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 종합 1위, 출간 3개월만에 35만부를 돌파한 화제의 책, 읽은 사람의 90%가 눈물을 흘렸다는 '인생의 어떤 문제든 풀어주는 마법의 법칙', <거울의 법칙>이과연 어떤 책인가 관심을 갖거나 궁금해 하거나 읽고 싶어하는 독자들에게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나도 울었다. 아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저절로 눈물이 났다. 눈물을 닦으면서 왜 울었는지도 모른채 잠시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았다. 책의 분량은 겨우 123쪽이지만, 실제 내용은 95쪽에서 멈춘다.

이 책 <거울의 법칙>은 심리학을 다룬 책이다. 이 책은 실제 있었던 '실화' 란다. 아주 적은 분량의 미니책자에 불과하지만, 아주 조용하게 소근소근 귓속말로 우리들곁으로 다가와 휭하니 가슴을 저밀고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사라져 가지만, 마지막에 남는 것은 내가 이 책의 주인공이란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등장인물도 몇 사람뿐이다. 만화영화를 만들면 참 좋을것만 같은 느낌이다. 그러나, 이 책은 누구나 주인공일 수 있는 내용이다. 누구나 자기자신을 거울에 비춰보면 보이는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이 아닌, 그 이면에 숨겨진 자기자신의 참모습이다. 문제는 그 거울을 바라보는 사람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영화가 재미있을수도 있고, 재미없을수도 있겠다. 누구나 주인공일수도 있겠지만, 아무도 주인공이 되기를 거부할수도 있겠다.

어른이라면 누구나 읽어 봐야 할 책이란 생각이 든다. 청소년도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책이 있구나 싶겠지만, 어린아이 동화책 넘기듯이 쉽게 넘기게 될 것이다. 그러나, 결코 웃으면서 쉽게 쉽게 넘겨지게 될런지 눈물을 흘리면서 주인공이 되어 가슴을 저미게 될런지는 일단 이 책 <거울의 법칙> 을 읽기를 권하고 싶다.

[감명깊은 글]

"유타에 대한 고민을 그렇게까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었군요. '필연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그것을 배우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살아가면서 닥치는 모든 문제는 뭔가 중요한 일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발생한답니다. 다시말해 우연히 일어나는게 아니라 일어나야 하기때문에 필연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자신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절대로 생기지 않습니다. 일어나는 문제는 무엇이든 자신이 해결할 수 있어요. 사랑어린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임하면 나중에 반드시 '그 문제가 생겨서 잘됐어. 그 덕분에....' 하고 말할 만한 은혜를 입습니다." 출처 : 59쪽

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 종합 1위, 출간 3개월만에 35만부를 돌파한 화제의 책, 읽은 사람의 90%가 눈물을 흘렸다는 '인생의 어떤 문제든 풀어주는 마법의 법칙', <거울의 법칙>이과연 어떤 책인가 관심을 갖거나 궁금해 하거나 읽고 싶어하는 독자들에게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나도 울었다. 아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저절로 눈물이 났다. 눈물을 닦으면서 왜 울었는지도 모른채 잠시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았다. 책의 분량은 겨우 123쪽이지만, 실제 내용은 95쪽에서 멈춘다.

이 책 <거울의 법칙>은 심리학을 다룬 책이다. 이 책은 실제 있었던 '실화' 란다. 아주 적은 분량의 미니책자에 불과하지만, 아주 조용하게 소근소근 귓속말로 우리들곁으로 다가와 휭하니 가슴을 저밀고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사라져 가지만, 마지막에 남는 것은 내가 이 책의 주인공이란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등장인물도 몇 사람뿐이다. 만화영화를 만들면 참 좋을것만 같은 느낌이다. 그러나, 이 책은 누구나 주인공일 수 있는 내용이다. 누구나 자기자신을 거울에 비춰보면 보이는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이 아닌, 그 이면에 숨겨진 자기자신의 참모습이다. 문제는 그 거울을 바라보는 사람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영화가 재미있을수도 있고, 재미없을수도 있겠다. 누구나 주인공일수도 있겠지만, 아무도 주인공이 되기를 거부할수도 있겠다.

