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에 공부한 C++ 책을 다시 보니 반갑네요.

대학원에 입학하여 컴퓨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체 지도 교수님께서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해야한다는 그 말씀에 겁 없이 덜컥 C++을 하겠다고 선언하고 대학원 수업은 물론, 학부아이들 (컴퓨터 공학과와 전산통계학과) 대상으로 설강된 C++ 수업까지 참으로 열심히 들었었는데..

이번엔 제가 아니고 우리 남편이 공부해보겠다고.. 선택한 책이예요.
처음엔 인터넷강의만 들어보겠다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몇가지 들어보더니, 이 책의 저자인 윤석우씨의 강의가 제일 맘에 들었나봐요.  저도 잠깐 같이 들었는데,  강의 하시는 분이 차근차근 알아듣기 쉽게 잘 설명해주시는 것 같아서 맘에 들더라구요.
예전과 다르게 요즘엔 교재를 사면 이렇게 인터넷 강의까지 함께 듣고 활용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이번엔 제가 아니고 우리 남편이 공부해보겠다고.. 선택한 책이예요.
처음엔 인터넷강의만 들어보겠다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몇가지 들어보더니, 이 책의 저자인 윤석우씨의 강의가 제일 맘에 들었나봐요.  저도 잠깐 같이 들었는데,  강의 하시는 분이 차근차근 알아듣기 쉽게 잘 설명해주시는 것 같아서 맘에 들더라구요.
예전과 다르게 요즘엔 교재를 사면 이렇게 인터넷 강의까지 함께 듣고 활용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 큰 아이, 둘째 아이, 막내까지 셋 모두 연필잡고의 열렬한 펜입니다. 
웬만한 스티커 책들은 몽조리 다 해보았지요.
우리 아이들 스티커 책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고.. 한번 잡으면 한  권이 다 끝날 때까지 절대 일어나지 않거든요. 그런데, 스티커 책이라고 모두 다 질이 좋고 내용 구성이 잘 되어 있는건 아니더라구요..
그런데, 이 삼성출판사에서 만든 스티커 책들은 스티커도 많고 질이 좋은 편이며,
내용구성도 짜임새있게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게 잘 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공부한다는 느낌이 아닌, 젤 재미있는 놀이감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살때 하나씩 사지 않고 세트로 사서 안 보이는 곳에 감춰두었다가.. 한권씩 끝날 때마다 꺼내서 주곤 한답니다.
우리 아이들 큰 아이, 둘째 아이, 막내까지 셋 모두 연필잡고의 열렬한 펜입니다. 
웬만한 스티커 책들은 몽조리 다 해보았지요.
우리 아이들 스티커 책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고.. 한번 잡으면 한  권이 다 끝날 때까지 절대 일어나지 않거든요. 그런데, 스티커 책이라고 모두 다 질이 좋고 내용 구성이 잘 되어 있는건 아니더라구요..
그런데, 이 삼성출판사에서 만든 스티커 책들은 스티커도 많고 질이 좋은 편이며,
내용구성도 짜임새있게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게 잘 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공부한다는 느낌이 아닌, 젤 재미있는 놀이감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살때 하나씩 사지 않고 세트로 사서 안 보이는 곳에 감춰두었다가.. 한권씩 끝날 때마다 꺼내서 주곤 한답니다.

명심보감을 보다가 책 표지 뒷면에 소개된 책제목을 보고 사달라기에 사주었죠.
책은 오래된 책이라 조금 바래긴 했지만..
그래도 내용은 쉽고 재미있게 속담을 잘 풀어주어서.. 우리 아이 정말 재미있게 잘 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