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즐겨보는 ,,꿈발전소,,

이번에는 국회편을 만나봤답니다,,,이제 4학년이 되는 딸아이에게  국회라는 것을 

알려 주기위해 어려울것같아,, 아이가 좋아하는 시리즈편인 

꿈발전소를 통하면 쉽게 접할수가 있을것같아서요^^

 

국일아이의 꿈발전소는 "꿈꾸고 희망하면서 줄기차게 노력하면, 결국  그 굼은 이루어진다" 라는

교육철학으로 만들어진 학습만화입니다,,

 

다양한 직업 가운데,,,국회에서 어떤 사람들이 ,,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

쉽게 만화로 풀어 놓았기에 아이들도 ,, 별 거부감 없이 읽어내려갑니다,,

국회는 국회의원들이 ,,법을 만들고,, 이미 만들어진 법이라도 보완 수정할 사항들이 있으면

고치는 곳이라는 것,,, 한해의 국가 예산을 심의 확정하고,, 국정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곳이라는 것을,,

알아가도록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 놓았답니다,,

중간 중간, 좀더 알아보기코너를 통해 더 자세하게 설명도 해놓았기에,,

이해를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사극 드라마에서도 ,,, 임금님과 신하들이 이야기 한 내용들을 기록하는 신하가 있었듯이,,

지금도 국회에서 있었던 일들을 바로 기록하는 기록 관리사랑 속기사가 있다는 것이,,

재미있는 모양입니다,,, 일일이 손으로 쓰는 시대에서,,, 컴퓨터로 쓰는 시대까지,, 쓰는 것도 발전되었다며,,

이야기를 해주네요~

국회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자기 일에 최선을ㅇ 다하고 있다며,,

자신도 꿈을 이루기 우이해 노력할것이라 다짐하는 ,, 아이를 보며 뿌듯한 하루였네요~~~

 

꿈발전소 책은,,, 가끔,,, 꺼내와서 두고 두고 보는 책이랍니다,,

다음편에는 어떤 책이 나올지 기대하는 즐거움도 있다네요~

한창 크는 아이,,오늘은 뭘 해먹일까하는

고민,, 정말 만만치않습니다,,

요리를 잘 하지 못하기에,, 메뉴가 한정이 되어 잇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랄까요??

어렵지앟은,, 쉽게 따라 할수있는 요리책이 필요할때,,

만나게 된 책,,,

"오늘의 밥상"입니다,,,

 

 

 

기종의 요리책들은,,

하나 하나 씩,, 만드는 과정들이 나왔는데,,

 

 

 

이 책은,,한끼 밥상이,,나옵니다,,

간단하게 만들수 잇는 반찬들,,

항상 뭐~해먹을까 고민없이,,, 한끼 밥상대로  상을 차려도 될정도로 만족하며 본 책이지요~~

고민걱정 덜어주는~~ㅋ

 

 

한끼 밥상에는 반찬이 3가지 정도 나오고,,

하나 한 만드는 방법이 나오기에,,기존의 요리책 보다

더 간편하게 볼수잇다는 장점이 있네요~

기존 요리책과는 차별성이 있어요~~~

 

 

제1장,, 바빠도 빠뜨릴수없는 후딱 아침밥상

제2장,,오늘의 메인 메뉴 든든한 점심밥상

제3장,,맛있는 마무리 알찬 저녁밥상,

제4장,,손님맞이 알뜰 상차림,

제5장,,밥이 지겨울때 먹는 간식,

 

그때 그때,,상황에 맞게,,

골라 해먹을수있는 간편 요리책을 만만 ,,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아이를 훈육함에 있어,, 나만의 원칙을 정해놓고,,, 실천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할 때,,,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답니다,,

올바른 훈육보다는 엄마의 감정에 앞선  나머지 아이를 올바르게 지도함에 있어,,

오류를 범하게 되는데,,  이 책응ㄹ 읽으면서, 스스로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네요~

 

8가지 원칙을 주제로 하나씩,,자녀의 미래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아이마다 다르겟지만,,아이를 성장하게 하는 방법론이  제시되어 있어,,

참고하는데 도움을 얻었답니다,,

이책을 읽고 가급적이면,, 엄마의 일방적인 지시보다는,,

아이의 입장에서 왜 그리 행동했는지,,, 아이의 행동하나하나에

세심하게 ,, 바라보는 여유가 조금은 생긴듯합니다,,,

물론 이 책을 읽고,,, 여전히 욱하는 마음도 있지만,,, 참자를 새기면서,,

읽은티를 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제 눈에도 보여,,, 다소,, 닥딱하고,,

쉽게 눈에 들어오는 방법론이 없지만,, 마음만은 다랄지려고 노력한는 것이  보이기에

열심히 읽은 책이랍니다,,

많은 엄마들이 ,,, 다양한 정보들과 매체로부터,, 올바르게 양육하는 법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실천하는 마음가짐에 잇어서는 쉽게 이루어지지않음을,, 느끼실거에요~~

저도 마찬가지로 ,,, 책을 읽을때마다 ,, 강연을 들을때마다 ,,, 달라져야 한다 생각을 하지만,,

어느새 ,, 아이을 닥달하는 엄마의 모습으로 저절로 돌아옴을 많이 느끼곤 합니다,,

그래서 옆에 두고서,, 읽어야하는 부분들은,,고민이 될때,,

그 내용에 맞는 원칙을 찾아 읽어보면,, 어느새 제 마음이 진정이 되는 것을 느끼게 되었네요~~

아이마다 다른 교육방법,, 확실한 해결책은 없지만,,

아이의 입장에서 , 느껴보려 노력해야겠다는 마음만은 확실히 생긴듯합니다,,,

이 책을 읽고 일단,,, 회초리가 사라졌어요~~!!