어른이라면 누구나 읽어 봐야 할 책이란 생각이 든다. 청소년도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책이 있구나 싶겠지만, 어린아이 동화책 넘기듯이 쉽게 넘기게 될 것이다. 그러나, 결코 웃으면서 쉽게 쉽게 넘겨지게 될런지 눈물을 흘리면서 주인공이 되어 가슴을 저미게 될런지는 일단 이 책 <거울의 법칙> 을 읽기를 권하고 싶다.

[감명깊은 글]

"유타에 대한 고민을 그렇게까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었군요. '필연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그것을 배우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살아가면서 닥치는 모든 문제는 뭔가 중요한 일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발생한답니다. 다시말해 우연히 일어나는게 아니라 일어나야 하기때문에 필연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자신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절대로 생기지 않습니다. 일어나는 문제는 무엇이든 자신이 해결할 수 있어요. 사랑어린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임하면 나중에 반드시 '그 문제가 생겨서 잘됐어. 그 덕분에....' 하고 말할 만한 은혜를 입습니다." 출처 : 59쪽

<커뮤니케이션 에세이>란 제목의 이 책은 200쪽도 안되는 분량으로 3일만에 다 읽었다.

낮이나 밤으로나 책읽을 시간이 있는 사람이 욕심을 내서 읽으면 이틀이면 족할 정도로 아주 이해하기 쉽고, 뭔가가 손에 잡히는 것 같아서 책 읽는 시간내내 흥분된 마음까지 들 정도였다.

이 책은 저자 이영권님이 오랜기간동안 생각해 왔던 것, 실천해 왔던 일, 신문이나 방송에서 제시한 것, 강연이나 세미나 등을 통하여 말했었던 내용들을 성숙된 자아를 위한 자신과의 커뮤니케이션 부분과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 부분으로 구분해서 '커뮤니케이션' 이란 한가지 테마로 묶어낸 것으로 보인다.

이 책에 나오는 57개의 에세이 하나하나를 5분 테마강의로 신문에 연재하거나 방송에 나온다 하더라도 아무런 손색이 없을 정도로 내용이 좋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학생이나 직장인, 가정주부나 할것없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글이다. 한번 읽으면 쉽게 이해하며 고개를 끄떡이게 될 것이고, 두번 읽으면 아항 하면서 무릎을 탁치면서 생각을 바꿀 것이고, 세번 읽으면 박수까지 치면서 행동을 바꾸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총 3장으로 구성하고 있다. 제 1장은 커뮤니케이션이 왜 필요하고,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제 2장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하여 자기자신을 스스로 만들어 내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제 3장에서는 단련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바탕으로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 요령과 상황별 대처방법, 인맥관리 키워드, 장기적인 커뮤니케이션 향상 방안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생은 커뮤니케이션이고 비즈니스도 마찬가지라면서 30여년의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룩한 성공노하우를 이 책에 차곡차곡 담아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 <커뮤니케이션 에세이>는 에세이집이 아니다.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원하십니까? 성공적인 리더십을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 보십시오. 단 한번만 읽지 말고 두번, 세번은 읽어야 합니다. 커뮤니케이션 비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이 책 <커뮤니케이션 에세이>를 세번 정도만 읽으면 됩니다. 그 다음에는 성공한 사람들의 노하우를 따라하면 됩니다. 다만, 이 책이 다른책과 마찬가지로 아쉬운 것은 이 책만 열번 읽으면 성공한 사람들처럼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남부럽지 않는 프로가 되지 못한다는데 있으며, 책을 읽으면 해답은 스스로 발견해 낼수있지만 그것이 생각의 변화, 행동의 변화를 가져온다 하더라도 누구나 다 커뮤니케이션 성공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감명깊은 글]

불교에서의 '보시'는 이런한 법칙을 한 마디로 대변하고 있다. '베풀어라', '보시하라', '사랑하라'는 말은 모두 먼저 양보하고 주고받으라는 인간관계의 법칙과 일맥상통한다. 자신의 이익을 먼저 챙기는 사람의 주변에는 사람이 없다, 설사 있다 하더라도 언젠가 기회가 되면 떠날 사람들이다. 진정한 인간관계는 따뜻하게 베푸는 마음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지금 당장이라도 주변사람들을 보면서 속으로 이렇게 말하라. '저 사람은 나에게 보물이다. 내가 저 사람에게 줄 것이 없을까?'. 만약 뭔가 줄것이 있다면 주도록 하라. 의식하지 않더라도 그 대가는 반드시 돌아오게 되어 있다. 행운은 자기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출처 : 162쪽

<커뮤니케이션 에세이>란 제목의 이 책은 200쪽도 안되는 분량으로 3일만에 다 읽었다.

