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모든 비밀에 답하는 물리학의 핵심 개념 35가지

블랙홀에서 살아남는 법

폴 파슨스 지음/이충호 옮김/값 15,000원

물리학의 핵심 개념들을 총망라해 35가지 재미있고 신기한 주제들로 녹여낸 청소년 과학책의 새 기준! 물리학의 전체 외형을 조망하면서도 주요 개념들을 하나하나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시간여행, 투명망토, 순간이동, 블랙홀, 반중력 장치 등 35가지 흥미로운 주제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물리학에 흠뻑 빠지게 된다.

------------------------------------------------------------

댓글 이벤트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면 어느 시간으로 가보고 싶나요?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시고 댓글을 달아주세요. 재미있는 댓글을 달아주신 10분께 신간 〈블랙홀에서 살아남는 법〉을 보내드립니다.

기간 12월 24일~1월 6일

발표 1월 9일

이 책은 성공하는 비법이 정말 가슴에 와닿게 써져 있는 책이다. '숀 코비'라는 오빠(?)또래의 사람이 쓴 것인데 예시가 많이 나와있어 이해하기도 쉽고 공감하기도 쉬웠다. 또한 10대들이 성공, 목표, 삶에 대해 많이 고민을 하는데 그것의 답들이 속속히 나와있는 것 같다. '책 속에 길이 있다.' 란 말을 이 책을 통해 아주 그 참된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 따라서 많은 또래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으며 이 책을 많은 청소년이 구독한다면 사회가 좀더 활기차고 능률적이게 될 것이라 생각이 된다. (하지만 독자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소개시켜주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 책은 그 만큼 성공에 관해 아주 큰 교훈과 길을 알려주었기 때문이다.그만큼 이 책은 정말, 정말 상당히 훌륭하개 잘 쓰여진 것 같다.) 독자도 한때 사춘기에 시달리며 많은 고민들과 삶을 성공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하였다. 하지만 이 책을 접함으로써 그 때부터 나는 어떤 상황이나 삶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그 삶이나 상황을 바꿔보려고만 하지않고 나 자신부터 문제를 찾고 바꿔나가려고 하고 있으며 나 자신에게도 많은 변화를 느끼고 있고 사춘기에게서 조금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매개체가 된 것 같다.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그리고 이 책은 내용뿐만 아니라 책의 구성에서도 매우 훌륭한 것 같다. 책을 읽는 독자가 스스로 책의 내용에 공감하며 자신의 삶이나 행동을 되돌아보게 함으로써 문제점을 찾고 스스로 자신이 실전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준다. 또한 내용도 체계적으로 되어 있어 감탄하게 만들었다.

이 책은 1933년 4월부터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던 김동인의 소설이다. 한 때 조선을 장악하였던 흥선대원군의 일생에 관한 이야기로, '상갓집 개'로 불렸던 흥선이 어떻게 대원군이 되고, 운현궁으로 쫓겨나 위폐되어 있을 때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흥선은 한낱 몰락 양반에 불과하여 왕의 친척임에도 불구하고 권력 세력들에게 개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았었다. 흥선이 일부러 스스로 '개'가 되는 모습을 보고 독자는 한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과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런데 그렇게 굽신거리면서도 기회를 엿보며 때때로 저절로 드러나는 흥선군의 똑똑함이 놀라웠다. 그리고 보통 흥선대원군이 폐쇄정치와 경복궁 중건등으로 인해 나쁘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은 상당히 흥선대원군의 장점이나 훌륭한 점들을 부각시키고 있는 것 같고, 독자도 좋은 쪽으로 흥선대원군을 바라보게 되었다. 또한 책을 읽으며 당시 사회적 상황들을 알 수 있어 공부 등에 이해하는 데에도 크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그런데 그렇게 굽신거리면서도 기회를 엿보며 때때로 저절로 드러나는 흥선군의 똑똑함이 놀라웠다. 그리고 보통 흥선대원군이 폐쇄정치와 경복궁 중건등으로 인해 나쁘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은 상당히 흥선대원군의 장점이나 훌륭한 점들을 부각시키고 있는 것 같고, 독자도 좋은 쪽으로 흥선대원군을 바라보게 되었다. 또한 책을 읽으며 당시 사회적 상황들을 알 수 있어 공부 등에 이해하는 데에도 크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