건강 백과사전'이란 책을 읽어보면 된다. 이책은 제목 그대로 처럼 꼭 알아야 할,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건강 상식들을 가득 모아놓은 책이다. 목차는 CHECK 1 새삼스레 물을 수도 없다! 의사에게 가기 전 병원 선택법 , CHECK 2 먹고 난 후에는 이미 늦다! 올바른 약 복용법 , CHECK 3 그게 정말이야? 의외로 몰랐던 신체의 신비 , CHECK 4 한번 걸리면 낫지 않는다? 생활습관성병에 대한 기초지식 , CHECK 5 과연 그렇구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모르고 있는 건강 상식 , CHECK 6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누구나 할 수 있는 응급처치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까지 아리송하고 궁금하기만 했던 다양한 건강 상식들을 정확하게 접할수 있어서 아주 흥미로운 책이다. 아주 기본적인 상식부터 무심코 넘어갈수 있는 상식들까지 꼼꼼하게 수록되어 있어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할 책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