낮이나 밤으로나 책읽을 시간이 있는 사람이 욕심을 내서 읽으면 이틀이면 족할 정도로 아주 이해하기 쉽고, 뭔가가 손에 잡히는 것 같아서 책 읽는 시간내내 흥분된 마음까지 들 정도였다.

이 책은 저자 이영권님이 오랜기간동안 생각해 왔던 것, 실천해 왔던 일, 신문이나 방송에서 제시한 것, 강연이나 세미나 등을 통하여 말했었던 내용들을 성숙된 자아를 위한 자신과의 커뮤니케이션 부분과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 부분으로 구분해서 '커뮤니케이션' 이란 한가지 테마로 묶어낸 것으로 보인다.

이 책에 나오는 57개의 에세이 하나하나를 5분 테마강의로 신문에 연재하거나 방송에 나온다 하더라도 아무런 손색이 없을 정도로 내용이 좋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학생이나 직장인, 가정주부나 할것없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글이다. 한번 읽으면 쉽게 이해하며 고개를 끄떡이게 될 것이고, 두번 읽으면 아항 하면서 무릎을 탁치면서 생각을 바꿀 것이고, 세번 읽으면 박수까지 치면서 행동을 바꾸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총 3장으로 구성하고 있다. 제 1장은 커뮤니케이션이 왜 필요하고,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제 2장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하여 자기자신을 스스로 만들어 내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제 3장에서는 단련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바탕으로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 요령과 상황별 대처방법, 인맥관리 키워드, 장기적인 커뮤니케이션 향상 방안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생은 커뮤니케이션이고 비즈니스도 마찬가지라면서 30여년의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룩한 성공노하우를 이 책에 차곡차곡 담아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 <커뮤니케이션 에세이>는 에세이집이 아니다.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원하십니까? 성공적인 리더십을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 보십시오. 단 한번만 읽지 말고 두번, 세번은 읽어야 합니다. 커뮤니케이션 비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이 책 <커뮤니케이션 에세이>를 세번 정도만 읽으면 됩니다. 그 다음에는 성공한 사람들의 노하우를 따라하면 됩니다. 다만, 이 책이 다른책과 마찬가지로 아쉬운 것은 이 책만 열번 읽으면 성공한 사람들처럼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남부럽지 않는 프로가 되지 못한다는데 있으며, 책을 읽으면 해답은 스스로 발견해 낼수있지만 그것이 생각의 변화, 행동의 변화를 가져온다 하더라도 누구나 다 커뮤니케이션 성공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감명깊은 글]

불교에서의 '보시'는 이런한 법칙을 한 마디로 대변하고 있다. '베풀어라', '보시하라', '사랑하라'는 말은 모두 먼저 양보하고 주고받으라는 인간관계의 법칙과 일맥상통한다. 자신의 이익을 먼저 챙기는 사람의 주변에는 사람이 없다, 설사 있다 하더라도 언젠가 기회가 되면 떠날 사람들이다. 진정한 인간관계는 따뜻하게 베푸는 마음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지금 당장이라도 주변사람들을 보면서 속으로 이렇게 말하라. '저 사람은 나에게 보물이다. 내가 저 사람에게 줄 것이 없을까?'. 만약 뭔가 줄것이 있다면 주도록 하라. 의식하지 않더라도 그 대가는 반드시 돌아오게 되어 있다. 행운은 자기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출처 : 162쪽

성공하기를 바라는가? 그렇다면 성공의 길잡이를 찾아야 한다. 자신을 믿는가? 그렇다면 자기자신을 사랑하라. 자신을 사랑할수 있겠하겠는가? 만약 어렵다면 자신을 변화시켜라. 자신을 변화시키고 싶은가? 그렇다면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야 한다. 당신은 긍정의 힘을 믿느가? 아니라면 알고있는 것을 행하라. 모든 가능성을 다 시도해봤는데도 변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이 책은 그런 사람이 읽어야할, 그런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당신이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긍정적인 사람이라면 이 책을 만난것이 우연이 아님을 알고, 이 책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를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 책은 심리학 박사 이민규님이 심혈을 기울여 우리들에게 선물로 준 것이다. 몇 개월전에 이민규님의 책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를 읽은적이 있다. 다른 많은 자기계발, 성공학 관련 책을 많이 봐왔지만, 독자들의 심리를 명확히 꽤뚫고 있음에 더욱 애지중지 한다. 그 책을 만난 덕분에 나는 많은 성공습관을 바꾸고 있으며, 좋은 글들로 생각을 바꾸고, 꿈과 목표에 반영하여 계획을 수립후 실천하고 있는것이 많다. 그래서 이번에도 뭔가 새로운 지혜를 만날까 싶어서 주간리뷰에 선정되어 받은 상품권으로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셀프 리모델링을 위한 25가지 프로젝트" 를 총 4부로 나누어 우리들에게 다가온다. 1부는 목표설정과 계획, 2부는 재능발과 재능개발, 3부는 시간창출과 시간관리, 4부는 자기통제와 자기조절로 구분하여 6~7가지 프로젝트로 나누어서 구성하고 있는데, 각 프로젝트는 또 다시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어 먼저, 우리가 원하는 곳과는 완전히 다른방향으로 이끄는 사고와 행동패턴들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다음엔 그럼에도 왜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그 이유를 찾아본 다음, 마지막으로 보다 나은 대안을 선택해 그것을 효과적으로 실천하려면 어떻게 해야할런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와 마찬가지로 매 주제(프로젝트) 별로 사례를 들어가면서 우리들이 이해하기 쉽게 옆사람과 이야기 하듯이 풀어내고 있는것이 특색이고, 매 주제 마지막 부분에 주제에 대하여 다시한번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3가지 질문을 던져서 스스로 다시한번 생각하고 고민하게 만들고 있으며, 더불어 매 주제 마지막 부분에 'one more' 란 코너를 두어 두고두고 기억하며 다른사람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엑기스를 추가시킨것이 돋보인다.

이 책에서 지적하고 싶은 것은 없으며, 다른 책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것 한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저자가 독자들에게 부탁하는 몇가지가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을때는 도서관에서 대출을 받은 책처럼 깨끗하게 보지말고 반드시 연필이나 볼펜을 들고 새겨둘 글이 있으면 밑줄을 '쫙쫙' 긋고 별표, 느낌표, 의문부호 등 온갖 기호를 동원해 읽은 흔적을 확실하게 남겨두기 바란다는 것이다. 나는 그것이 넘 맘에 든다. 자상한 선생님이나 이웃집 형님같은 목소리로 우리들에게 무엇인가 하나라도 엑기스를 뽑아갈 것과 알곡을 찾아가라는 저자의 깊은 사랑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어서 오래오래 기억하고픈 책이다.

[감명깊은 글]

나이가 많아 은퇴할 땨가 된 한 목수가 어느 날 고용주에게 이제 일을 그만두고 남은 여생을 가족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고용주가 가족들의 생계를 걱정하며 극구 말렸지만 목수는 앞으로도 잘 살아갈 수 있다고 하면서 그만 두겠다고 했다. 고용주는 훌륭한 일꾼을 잃게 되어 무척 유감이라고 말하면서 마지막으로 집을 한 채 더 지어줄 수 있는지 물었다. 목수는 "물론입니다." 라고 대답했지만, 그의 마음은 이미 일에서 멀어져 있었다. 그는 형편없는 일꾼들을 급히 모으고는 조악한 자재를 사용하여 집을 지었다. 집이 완성되었을때, 고용주가 집을 보러왔다. 그는 집을 보는 대신, 목수에게 현관열쇠를 쥐어주면서 "이것은 당신의 집입니다. 오랫동안 당신이 저를 위해 일해준 보답입니다." 라고 말했다. 충격적인 일이었다. 만일 목수가 자신의 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